이번에 20이 되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대학 입시가 끝나가고 친구들도 대학에 들어가니 중학생때 친구들고 하나 둘 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중학교때 1년동안 유튜브에서 배웠다고 저를 샌드백 삼아 때리기,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마리채 잡고 벽에 밀치기, 복도에서 멱살잡기 등 지겹게 저를 괴롭혀 왔던 친구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가 않아 인스타 보게되었습니다. 매우 당당하게 고려대 경영학과를 영어로 써놓았더라구요. 물론 공부를 열심히 했겠죠 스카인데 그 친구의 노력까지 부정하기는 싫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미친듯이 괴롭혀놓은 놈이 좋은 대학에 갈꺼라니 마음이 영 좋지 않더라구요. 잊지도 못할 상처를 저에게 남겨놓고 착한 모범생마냥 히히덕거리며 신분세탁해서 다닐 생각에 배도 아프구요. 아직도 그날의 기억들이 생생한데 오늘 그 친구에 관한 좋은 소식이 들리니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인생이 참
이번에 20이 되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대학 입시가 끝나가고 친구들도 대학에 들어가니 중학생때 친구들고 하나 둘 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중학교때 1년동안 유튜브에서 배웠다고 저를 샌드백 삼아 때리기,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마리채 잡고 벽에 밀치기, 복도에서 멱살잡기 등 지겹게 저를 괴롭혀 왔던 친구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가 않아 인스타 보게되었습니다. 매우 당당하게 고려대 경영학과를 영어로 써놓았더라구요. 물론 공부를 열심히 했겠죠 스카인데 그 친구의 노력까지 부정하기는 싫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미친듯이 괴롭혀놓은 놈이 좋은 대학에 갈꺼라니 마음이 영 좋지 않더라구요. 잊지도 못할 상처를 저에게 남겨놓고 착한 모범생마냥 히히덕거리며 신분세탁해서 다닐 생각에 배도 아프구요. 아직도 그날의 기억들이 생생한데 오늘 그 친구에 관한 좋은 소식이 들리니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