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 억울하게 죽은 제 동생을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2022.01.21
조회886
여기가 화력이 좋다하여 글을 올립니다.
억울하게 가버린 제 사촌동생의 재조사 청원을 도와주세요...
190장신의 어릴적부터 운동을 해서 누구보다 건강했던 아이입니다...어느날 갑자기 저희 곁을 떠나....저희 친가친척 모두 납득할 수 없는 조사 결과에 재조사를 원하는바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가버린 억울한 청년의 죽음을 밝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음 본문은 저희 사촌언니가 쓴글입니다.한번씩 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V5w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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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저는 6개월전 이유도 모른채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건강하고 착하기만 했던 서른셋의 동생을 잃은 누나입니다.

제 동생에겐 1년 조금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있기 몇 달 전 헤어진 후 수일을 매달리는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나간 다음날부터 제 동생과 저희가족의 삶은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2021년 8월6일 금요일 오후 2시47분경 수원 **지구대로부터“아드님이 여자친구와 호텔에 투숙 했는데 14시경에 신고를 받고 출동 했더니 이미 사망 하였습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한통의 전화를 부모님께서 받으셨습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스팸전화라고 생각했지만 곧이어 수원**경찰서 형사라며,“아드님이 사망 였습니다”라는 같은 내용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때서야 사실임을 인지한 부모님은 형사에게 우선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해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사건 현장에서 의사가 이미 사망 판정을 내렸으며, 사망 후 10시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어 그 흔한 심폐소생술 한번 받지 못했다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세 번의 현장주소 요구 끝에 동생이 잠든 현장으로 가던 부모님께 현장조사가 끝나 아주대장례식장으로 옮길테니 장례식장 안치실로 오라는 연락이 왔고, 그렇게 동생이 마지막을 보낸 어쩌면 가장 중요했던 장소에 가보지도 못한 채 차를 돌려야만 했습니다. 병원까지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 밖에 안되는 현장에서 바로 온다던 구급차는 사이렌조차 울리지 않은 채 부모님 도착 후 20여분이 지난 4시 20분경 도착을 했고, 그 곳에서 이미 차갑게 식어 버린...다시는 엄마 아빠라고 부를수 없게 된 아들을 봐야 만 했습니다..

밤새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으나 무려 10시간이 넘는 뒤 늦은 신고로 감기 한번 잘 걸리지 않았던 건장한 제 동생은 현장에서 응급처치 한번 해 보지 못 하고 그렇게,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하게 된 이유는 여자친구의 거짓 된 진술과 담당순경의 거짓말 등의 안일한 대처로 정확한 사인조차 모른체 세상을 등지게 된, 한없이 착하고 예쁜 제 동생을 보낸지 6개월이 다 되어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그날의 의문과 비정상적인 정황들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의문의 시작은 여자친구 및 담당경찰의 거짓말로 부터 시작 되었으며, 여자친구의 거짓 된 진술과 담당순경의 말이 거짓임을 알게 된 것은 숙박업소 사장님과 동생이 다녀갔던 **포차. 편의점 사장님 그리고, 정보공개 요청에 응해 주셨던 출동 구급대원님의 도움과 119신고 녹취파일, 구급활동일지 등을 통해서였습니다.

(1) 8월5일 저녁 **포자에서 술을 10병 정도의 많은 술을 마시고 11시 30분경 호텔에 들어와 바로 잠이 들어 단 한번도 깨지 않고 다음 날 8월6일 퇴실 3분전인 오후 1시 37분에 일어 났더니 제 동생이 이미 차갑게 식어 있었다고 여자친구가 진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호텔CCTV 확인 결과 제 동생과 여자친구는 8월5일 저녁 7시30분경 호텔주차장에 주차를하고 바로 외출하여 도보거리의 **포차에서 소주 2병과 안주로 식사를 하고 9시30분경 정식으로 호텔체크인 하였으며, 그 후 8월6일 새벽 1시10분경 여자친구가 부탁한 콘택트렌즈 용액과 소주1병, 안주를 사기 위해 동생 혼자 편의점에 갔다 1시30분경에 호텔로 돌아왔고, 노크를 하자 여자친구가 문을 열어주는 모습을 확인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사건이 있던 시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10시 이후 모든 영업장이 문을 닫는 관계로 11시30분까지 저녁을 먹고 들어 올 수 없었던 상황 이었음에도 담당 순경은 그 어떤 의심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2) 담당순경은 현장조사 사실에 대한 거짓말로 저희 가족을 농락하였습니다.
- 밤새 유일하게 함께 있던 여자친구는 참고인이라는 명목으로 그 어떤 증거품수집 및 휴대폰 확인 조차 하지 않았으며, 여자친구의 계속되는 진술번복과 거짓말에도 담당순경은 조금의 의구심도 없이 그럴 수 있다 하였고 저희들이 정확한 수사요청에 다른 사건도 많다며 사건파일 더미를 엄마와 제 눈앞에서 흔들었습니다.
- 또한, 담당순경은 그날의 사실을 호텔CCTV 및 마지막 저녁식사 장소인 **포차CCTV를 비롯 하여 업소 사장까지 만나 사실확인 조사를 끝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뻔뻔한 거짓말 이였습니다.
추후 엄마와 제가 **포차 사장님을 직접 만나 확인 결과 경찰은 방문은커녕 전화확인조차 없었다고 하였으며, 거짓말에 대한 추궁에 담당순경은“안 가 봐도 될 것 같아서 방문하지 않았고, 그냥 그렇게 말했다. 라고 아주 뻔뻔하게 대답했습니다.

