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입니다.신혼집 입주까지 마친 상태에서파혼 위기를 겪고 있고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해당 문제 하나만 가지고 파혼 위기라는 것은 아니고그동안 함께 지내면서 잦은 다툼에 서로가 지칠 만큼 지친 것 같습니다.공정성을 위해 이전의 얘기는 다 접어두고해당 문제만 거론해 보겠습니다. 문제는 부부 사이 핸드폰 오픈 관련입니다. 우선 저는 이 사람과 연애 1년 그리고 지금까지한 번도 핸드폰을 본 적이 없습니다.물론 이 사람뿐만 아니라이전의 연애에 있어서도 상대방의 핸드폰을 본 적이 맹세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 핸드폰에 집착할 만한? 배경은몇몇 안 좋았던 연애를 통해 누구보다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굳이 보지 않았는데 알게 된 사실이 있었음)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안 봅니다.그 속에서 힘든 것은 결국 제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연애에 있어서 서로의 의무와부부로서의 의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장은 부부생활을 이어가는 중 누군가 의심 속에 힘들어한다면요청 시 언제든 오픈해서 증명해 줄 의무가 있다.이제는 부부니까 서로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언제든 보겠다가 아니다.그동안 그랬듯 앞으로도 난 굳이 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다만 부부 사이에 위기가 될 만큼특수한 상황이 생기면 요청 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보여주지 못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은핸드폰은 개인 공간이다.부부로서 많은 것을 셰어하고 살지만 모든 것을 오픈해야 할 의무는 없다.의심 가는 부분이 생길 시? 오픈해 줄 수 있다다만 해당 부분에 있어서만 증명할 필요가 있지모든 것을 뒤져보는 것은 안 된다.(예- 바람 일시 카톡, 경제 관련 일시 통장 내역 등)그리고 의심되는 특수 상황이라는 것이빈번하게 발생되면? 그때마다 오픈해야 하는 것이냐.그리고 문제 잡을 부분은 주관적이라나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도 상대방이 문제라고 생각하면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입니다. 이에 다시 제 주장은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분만 보여준다면그것이 어떻게 오픈이라 할 수 있느냐그렇다면 얼마든지 문제가 될 부분은 빼고 보여줄 수 있는 것 아니냐카톡 목록에 여자와의 대화가 없으면 무조건 바람은 아니다는 결론을 내려야 하느냐그게 결제 내역이 될 수도 있고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알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 속에한참을 대화하다가 상대방이솔직하게 말해서 내 핸드폰에 야동이 있는 걸 보면 기분 안 나쁠 자신 있냐나는 이 문제로 헤어져 본 적이 있어서 그렇다.했습니다. 저는솔직히 기분은 나쁘다근데 그게 이혼 사유가 될 문제인지는 모르겠다.내가 말하는 부부 사이의 문제는누가 봐도 이혼 사유가 될 만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외도, 빚 등)우스갯소리로 야동 안 보는 남자가 어디 있냐고도 하지 않냐해당 야동이 아동, 성착취, 또는 정준영 사건처럼 몰카 문제 등이 아니라면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입니다. 계속 얘기하다 보니야동뿐만 아니라 본인이 용돈을 어디에 썼는지 등등주관적으로 문제 잡자면 잡을 부분이 많게 되는 것 아니냐 하던데 저는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생각해 봐도유부남의 용돈 사용처에 문제가 될 부분이 있을 것이 뭐가 있는지문제가 될 부분이 있다면그건 진짜 문제 아닙니까..?각자 개인 용돈을 정했고 주식, 쇼핑 등 터치하지 않기로 했는데그 외 문제가 될 부분은 무엇을 생각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은 핸드폰에 전혀 터치하지 않는 제 모습이결혼을 결정하는 데 있어 큰 요소였다고 합니다.그래서 이 부분에 조율이 힘들다면파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부부로서 서로의 반쪽으로 살아가는데의도치 않게 겪게 되는 갈등, 오해를 제외하고는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런 마음으로 결혼에 임하고 있고상대방도 그러길 바랍니다.하지만 문제 될 부분은 언제든 있을 수 있다고 여지를 두는 사람이랑어떻게 서로를 믿고 살아가야 하는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건가요? 1018
부부 사이 핸드폰 오픈 문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입니다.
