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사실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 산에 올라가서 야호 외쳐도 풀리지 않는 한에 그저 끄적거려봅니다. 저는 20대의 평범한 미대생입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잇죠. 뭐 재미로 쓰는 것이 아니니, 지루하다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제 얘기는 , 모든 대한민국의 미대생들을 위해 쪼금이나마 응원해 주십사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동감하시면 저를 제발 톡으로 ... 이건 무리한 욕심인가...ㄱ- 무튼 미대생 여러분.. 네 그래요 초 중 학생때 미대생 시절.. 일단 건너 뜁시다. 잘 생각이 안나내요.죄송합니다. 본론으로 .. 미대생의 고등학생 시절. 네 학원이다 뭐다 일단 친구들 자율학습 할때. 미대준비 학생들은 학원으로 향하죠. 저는 그랬습죠.딴 분들은 잘 모르겟네요 ;; 무튼 무슨 그림그리는게 취미도 아니고 ;; 몇몇 못되먹은 애들은 야자 재끼고 놀러간다고 선생님한테 이르고 놀리곤 했죠. 놀러간것도 아닌데 말예요 ;; 그래서 막 오해하시고 몇몇 선생님들은 애들 학원 안보낼때도 많앗어요 예체능 애들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라고 못박아둔 나뿐 선생님도 몇분 계셧고요.. 하지만 꿋꿋히 저희 미대생들은 붓과 그 무거운 화구통을 들고 먼 학원으로 향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말예요 ㅠㅠ 방학은 또 어떻게요... 방학엔 특강이다 해서 하루죙일 입시미술 학원입니다. 궁디가 물러 터지도록 앉아서 자료 찾고 그림 그렷죠.. 그러다 아프면 가끔 일어나 그리고요.. 지금은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 때는 당구 큐대로 많이 맞앗죠.. 몇분내 중요 사물 묘사해라... 몇시간내 완성해라... 못하면 아무말 없이 업드려야했죠. 그뿐입니까.. 방학때 그로인해 문화생활 한번 즐기지 못하죠. 매일 차디찬 도시락을 싸와 것도 허겁지겁 배고픔에 파스텔 묻은 손으로 (디자인하는분들은 압니다..발상과 표현이라고도 하죠) 씻어도 안지워지던 그 손으로 밥도 먹고 피자도 먹고 햇드랬죠. 저희가 더티하나요... 그래요 몇몇 모르는 분들은 손톱에 때아니냐 놀렷죠 그렇지만 그건 영광의 때나 다름 없엇드랫죠 손 약한 애들은 거의 피멍이 나다 싶이 햇으니까요.. 휴지로 하는거랑 손으로 부비는거랑은 다르니까요.. 그뿐인가요 피도 철철 흘러서 대일밴드가 필수품이엇습니다. 그 파스텔 먼지나는 곳에서 숨쉬며 천식잇는 애들은 자칫하면 괴로워 항상 물묻은 손수건으로 코를 틀어 막앗더랫죠 그리고 고등학교 때부터 대회다 뭐다 나간다고 새벽에 깨워서 전철에 타면... 저흰 너무 피곤해 대회 끝나고 돌아올때면 너나 할꺼없이 무거운 화구박스 위에 궁디를 올려놔야햇죠 그래야 덜 힘드니까요.. 여러분들 미대생을 욕하지마세요... 방학이면 누가 안놀고 싶습니까.. 몇몇 친구들은 친구 맞냐 넌 왜 매일 바쁘다는 핑계냐 이런 무서운 말로 상처주고 몇명은 생이별도 해야 햇습니다.. 그저 맘을 이해해 주는건 같은 미대생 학우 여러분이엇드랫죠.. 디자인뿐입니까... 조소여러분들... 여성분들은 조소 하기 정말 힘들어요... 흙 좀만 굳으면 물 뿌려 떼어내는 작업 하는데.. 그거 어련 말로 뭐라 하는디 모르겟고요.. 암튼 그거 한번 뗄라 치면.. 좀 큽니까...한 작품이.. 온몸이 쑤시도록 아프고 매일 몸살 달고 살고요.. 겨울엔 흙이 차가워서 손은 또 얼마나 시려운대요.. 시려운 정도가 아니고... 갈라지고 피멍들어서...매일 조소여러분들은 핸드크림이 필수품이엇드랫죠.. 그리고 미대생의 대학생활.. 다들 대학가면 나아질꺼다 나아질꺼다 햇죠.. 그래요 저희학교만 그런진 모르겟다만요.. 미대생들은 작품으로 평가받기에 따로 중간 기말 고사가 없어요.. 따른 과 애들 그거 시러하더군요.. 우린 시험도 없어 좋겟다며...과연 그런가요... 밤새 작업하고도 모자라 좀만 눈부치고 새벽에 다시 일어나 작업하는게 우리입니다. 아님 눈에 물파스 발라가며 마우스 노가다로 그림그려 과제하나 완성해야 하구요.. 몇몇 교수님은 스타일에 따라 다루는 프로그램 예를들어 포토샾 일러를 안알려주시기에 거의 독학으로 하다시피 해야한답니다.. 그뿐입니까..공모전 준비라도잇을라 치면...일주일은 밤새야 하죠.. 밤만 새면 덜 억울합니다.. 교수님이 다시해..