(3) 사건담당인 수원**경찰서 형사3팀의 초동수사도 엉망 이였습니다.
- 제 동생을 병원으로 옮기자마자 단 몇 시간도 보존하지 않았던 현장과 증거품
- 의문의 약통이 현장에 있었으나 증거품으로 수집되지 않은 채 여자친구의 손으로 넘어가 유실 되었고
(심지어 이 약병은 호텔 주인이 방안의 물건들을 무작위로 제 동생 가방에 담았고, 당시 밤 9시에 방문하여 동생 가방에서 담배와 함께 약통을 꺼내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방 안에서 발견된 주둥이가 깨진 소주병은 사건이 발생 하고 몇 달 뒤 현장사진을 요청한 제가 발견하기 전까지 수사관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더욱 어이가 없고 기가막힌 것은 여자친구는 평소에“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경찰도 의문의 약통이“우울증”약이라는 것을 알면서“우울증”약은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치부 하면서 동생이“평소에 타이레놀을 달고 살았다”는 말도 안되는 여자친구의 진술은 마치 중요한 증거인냥 제 동생이 평소에 지병이 있어 이런 일이 벌어진 것처럼 저희에게 말을 했는데, 말이 안되는 건 제 동생은 부천에서 직장을 다니고 여자친구는 대전에 거주 하고 있어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정도였고 사건이 있던 그 날도 동생이“헤어지자”하고 다시 만난지 세 번째 되던날이 였는데 평소에“타이레놀을 달고 살았다”는 진술을 경찰이 사실처럼 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 뿐만 아니라 엄마의 진술내용 중 “최근에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라는 내용을 누락한 사실을 진술을 마친 엄마가 내용을 검토 중 확인하여 다시 기재하였습니다.

조금만 더 주변인 조사를 했더라면 금방이라도 확인 할 수 있었던 사실들이 너무도 많았으나 불성실함과 경찰의 무능함으로 사건해결의 골든타임마저 놓쳐 버렸습니다. 확인결과 처음 출동 시 부터 단순 돌연사로 치부하여 내부적으로 종결 지었으며, 이렇게 자의적으로 내린 결정에 따라 경찰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어느것도 능동적으로 하지 않은채 아까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또한, 비밀먼호가 잠겨있던 동생의 폰은 풀어야 하지 않겠냐며 동생의 폰을 풀어 포렌식하여 정황파악 후 장례식 전 돌려주겠다던 동생 핸드폰은 포렌식은커녕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활성화 상태로 만들어 한달이 지난 후에나 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동생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하지 못한 채 동생을 쓸쓸히 외롭게 보내야만 했습니다. 동생 핸드폰을 돌려 받던 날 담당순경에게 다시 한번 여자친구의 핸드폰 내역을 확인해 주기를 요청했으나“도대체 그사람 핸드폰을 왜 확인해야 하냐”며 거절 했으며 그럴려면 영장을 발부해야 하는데“무슨 명분으로 영장을 발부하냐”며 화를 내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포렌식인데 시간이 지나 유족의 계속되는 요청에 그 여자를 한번더 출석시켜 진술받았고 폰을 받아서 그날 포렌식을 하였다는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끝까지 뻔뻔하게 늘어놓았습니다.

