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움.. 누구잘못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줘

쓰니2022.01.20
조회165
내가 비니를 쓰고 엄마와 외출을 했는데 엄마가 내 비니가 예쁘다며 오늘 쓰고 자기를 달라고함
나는 엄마가 쓰고싶다해서ㅇㅋk함
엄마가 그럼 내가 가져가면 너 비니가 없으니 하나 사라함
나는 ㅇㅋ하고 비니를 찾다가 스투시비니가 예뻐서 삼

엄마가 결제내역 보더니 뭐 샀냐고함
나는 비니를 샀다고함
엄마가 자기가 비니를 써보니 얼굴이 커보인다며 다시 가져가고 저거 취소하라함
나는 저것도 예뻐서 두개 다 쓰겠다함
엄마는 비니두개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라며 엄마가 가져온것을 남동생에게 주겠다고함
나는 쓰지 않을거면 다시 나를 줘야지 왜 동생주냐함
엄마는 이거 자기가 가져왔고 넌 비니를 하나 샀으니 내맘이라며 동생준다고함 (나는 남에게 내 물건 주는것을 극혐하며 비니도 엄마가 자기 쓴다고 해서 준거지 엄마 아녔으면 안줬음)
나는 내가 남한테 주는거 싫어하는거 알지않냐 저번에도 그래서 얘기했는데 또 왜그러냐 함
엄마가 나보도 우애도 없는 나쁜년이라며 화를냄
나는 내가 뭘잘못했냐 내가 싫어하는 행동 싫다고 말을했을 뿐인데 라고 반박함
엄마가 나한테 나쁘다면 나쁜줄 알지 이러면서 또 못돼쳐먹었다고함 내 행동이 다 잘못 되었다고 함
나는 그럼 엄마행동은 다 맞냐며 반박
엄마는 자기가 다 맞고 틀린것이 하나도 없다고함
그러면서 주위에 물어보라고 함
나는 그래서 주위사람에게 물어봄
A:엄마가 잘못했네 먼저 당사한테 주는것이 맞고
설령 동생에게 주고 싶었으면 나한테 다시 물어보고 줘도 내가 주는것이 맞다고 함
엄마는 이말을 듣고 너네 다 또라이라며 다 이상한 사람이라함

오늘 엄마가 B언니에게 전화를 함
이상황에 너는 어떻게 생각을하냐
B는 일단 엄마입장도 이해가 간다고함
그리고 나에게 연락이옴
엄마가 나와A에게 화가 나있으며 나는 전화가 와서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나는 어제일을 다시 하나하나 얘기해줌
B는 듣더니 다시 니말을 들어보니 니말이 맞는거 같다라며 더군다나 너는 니물건 주는건 고사하고 만지는것도 싫어하는걸 나도 아는데 라고 함

나는 오늘 엄마한테 과외 끝나고 전화도 했었음(약간 풀어보려는 마음으로) 근데 전화를 받은 엄마는
왜!뭐! 라며 소리지름 나도 짜증나서 과외 끝나서 전화했다 하며 끊음

나는 엄마가 전화를(오늘X어제o)할때 소리 지르며 자기 할말만 해서 다시 전화해 조곤조곤 따짐
엄마는 거기에서 2차빡침 더 소리지름 자기 할말만 하면서 나는 대화가 안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