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사람구실을 못해서..
몇년 참고 기회주고 기회주고 기회주고 참다참다 이혼하기로 결정했어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남편이 일을 안해요
아이가 6살인데 제대로 돈벌어서 저한테 준 금액을 합쳐서 천만원이 될까말까하고요
그렇다고 제가 일하러 나가면 아이 등하원도 못시켜요.
아침 점심 간식도 안먹이고 쫄쫄굶겨요
본인 잔다고 못일어나서요.
참기만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쌓였나봐요....
한달넘게 자살충동도 느끼고 너무 우울하고
공황장애인가 싶은 이상한것도 느껴보고...
제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방치인거 알지만
아이 얼굴 한번 안보게되더라구요.
대답도 해주기 싫고요
정말 제가 잘못한거 아는데 아이랑 말한마디 안놔눠요
눈치빠른 아이인데 미안한거도 잠시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이혼시 각자의 본가에 들어가서 부모님과 살거구요
아이도 조부모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키우게 되겠지요
죽을거같아서 이혼해요
몇년 참고 기회주고 기회주고 기회주고 참다참다 이혼하기로 결정했어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남편이 일을 안해요
아이가 6살인데 제대로 돈벌어서 저한테 준 금액을 합쳐서 천만원이 될까말까하고요
그렇다고 제가 일하러 나가면 아이 등하원도 못시켜요.
아침 점심 간식도 안먹이고 쫄쫄굶겨요
본인 잔다고 못일어나서요.
참기만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쌓였나봐요....
한달넘게 자살충동도 느끼고 너무 우울하고
공황장애인가 싶은 이상한것도 느껴보고...
제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방치인거 알지만
아이 얼굴 한번 안보게되더라구요.
대답도 해주기 싫고요
정말 제가 잘못한거 아는데 아이랑 말한마디 안놔눠요
눈치빠른 아이인데 미안한거도 잠시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이혼시 각자의 본가에 들어가서 부모님과 살거구요
아이도 조부모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키우게 되겠지요
시댁은 시아버지만 일하시고
시어머니는 전업주부or알바 하시는거로 알고있어요
손주 이뻐하시니 양육은 되겠지만 방목하며 육아하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되네요..
친정은..
주말엔 같이 여기저기 놀러다니지만
부모님 같이 자영업하셔서 평일엔 시간을 아이에게 맞춰주기 힘드세요
엄마가 퇴근 후 아이케어하시는것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실거 같고요
여기까지가 서로의 상태와 집안 분위기이고..
이혼하면 남편이 키우겠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원래는 이혼하면 당연히 내가 키워야지 생각했었는데
아이 방치하는 제가 자격이 있는건가 싶네요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고싶은데 당장 장보러 갈 돈도 없어서 병원비도 부담이고
보건소와 연계된곳(무료)도 다음달이나 가능하데요
일단 지금은 혼자 친정와서 맘 추스리는 중인데
다음주엔 정말 법원가려고요
저번에 같이 법원갔다가 교육시간이랑 안맞아서 그냥 되돌아왔거든요..
서류내면서 양육권도 결정해야할텐데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