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연기 미쳤다 ㄷㄷㄷㄷ

ㅇㅇ2022.01.18
조회7,134


<태종 이방원>에서 예지원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한 부분








 

네가... 여긴 어쩐 일이냐





편찮으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난 괜찮다. 어서 나가거라.




 

 

예..





 


...아니. 거기 앉아라.





 

 


내가 죽으면... 세자를 어찌할 것이냐.





....

 


 

어서 말해 보거라. 세자를 어찌할 것이냐.

...해칠 것이냐.



 

...그럼, 그냥 두지 않을 거다.

손 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죽어서도 내가 용서치 않을 것이다. 알겠느냐?




 


중전마마, 안심하십시오.

전 세자를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




 

마음 편히 가십시오.

세자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세자는 제 동생이옵니다.

저랑 피를 나눈 형제이옵니다!





 


절대 해치지 않을 것이옵니다.




 


그러니 부디, 마음 편히 가십시오.




 

 

 


혼자 가지 않겠다. 널, 데려갈 것이다.




 

 


함께, 지옥으로 가는거다.




 

 


지옥의 영원한 불빛 속에서,

살이 타는 고통 속에서!

피눈물을 함께 흘리는 거다! 피눈물을!





 


함께!




 

 





그리고 참고로 예지원은 

의외로 정통 사극 드라마가 이번이 처음임ㄷㄷㄷ

댓글 2

거참오래 전

예지원 이쁘긴 하더라.. 근데 용의눈물을 최근에 봤던터라 이번 태종이방원이 몰입이 잘 안돼 ㅠㅠ

OO오래 전

죽는순간까지 저러면 그나마 있었을지도 모를 일말의 연민까지 싹 사라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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