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기는 반말로 글쓴는것같아서나는 이런글 처음 써봐~하도 마음이 답답해서 끄적거려봅니다저는 남동생이랑 조그마한 가게를 해요서로 업무가 달라서 대화할 일은 그닥없네요남동생은 직원 한명이 있는데 지금 둘이 사귀고 있는지 몇개월 됐네나는 여직원분과 일하는데 나보다 나이는 한 15살정도는 많으셔내일상은 눈뜨면 씻고 가게 나가서 정신없이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면 집이야예전에 직장 다닐때는 직장 동료들도 있고 사내연애도 하고 그렇게 바쁘게 살았지 ~가게 오픈한지는 벌써 2년이 되었네2년동안 가게에 매진하느라 살은 20kg정도 쪗고두달전에 남자친구와도 헤어졌어 ~4년동안 지지고 볶아서 이별후 허전함은 있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아남자친구 있을때도 외롭고 공허한 기분은 있었어요즘은 일집 일집..일할때는 정신이없고 시간 가는줄몰라퇴근 후 집에 돌아갈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정말 청승 맞지...업무 중간에도 눈물이 나올때도 있어우울증인가봐...마음 터놓고 대화할수 있는 친구도 몇없고서로 바빠서 시간 내기가 어려워나는 일주일에 한번쉬는데 집에서 자기 바빠하루 하루는 빨리 지나가는것 같은데매일 반복되는 일상공허함이 더커지는것같아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는 다 업무와 관련된 대화야 ~~나는 왜 사는걸까??????돈버는 기계같아
재미없는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