신혼집 입주까지 마친 상태에서
파혼 위기를 겪고 있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해당 문제 하나만 가지고 파혼 위기라는 것은 아니고
그동안 함께 지내면서 잦은 다툼에 서로가 지칠 만큼 지친 것 같습니다.
공정성을 위해 이전의 얘기는 다 접어두고
해당 문제만 거론해 보겠습니다.
문제는 부부 사이 핸드폰 오픈 관련입니다.
우선 저는 이 사람과 연애 1년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핸드폰을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이 사람뿐만 아니라
이전의 연애에 있어서도 상대방의 핸드폰을 본 적이 맹세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 핸드폰에 집착할 만한? 배경은
몇몇 안 좋았던 연애를 통해 누구보다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보지 않았는데 알게 된 사실이 있었음)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안 봅니다.
그 속에서 힘든 것은 결국 제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연애에 있어서 서로의 의무와
부부로서의 의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장은
부부생활을 이어가는 중 누군가 의심 속에 힘들어한다면
요청 시 언제든 오픈해서 증명해 줄 의무가 있다.
이제는 부부니까 서로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언제든 보겠다가 아니다.
그동안 그랬듯 앞으로도 난 굳이 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부부 사이에 위기가 될 만큼
특수한 상황이 생기면 요청 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은
핸드폰은 개인 공간이다.
부부로서 많은 것을 셰어하고 살지만
모든 것을 오픈해야 할 의무는 없다.
의심 가는 부분이 생길 시? 오픈해 줄 수 있다
다만 해당 부분에 있어서만 증명할 필요가 있지
모든 것을 뒤져보는 것은 안 된다.
(예- 바람 일시 카톡, 경제 관련 일시 통장 내역 등)
그리고 의심되는 특수 상황이라는 것이
빈번하게 발생되면? 그때마다 오픈해야 하는 것이냐.
그리고 문제 잡을 부분은 주관적이라
나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도 상대방이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
입니다.
이에 다시 제 주장은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분만 보여준다면
그것이 어떻게 오픈이라 할 수 있느냐
그렇다면 얼마든지 문제가 될 부분은 빼고 보여줄 수 있는 것 아니냐
카톡 목록에 여자와의 대화가 없으면 무조건 바람은 아니다는 결론을 내려야 하느냐
그게 결제 내역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알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 속에
한참을 대화하다가
상대방이
솔직하게 말해서 내 핸드폰에 야동이 있는 걸 보면 기분 안 나쁠 자신 있냐
나는 이 문제로 헤어져 본 적이 있어서 그렇다.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기분은 나쁘다
근데 그게 이혼 사유가 될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말하는 부부 사이의 문제는
누가 봐도 이혼 사유가 될 만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외도, 빚 등)
우스갯소리로 야동 안 보는 남자가 어디 있냐고도 하지 않냐
해당 야동이
아동, 성착취, 또는 정준영 사건처럼 몰카 문제 등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입니다.
계속 얘기하다 보니
야동뿐만 아니라
본인이 용돈을 어디에 썼는지 등등
주관적으로 문제 잡자면 잡을 부분이 많게 되는 것 아니냐 하던데
저는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생각해 봐도
유부남의 용돈 사용처에 문제가 될 부분이 있을 것이 뭐가 있는지
문제가 될 부분이 있다면
그건 진짜 문제 아닙니까..?
각자 개인 용돈을 정했고 주식, 쇼핑 등 터치하지 않기로 했는데
그 외 문제가 될 부분은 무엇을 생각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은
핸드폰에 전혀 터치하지 않는 제 모습이
결혼을 결정하는 데 있어 큰 요소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조율이 힘들다면
파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부부로서 서로의 반쪽으로 살아가는데
의도치 않게 겪게 되는 갈등, 오해를 제외하고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마음으로 결혼에 임하고 있고
상대방도 그러길 바랍니다.
하지만 문제 될 부분은 언제든 있을 수 있다고 여지를 두는 사람이랑
어떻게 서로를 믿고 살아가야 하는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