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스무살 되는 여자입니다 전 enfp에서 고삼 수험생활을 겪으면서 intp로 자연스럽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성격은 할말 다하고 자존심 세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건 정말 변하지 않더라고요 저의 이런 모습을 엄마는 진짜 싫어합니다 니가 뭐가 그리잘나서 할말을 다하냐 네 저 안잘났습니다 근데 제가 하는말은 약간 이런식입니다 한번은 학교에서 무슨 수업중 선생님이 재인이때문에 나라가 뭐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눈살을 찌푸렸는데 선생님이 **아 왜그래라길랴 전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도 재인이라고 안불러요 라고 했습니다 근데 맞는말이잖아요 암튼 누구 안가리고 전 다 말해요.. 스무살이 되서 돈을 벌어보려고 여기 저기 찾아봤는데 알바구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엄청 찾은 결과 식당 홀서빙을 하게되었는데 점장이 너무 사가지가 없고 함부로 대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점장의 역활이 그렇다 어쩔수 없다길래 참았습니다 근데 나이도 어린 점장이 저희 할머니되는 나이뻘 되는 홀 서빙 이모,주방이모들 한테까지 소리지르고 뭐라하길래 속으로 욕 엄청했습니다 근데 한 이모님이 울면서 하소연을 하는겁니다 원래 그 점장이 갑질해서 잘렸는데 보고서를 잘써서 다른지역으로 파견나와서 또 점장되서 갑질을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이모님한테 리뷰에 손님인척 갈때마다 점장이 어머니뻘 되는 직원들한테 소리지르고 뭐라한다고 적겠다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말했죠 근데 엄마가 니가 뭔 독립운동가냐고 또 뭐라합니다 엄마가 상황을 잘 모르는거 같은데 전 진짜 심각하다고 느껴서 갑질 신고 상담도 해봤는데요..당연히 이건 엄마 모름 사실 전 알바여서 그만두면 장땡이지만 이모님들 정직원이시고 몇년을 일하셔서 제가 할수만 있다면 신고해서 점장 바꿔드리고 싶거든요
이렇게 안맞아서 어떻게 엄마랑 살지..타지역으로 대학갔지만 통학해요..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이상한지 한번만 봐주세요
이렇게 안맞아서 어떻게 엄마랑 살지..타지역으로 대학갔지만 통학해요..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