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처음 써봐서 조금 떨린다 사실 사람들이 읽을 거라고는 생각 안 하고 메모 느낌으로 내 얘기를 남기고 싶어서 적어봐
일단 난 남자고 여자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야 아무래도 남고라서 그런지 일차원적으로는 자기들보다 키가 작은 편이라서 그런 것 같긴 한데 ㅋㅋ... 학교에서 딴 애들처럼 체육도 못 하는 편이고 순정만화 이런 것도 좋아하고 여기에 많이 올라오는 설레는 썰 같은 것들도 좋아해 근데 애들이 말하는 남자다움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그런 축에서는 조금 멀리 있는 것 같다고 느끼긴 하는 것 같아 ㅋㅋㅋ...
하여튼 난 같은 남자를 좋아해 어릴 때부터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영향이 생긴건지는 잘 모르겠어 아님 그냥 원래 그랬던 걸지도 모르지 설레는 썰 읽으면서 나도 애인이랑 있었던 얘기들 써보고 싶었는데 혹시 내가 너희들이 있는 곳에 괜히 끼는 건 아닐까 싶어서 용기가 안 나기도 했어
얘기를 해보자면 먼저 내 남자친구는 나랑 다르게 엄청 활발하고 친구가 많아 나는 활발한 성격은 아니거든 괜히 까칠해지고 예민하게 굴기도 하는 것 같아 갑자기 좀 미안하네 그래도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야 ㅋㅋ 여하튼 따지고보면 친구들은 깊고 좁게 사귀는 편인 것 같아 우리는 이제 막 성인 됐는데 아직 졸업은 안 해서 고3이라 치고 얘기할게 여하튼 나랑 얘는 친한 친구들이 아예 달라서 접점도 없었고 같은 반이 됐던 적도 없어서 친해질 수가 없었어 근데 이번 3학년 때 알게된 친구야
수능 때문에 매일 등교였고 출석 번호 순대로 앉았었어 걔랑 나랑은 앞뒤로 앉았는데 걔가 19번 내가 20번 아예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3월 중순까지는 그냥 같은 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아
이번 3학년 때는 유독 나한테 막 그러는 애들이 많았는데 날 무슨 놀리는 장난감 취급하는 애들도 있었고 근데 뭐 내가 그런 짓 계속 당해줄 성격은 아니라서 그냥 웃으면서 대충 받아쳐주고 지냈던 것 같아
걔는 반장이고 나는 부반장인데 달마다 보건실에 마스크를 받으러 간다거나 학교에서 나눠주는 수능 응원 선물들을 받으러 간다거나 이러면서 같이 갔었거든? 명칭이 기억이 안 나는데 나는 부반장 둘 중에 이런 걸 해야되는 부반장이어서 갔었어 그 마스크가 얼마나 무겁다고 매번 같이 갔는지 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쪽팔리네 나 뭐하냐 다음에 써야지
남자친구
이런 글은 처음 써봐서 조금 떨린다 사실 사람들이 읽을 거라고는 생각 안 하고 메모 느낌으로 내 얘기를 남기고 싶어서 적어봐
일단 난 남자고 여자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야 아무래도 남고라서 그런지 일차원적으로는 자기들보다 키가 작은 편이라서 그런 것 같긴 한데 ㅋㅋ... 학교에서 딴 애들처럼 체육도 못 하는 편이고 순정만화 이런 것도 좋아하고 여기에 많이 올라오는 설레는 썰 같은 것들도 좋아해 근데 애들이 말하는 남자다움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그런 축에서는 조금 멀리 있는 것 같다고 느끼긴 하는 것 같아 ㅋㅋㅋ...
하여튼 난 같은 남자를 좋아해 어릴 때부터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영향이 생긴건지는 잘 모르겠어 아님 그냥 원래 그랬던 걸지도 모르지 설레는 썰 읽으면서 나도 애인이랑 있었던 얘기들 써보고 싶었는데 혹시 내가 너희들이 있는 곳에 괜히 끼는 건 아닐까 싶어서 용기가 안 나기도 했어
얘기를 해보자면 먼저 내 남자친구는 나랑 다르게 엄청 활발하고 친구가 많아 나는 활발한 성격은 아니거든 괜히 까칠해지고 예민하게 굴기도 하는 것 같아 갑자기 좀 미안하네 그래도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야 ㅋㅋ 여하튼 따지고보면 친구들은 깊고 좁게 사귀는 편인 것 같아 우리는 이제 막 성인 됐는데 아직 졸업은 안 해서 고3이라 치고 얘기할게 여하튼 나랑 얘는 친한 친구들이 아예 달라서 접점도 없었고 같은 반이 됐던 적도 없어서 친해질 수가 없었어 근데 이번 3학년 때 알게된 친구야
수능 때문에 매일 등교였고 출석 번호 순대로 앉았었어 걔랑 나랑은 앞뒤로 앉았는데 걔가 19번 내가 20번 아예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3월 중순까지는 그냥 같은 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아
이번 3학년 때는 유독 나한테 막 그러는 애들이 많았는데 날 무슨 놀리는 장난감 취급하는 애들도 있었고 근데 뭐 내가 그런 짓 계속 당해줄 성격은 아니라서 그냥 웃으면서 대충 받아쳐주고 지냈던 것 같아
걔는 반장이고 나는 부반장인데 달마다 보건실에 마스크를 받으러 간다거나 학교에서 나눠주는 수능 응원 선물들을 받으러 간다거나 이러면서 같이 갔었거든? 명칭이 기억이 안 나는데 나는 부반장 둘 중에 이런 걸 해야되는 부반장이어서 갔었어 그 마스크가 얼마나 무겁다고 매번 같이 갔는지 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쪽팔리네 나 뭐하냐 다음에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