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서 미안하다는말..

쓰니2022.01.20
조회14,670
본격적으로 사귄지는 한달여정도 됐어요
만나면 차 문을 열어줄 정도로 섬세하게 다정한 스타일이죠
근데.. 며칠전 잠자리 하던중
처음으로 사랑한다는말과 함께 뜬금없이 미안하다는 말도 하더군요... 당시에는 그냥 넘겼는데 머리속에 그말이 맴돌아서 많이 불편하네요
자기말로는 자기가 잘해주지 못해서 그말을 했다고 하는데 좀 말이 안되지 않나요?
연애경험상 괜히 튀어나온말 같지가 않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