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객관적으로 조언들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손위시누이고 남동생 내외에게는 5살 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동생 내외의 나이가 적지 않기에 엄마는 더 늦기 전에 아들딸 관계 없이 둘째를 원하시고 그건 남동생과 올케도 마찬가지인 걸로 압니다. 올케와 저희 엄마는 서로 나쁘지 않은 관계로 일주일에 1-2번 정도 통화 하는 거 같은데 지난주에는 둘째가 생각보다는 잘 안 생겨 난임병원에 가볼 생각이다 이렇게 올케가 얘기를 했나 봅니다. 엄마는 난임 병원은 초산이 어려운 사람들이 가는 거 아니냐 자연 임신을 더 노력해 봐야 하지 않겠니 이런 대화가 오고 갔는데 올케가 저희 엄마에게(그러니까 올케에겐 시어머니죠) 생리 때 때 빼고는 거의 매일 하는 편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엄마 입장으로는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남편와 거의 매일 관계를 갖는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좀 경박스럽다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제 고민은 올케가 둘째를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릴 수도 있다는 걸 이해가 가기도 하면서 그래도 그걸 굳이 그렇게 매일 한다? 말할 필요가 있었나 엄마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겁니다. 객관적으로 어느쪽이 더 이해가 가시나요?1244
올케와 시어머니와의 이런 대화 어떤가요?
저는 손위시누이고 남동생 내외에게는 5살 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동생 내외의 나이가 적지 않기에
엄마는 더 늦기 전에 아들딸 관계 없이 둘째를 원하시고
그건 남동생과 올케도 마찬가지인 걸로 압니다.
올케와 저희 엄마는 서로 나쁘지 않은 관계로
일주일에 1-2번 정도 통화 하는 거 같은데
지난주에는 둘째가 생각보다는 잘 안 생겨
난임병원에 가볼 생각이다 이렇게 올케가 얘기를 했나 봅니다.
엄마는 난임 병원은 초산이 어려운 사람들이 가는 거 아니냐
자연 임신을 더 노력해 봐야 하지 않겠니 이런 대화가 오고 갔는데
올케가 저희 엄마에게(그러니까 올케에겐 시어머니죠)
생리 때 때 빼고는 거의 매일 하는 편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엄마 입장으로는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남편와 거의 매일 관계를 갖는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좀
경박스럽다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제 고민은 올케가 둘째를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릴 수도 있다는 걸 이해가 가기도 하면서
그래도 그걸 굳이 그렇게 매일 한다? 말할 필요가 있었나 엄마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겁니다.
객관적으로 어느쪽이 더 이해가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