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바람 필 사람은 핀다는 것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은 썰 들고 왔습니다..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도 부탁드려요
한 살 많은 오빠랑 3개월정도 사귀다가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받고
슬퍼하던 중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저랑 사귀고 있던 중간에 저를 멀티프로필로 바꿔 놓고 연애중인걸 티를 내고 있었으며 그 사람 인스타에도 제가 댓글 단것만 삭제를 해놓았더라구요.
제 생일날 나름 고가의 에어팟프로랑 갬성적인거 무드등도 챙겨주고 장문의 생일 축하 메세지와 함께 전달해줘서 그때까지 저는 이 사람이 딴짓을 하고 다닐지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틀 뒤 갑자기 강남가서 논다더니 7시간동안 연락을 안하더라고요 이렇게 연락이 안된건 처음이었어요. 그러더니 새벽 1시40분경에 집가고 있어 ㅎㅎ 이런 카톡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라고 카톡을 보냈더니 말투가 갑자기 ㅎㅎ멘트에서 딱딱 멘트로 ‘집 가서 연락한다고 했잖아 이해할 수 없으면 어쩔 수 없고’ 이러더라구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이 와중에도 이 사람이 요즘 집안사정때문에 힘들다고 하던데 내가 놓친 부분이 있었나? 생각에 잠기고 대화를 하고 싶은거야?끝내고 싶은거야?를 물어보니 답변이 한참 동안 없어서 전화도 했지만 받지도 않고 끝내자 우린 안맞는거 같아 라는 카톡만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근데 이유가 뭔데? 라고 물었지만 카톡은 읽씹 당했구요.
그래서 저도 갤러리며 짧았지만 함께 했던 추억들을 지우고 버리고 했는데 또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그 사람이 인스타 갬성충이었는데 서로 인스타를 차단한 상태였고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 계정으로 그 사람한테 팔로우 요청을 했더니 받아주더라구요?
봤더니 최근 게시글에 다른 여자분이랑 밥 먹고 있는 게시글 올렸더라구요 ㅋㅋㅋ 행복한 주말 끝❤️ 이 멘트와 함께 올라와 있더라구요. 저랑 백일 되는 날이었는데 약속 있다더니~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여성분으로 추정되는 분한테 인스타 DM을 남겼어요. 그랬더니 이 분도 여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다고하고 더 나아가서 10년된 동네 동생 오빠 사이에서 연인사이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이 여자분이 고백을 받아준 날 전 차였던 거였구요. 저랑 영화 보러 갈때마다 이 사람은 저를 친구랑 만나러 가고 있다고 이 여자분한테 말했더라구요. 그리고 커플로 맞춘 케이스 뒤에 항상 각자 서로 증명사진을 끼고 다녔는데 이 여자분 만날때는 그냥 케이스 없이 만났더래요~ 그리고 힘들어서 기절해서 통화 못했다고 한날은 이 여자분이랑 밤새 통화했던거구요.
까면 깔수록 가관이었던게 이 여자분한테 톡으로 했다던 변명 중에 하나가 생일 선물 준비해놓은게 있어서 그거 주고 헤어지려고 했다더라구요. 그사람이 1/7일 생이라 제가 선물과 장문의 손편지를 써줬었거든요. 저는 1/11일 생이라 저도 선물을 받았고요.
이 여자분한테 있던 얘기를 다하니깐 이 사람이랑 본인이 알고 지낸지 10년되었는데 인지부조화가 올 거 같다더라구요.
있었던 증거며 카톡 내용이며 다 알려준 상태고 그 여자분이랑 그 남자새기랑 오늘 새벽에 통화로 얘기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사람인지도 모르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고 있던 제가
호구 같더라구요. 헤어짐에 마지막도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당하고
이건 아니지 생각에 이 사람이 인간관계에 굉장히 신경쓰는 타입인데 평소 친해보였던 지인들한테도 이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사람이 무슨 음악팀? 에서 만났던 분들이랑 20살때부터 굉장히 잘 지냈다고 하던데 인스타로 봤을때 몇번 봤거든요 누군지.