유일한 희망이었던 부검결과에서도 이유를 모르는 심장비대에 의한 심장사라고 합니다.
사망 추정시간도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심장이 왜 비대 해 졌는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동생을 처음 봤을 때 인중에는 피가 맺힌 듯한 굵은 상처가 코밑부터 입술 위 까지있었고 입 속은 시커멓게 탄 것처럼 죽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에서 제일 먼저 제 동생을 봤던 호텔사장님도 “입속이 시커멓게 탄 것 같았다“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검결과 사인에까지 이르게 하는 약물도, 외부의 힘도 발견 되지는 않았답니다.
그러나, 분명 그렇게 되기까지의 원인을 제공하는 사소한 무언가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주둥이가 깨진 소주병도, 실제로 우울증 약인지 아니면 다른 약인지, 우울증 약이라면 성분이 어떤 것인지...)
경찰이 이렇게 무성의 할 줄 알았다면“부검 끝났으니 장례 치러도 됩니다”라는 그따위 말은 듣지 말고 가슴은 아프지만 장례를 치르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동생이 몸으로라도 말해줬을 텐데 하는 아쉬움에 지금은 자책감으로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착했던 제 동생은 다행히 좋은 곳으로 갔는지 좀처럼 꿈에도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얼마 전 꿈에 동생이 피범벅이 된 얼굴로 나타나 ”누나! 나 죽고 싶지 않았어“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제 동생은 그랬을 것입니다. 숨이 넘어가는 그 순간...함께 있던 여자친구의 외면으로 고통스럽게 숨을 거두었을 것 같은 동생을 생각을 하면 심장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가족이 보고싶었을까요..

우리집 동생의 방은 여전히 평소와 같습니다.
“누나 왔어?”하며 나올 것 같고“내새끼~”하며 조카를 부르며 나올 것 같고...출근 전 고대기로 머리를 손질하며 냉커피 한 잔 타 달라고 엄마를 부를 것만 같습니다.

동생을 떠나 보낸지 몇일이 채 되지도 않아 그 여자친구는 여전히 게임을 하며 평소처럼 살고 있습니다. 거주지인 대전에서 제 넷플릭스 계정을 사용한 기록까지 확인 되었고, 제 동생의 배달앱 아이디로 주문확인 상담을 요청하고, 동생이 생전 공유했던 유로게임 아이디로 접속하여 수십분간 게임을 한 기록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 동생과 함께하던 게임의 커뮤니티 고객센터로부터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제 동생 아이디가 차단 되었다는 메일도 받았습니다.
사건 당일은커녕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그여자는 제 간절한 메시지에도 대답한번 하지 않습니다. 함께 사건현장에 와서 짐까지 챙겨 갔던 그 엄마와 오빠 역시, 단한번의 연락도 없습니다.

5개월이 지난 이 시간까지 저희 가족들은 동생이 마지막까지 살아 있었던 그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고 수십번의 사실확인과 수사요청을 하였지만 아무런 진전 없이 시간만 보내고 해를 넘기고 있으며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어려운 이 거짓된 수사와 진술이 사건 종결로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 채 끝나게 되었습니다.

길고양이가 목숨을 잃고 주인을 잃은 강아지가 학대를 당해도 발 벗고 나서 범인을 잡고 처벌을 하는 세상인데 하물며, 사람이 함께 잠을 자다 한 사람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 되었는데 명색이 형사라는 사람은 왜 그 여자친구는 그저 “참고인” 이라며 간단한 진술만 받고 돌려 보냈을까요?
유족이 수사요청마다 명문이 없다며 거부하고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다 한 사람은 주검이 되어 돌아 왔는데 도대체 여기서 어떤 명분이 더 필요할 것이며, 이러한 비정상적인 진술과 상황에 어느 누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건 제대로 된 수사로 진실을 알고 싶은 것입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보이지만 간과했던 비정상적인 상황들을 다시 되짚어 진실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그날밤 그 여자의 마지막 게임 접속시간과 사용한 데이터의 마지막 시간을 확인하고, 핸드폰을 포렌식 하여 사용 내용을 확실히 증명 해 주고, 그 여자가 복용하던 우울증 약의 성분등을 검사 하여 진실된 수사로 그날밤 그곳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명확히 밝혀 준다면 동생의 짧을 수 밖에 없던 운명을 겸허히 받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거짓과 번복 투성인 이 상황과 무능과 의지조차 없는 경찰을 믿을수 없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감히, 국민 여러분들께 호소 합니다.
부디 저희 가족이 진실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어 서른셋의 꽃다운 나이에 하늘 나라로 가야만 했던, 제동생의 억울한 죽음, 국민들께서도 함께 꼭 밝혀 주시기를 간절히...간절히 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