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울한 일이 생겼는데 방법을 몰라 여쭙니다. 저희 아버지는 조그만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사업주이신데 일용직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업무의 특성상 일이 있을때만 일을하고 일당을 받아갑니다. 한 분이 횟수로 꽤 오래 되었는데 퇴직금을 달라고 요구한겁니다. 노가다에 퇴직금이라니.....돈을 주지 않으면 세무소에 신고를 하겠다고 협박하여 1,200만원을 받아갔습니다. 문제는 그 분은 현재 편의점을 운영중인 사업주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명절,추석 때 전 직원에게 선물세트도 매해 챙겨드릴만큼(가격있는 스팸세트) 직원들을 생각하시고 챙겨주시는데 법이 노가다 하는 일용직 근로자에게도 퇴직금을 줘야 한답니다...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ㅜㅜ 이런 상황에서 그 분이 받을 수 있는 처벌같은게 있을까요? 아시는분은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부탁드립니다.
공갈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