그래서 이 사람들한테도 알리는게 좋을지, 알린다면 어떻게 알릴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넘어갈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개월 사귄 남친 느낌이 쎄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한 살 많은 오빠랑 3개월정도 사귀다가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받고
슬퍼하던 중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저랑 사귀고 있던 중간에 저를 멀티프로필로 바꿔 놓고 연애중인걸 티를 내고 있었으며 그 사람 인스타에도 제가 댓글 단것만 삭제를 해놓았더라구요.
제 생일날 나름 고가의 에어팟프로랑 갬성적인거 무드등도 챙겨주고 장문의 생일 축하 메세지와 함께 전달해줘서 그때까지 저는 이 사람이 딴짓을 하고 다닐지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틀 뒤 갑자기 강남가서 논다더니 7시간동안 연락을 안하더라고요 이렇게 연락이 안된건 처음이었어요. 그러더니 새벽 1시40분경에 집가고 있어 ㅎㅎ 이런 카톡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라고 카톡을 보냈더니 말투가 갑자기 ㅎㅎ멘트에서 딱딱 멘트로 ‘집 가서 연락한다고 했잖아 이해할 수 없으면 어쩔 수 없고’ 이러더라구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이 와중에도 이 사람이 요즘 집안사정때문에 힘들다고 하던데 내가 놓친 부분이 있었나? 생각에 잠기고 대화를 하고 싶은거야?끝내고 싶은거야?를 물어보니 답변이 한참 동안 없어서 전화도 했지만 받지도 않고 끝내자 우린 안맞는거 같아 라는 카톡만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근데 이유가 뭔데? 라고 물었지만 카톡은 읽씹 당했구요.
그래서 저도 갤러리며 짧았지만 함께 했던 추억들을 지우고 버리고 했는데 또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그 사람이 인스타 갬성충이었는데 서로 인스타를 차단한 상태였고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 계정으로 그 사람한테 팔로우 요청을 했더니 받아주더라구요?
봤더니 최근 게시글에 다른 여자분이랑 밥 먹고 있는 게시글 올렸더라구요 ㅋㅋㅋ 행복한 주말 끝❤️ 이 멘트와 함께 올라와 있더라구요. 저랑 백일 되는 날이었는데 약속 있다더니~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여성분으로 추정되는 분한테 인스타 DM을 남겼어요. 그랬더니 이 분도 여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다고하고 더 나아가서 10년된 동네 동생 오빠 사이에서 연인사이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이 여자분이 고백을 받아준 날 전 차였던 거였구요. 저랑 영화 보러 갈때마다 이 사람은 저를 친구랑 만나러 가고 있다고 이 여자분한테 말했더라구요. 그리고 커플로 맞춘 케이스 뒤에 항상 각자 서로 증명사진을 끼고 다녔는데 이 여자분 만날때는 그냥 케이스 없이 만났더래요~ 그리고 힘들어서 기절해서 통화 못했다고 한날은 이 여자분이랑 밤새 통화했던거구요.
까면 깔수록 가관이었던게 이 여자분한테 톡으로 했다던 변명 중에 하나가 생일 선물 준비해놓은게 있어서 그거 주고 헤어지려고 했다더라구요. 그사람이 1/7일 생이라 제가 선물과 장문의 손편지를 써줬었거든요. 저는 1/11일 생이라 저도 선물을 받았고요.
이 여자분한테 있던 얘기를 다하니깐 이 사람이랑 본인이 알고 지낸지 10년되었는데 인지부조화가 올 거 같다더라구요.
있었던 증거며 카톡 내용이며 다 알려준 상태고 그 여자분이랑 그 남자새기랑 오늘 새벽에 통화로 얘기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사람인지도 모르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고 있던 제가
호구 같더라구요. 헤어짐에 마지막도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당하고
이건 아니지 생각에 이 사람이 인간관계에 굉장히 신경쓰는 타입인데 평소 친해보였던 지인들한테도 이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사람이 무슨 음악팀? 에서 만났던 분들이랑 20살때부터 굉장히 잘 지냈다고 하던데 인스타로 봤을때 몇번 봤거든요 누군지.
그래서 이 사람들한테도 알리는게 좋을지, 알린다면 어떻게 알릴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넘어갈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