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글을 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재활치료가 필요한 홀시아버님을저희집에 모시려는 외동 남편과의 분쟁이었습니다.육아휴직중이지만 맞벌이에 갓난쟁이 아기도 키우는 와중에시아버지는 재산 하나 없이병원비고 간병비고 다 저희가 부담해야하는 상황에서요..이혼불사하고 막을 생각이에요.
감사드려요.
Best흥청망청 막살다 반신불수된 남자 노인이 아기 키우는걸 도울거라고요? 건강한 할아버지도 손주 혼자 돌보는 경우 극히 드물어요. 할머니를 거드는 정도나 차량 픽업 라이딩이나 잠깐씩 해주는 정도죠. 저건 공도 없고, 쓰니만 큰병얻기 딱 좋습니다. 반신불수 환자는 혼자 보행도 불안한데 애기 하원을 도와요? 꿈도 야무지다 진짜.. 우세측 마비면 밥도 떠먹여달라 할 판인데.
Best남편보고 나가서 모시고 살랬더니 펄쩍펄쩍 뛰는거 보면 답은 뻔하죠ㅋㅋㅋ 아내더러 돈도벌어오고 집안일도하고 애도보고 지네아빠 뒤치닥거리도 하고 지는 뒷짐지고 에헴!!!! 내 장인장모도 내가 챙길꺼긴 한데 너는 형제있고 장인장모는 재산도 있으니 요양원이나 가시라해~~~ 백퍼 ㅇㅈㄹ 떤다. 쓰레기ㅅㄲ 대가리 굴리는소리 인천앞바다 까지 들리네ㅋㅋㅋ
Best이혼하면 남편놈..지그애비랑..같이 안산다ㅋㅋㅋ
Best 절대 안 돼요 남편을 보내고 주말부부하세요. 님이 시부 치닥거리 다 하게 됩니다 남편한테 그 집에 가서 혼자 1년만 회사다니면서 시부 수발 들라고해보세요. 아니면 국가지원되는 요양병원 가야죠
저희집도 쓰니와 비슷한 상황이고 시부가 같이 살자고 저보고 애봐준다고 일하라고 하더라구요.. 맨날 자기 죽겠다고 밤마다 응급실 부르는 80먹으신 분이요... 남편이 같이 살면 둘다 사이 안좋아질꺼라고 가족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다고 딱 잘랐어요 대신 저희 집에 가까운데 모시고 매일 퇴근할때 남편이 혼자 들리고 있구요 .. 제가 가끔 반찬정도 남편 편으로 보내고 요양등급 받아서 방문요양보호사님 오시고 있어요 월세는 혼자계시면 남편분이 대기업 아닌 이상 주거급여 나온다고 동사무소에서 그래서 주거급여╋ 저희가 좀 부담같이해서 내고 있구요.. 시누도 있지만 일주일 같이 있으시고 두손 두발 다들었어요 자식도 힘들어요 동사무소가서 혜택 다 알아보세요 합가는 안돼요 ㅠㅠ
절대 합가하지 마세요 아버지 모시는 그 순간 부부와의 사이도 멀어집니다 이것은 제 형제의 경험담인데 아버지의 힘든 상황을 와이프가 혼자 독박 쓰고요 그 독박에 대해서 위로를 받고자 할 때 남편은 짜증을냅니다 그러다가 결국엔 밖으로 돌고 아버지 모 신지 9년만에 남자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어요 가정이 파탄이 났죠 원인은 시 아버지였습니다 남들한테는 다 좋은 거 같지만 가족들한테 특히 며느리한테는 정말 정말 이중인격을 보여주셨죠. 부디 씨 홀어머니 홀시아버지 모시는 건은 적극 반대합니다
홀시아버지 외동아들이면 뭐... 안타깝네요 서로
저정도면 그냥 가까운 요양병원 모셔두고 남편이 자주 들여다보면 되겠네요
친정아버지랑 합가한다고하면 남편은 뭐라고 할까요
웃긴게 님이랑 이혼하면 자기아버지 안모실것같음.
근처에 아버님 모시고 남편이 자주 뵙는걸루. 절대 합가 불가. 아님 별거해야함. 이혼까지 갈생각해야함. 남편 개쓰레기.
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 등급 신청하시고 등급받아서 집으로 요양보호사님 불러요. 본인부담금 좀 들긴하지만 합가보단 나을듯. 등급이 나올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합가 얘기 꺼낸거보면 혼자서는 못계신다는거 아님?
시아버지 똥기저귀 갈며, 성기까지 볼수있으세요?난 구역질나서 몇칠이라도 하라고한다면 못할것같은데.. 솔직한말로 내 친아빠도 못함. 그걸 피한방울안섞인 남한테 해달라는게 미친거지.. 물론 똥귀저기아니어도 당연히 반대지만
이래서 결혼은 인정머리있는 여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