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재수했는데 올해 고려대 붙어서 과외도 다니고 애들도 많이 만나고 다님 그러다보니까 일이 많아서 엄마가 항상 궁금해하고 오빠랑 대화도 많이 한단말이야 근데 난 올해 아무데도 못가서 재수 준비하고있거든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엄마한테 짜증도 좀 내고 방에만 있었어 근데 요새는 짜증도 안내고 방에서 공부하는데 엄마가 오빠항만 대화하고 나한테는 거의 말을 안걸음 난 밖에도 별로 안나가서 외롭고 외톨이같아 엄마한테 서운해해도 되는건가?
야들아 이거 내가 서운해해도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