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천, 욕심이 생겨요.

2022.01.20
조회76,148



5월이면 사회생활 만3년이 되는데
생각보다 많이 모은 것 같아요.

누군가의 눈에 한없이 부족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많아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큰 욕심 안부리고
너무 알뜰하지도 않고
적당히 쓰면서 모은 것 같아요.

그냥 오늘 토스 처음으로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봤는데
오천이라는 숫자가 있으니까 사실 놀랐어요.

올해 29살이고 곧 서른에
부양가족 의무 없이 돌아보니 감사한 것 같아요.
투닥거리지만 있는 나의 가족
스쳐지나간 동료들, 친구들, 많은 사람들

나에게는 항상 돈이 없는,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오천이라는 숫자를 보니 뭔가 이제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해요.

앞으로도 큰 욕심 안내며
나를 위해 부지런하게 삶을 사랑하며
성장하며 돈도 예쁘게 모으고 싶어요.

그냥 두런두런
어딘가에 말하고 싶었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51

쓰니오래 전

Best잘했어요.짝짝짝 그 나이에 그만큼 없는 사람 많아요

bb오래 전

Best삼성전자 주식 사세요 기회입니다

엉아야오래 전

잃어버리지 않게 오빠한테 맡겨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국실망오래 전

부양가족없고 본인만 신경쓰고 살 수있는 환경도 복입니다. 그돈 냅두지 말고 해외주식etf에 투자해서 굴리세요. 국내 주식보단 훨 나으니까

ㅇㅇ오래 전

제 나이 42... 내 통장에 4천도 없어요... 정말 잘 하신 겁니다. 훌륭하세요!

ㅇㅇ오래 전

저랑 비슷하시네요ㅎ 저도 이제 29살 직장생활한지 3년 되는데 5000정도 모았어요ㅎ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처음 돈 벌기 시작했을때 500만원 1000만원 모았을때 생각하면 뿌듯하네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아낄거 아끼고 쓸거 쓰고 투자할거 투자하고 알뜰하게 잘 모았다고 생각해요. 쓰니분도 지금처럼만 꾸준히 하시면 금방 돈 모으실거 같아요ㅎ 같이 열심히 돈 벌어서 1억 2억 찍힐때까지 화이팅해요!ㅎㅎ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유유오래 전

굳굳 금방 1억될 듯 멋져요~~~~

ㅇㅇ오래 전

솔직히 29살에 오천이면 적게 모은건데...

ㅇㅇ오래 전

몇몇 댓글들만 봐도 그렇고 사실 인문계 출신들은 잘 모르는 루튼데 공부 머리 sky 의대 경찰대급 아니면 특성화고 특채로 20살에 대기업 공기업 은행 9급 공무원 들어가서 재직자 전형으로 인서울 야간대 나오는게 인생 현명한겁니다 내가 지금 재직자 전형 졸업 했는데 동기들 대기업 공기업 은행권 9급이 대부분이였음 경력 호봉 쌓여서 야간 대학 졸업 전에도 25살부터 주간 대졸하고 연봉 똑같고요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생산직인줄 아는데 대졸하고 같이 일하고 회사에서도 야간대 졸업하면 4년제졸로 재입사 하거나 이직합니다.

ㅇㅇ오래 전

도박 여자 또는 남자 에 빠져 날리는건 한순간이야 돈자랑 하지마 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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