한마디에 웃다 우는게 저희 미대생이엿습죠.... 대학생활의 방학이요 ? 방학은 또 방학이겟어요 ?... 학원이다 모다 끈어서... 자격증 따야하지요... 대학교때 못채운 성적잇음 방학때도 학교 나가야 하지요... 아는 사람이 프리랜서라도 부탁하면,,싼가격에 해줘야 하지요... 와 정말 노가다가 따로 없습니다. 저는 아직 대학생이지만요..사회생활하는...미대생분들은 어떻구요... 매일 낮을 술과 함께 살아요... 밤엔 자기 바쁘니 낮술을 자주 먹고 그러는디.. 그 고독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정말...미대생들좀 이뻐해 주세요... 한끼 밥 값도 줄여가며 모은 돈으로 붓하나 더 사서 그림그리는게 미대생들이애요.. 미대생들 보면 밥한끼 사주세요... 다크써클로 얼룩진 푸석한 얼굴의 여자들 보면 그냥 위로해 주세요... 아 어쩌다 이캐 길어졋내요 ㅠ 더 할말 만치만 그냥 소심한................글쓰기엿구요.. 첨엔 그냥 몇자 적을까 햇던게. 이렇게 욕심내 버렷내요... 애절하네요 증말 ;; 어쩌다 이런 몰골이 됫는지 ㅋㅋㅋ 착잡 ㅋㅋ 이 글보고 다들 힘내는게 아니라 더 맥빠지는건 아닌지 ㅠㅠ 모든 미대생 여러분들 ! 그래도 저희가 좋아 시작한 미술..........이잔아요 > < 조금만 더 힘내서 이륙 합시다 ?! 그래도 작품 하나 완성할때의 쾌감...안해본 분들은 모를꺼예요.. 다른분들도 다들 힘든시기인데 찡얼거린거 같아 죄송하고요.. 이 글을읽는 어떤 분도 미대생이라면.... 댓글 코옥 부탁드립니다...ㅠㅠ 대한민국 미대생 퐈이팅 !! 참고로 제 싸이에 관련 동영상도 잇는데 ;; 보시고 싶은 분들 계시면 싸이 주소 적을께요 ;; 몇일 잇다강 ㅇㅅㅇ;;
크리스마스면 찾아오는 캐빈도 울고갈 진짜 억울한 사연.
그렇습니다.
사실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
산에 올라가서 야호 외쳐도 풀리지 않는 한에 그저 끄적거려봅니다.
저는 20대의 평범한 미대생입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잇죠.
뭐 재미로 쓰는 것이 아니니,
지루하다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제 얘기는 , 모든 대한민국의 미대생들을 위해
쪼금이나마 응원해 주십사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동감하시면 저를 제발 톡으로 ...
이건 무리한 욕심인가...ㄱ-
무튼 미대생 여러분..
네 그래요 초 중 학생때 미대생 시절..
일단 건너 뜁시다.
잘 생각이 안나내요.죄송합니다.
본론으로 ..
미대생의 고등학생 시절.
네 학원이다 뭐다
일단 친구들 자율학습 할때.
미대준비 학생들은 학원으로 향하죠.
저는 그랬습죠.딴 분들은 잘 모르겟네요 ;;
무튼 무슨 그림그리는게 취미도 아니고 ;;
몇몇 못되먹은 애들은
야자 재끼고 놀러간다고 선생님한테 이르고
놀리곤 했죠. 놀러간것도 아닌데 말예요 ;;
그래서 막 오해하시고 몇몇 선생님들은 애들 학원 안보낼때도 많앗어요
예체능 애들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라고 못박아둔 나뿐 선생님도 몇분 계셧고요..
하지만 꿋꿋히 저희 미대생들은 붓과 그 무거운 화구통을 들고
먼 학원으로 향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말예요 ㅠㅠ
방학은 또 어떻게요...
방학엔 특강이다 해서
하루죙일 입시미술 학원입니다.
궁디가 물러 터지도록 앉아서 자료 찾고 그림 그렷죠..
그러다 아프면 가끔 일어나 그리고요..
지금은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 때는 당구 큐대로 많이 맞앗죠..
몇분내 중요 사물 묘사해라...
몇시간내 완성해라...
못하면 아무말 없이 업드려야했죠.
그뿐입니까..
방학때 그로인해 문화생활 한번 즐기지 못하죠.
매일 차디찬 도시락을 싸와 것도 허겁지겁 배고픔에
파스텔 묻은 손으로 (디자인하는분들은 압니다..발상과 표현이라고도 하죠)
씻어도 안지워지던 그 손으로
밥도 먹고 피자도 먹고 햇드랬죠.
저희가 더티하나요...
그래요 몇몇 모르는 분들은 손톱에 때아니냐 놀렷죠
그렇지만 그건 영광의 때나 다름 없엇드랫죠
손 약한 애들은 거의 피멍이 나다 싶이 햇으니까요..
휴지로 하는거랑 손으로 부비는거랑은 다르니까요..
그뿐인가요 피도 철철 흘러서
대일밴드가 필수품이엇습니다.
그 파스텔 먼지나는 곳에서 숨쉬며
천식잇는 애들은 자칫하면 괴로워 항상 물묻은 손수건으로 코를 틀어 막앗더랫죠
그리고 고등학교 때부터 대회다 뭐다 나간다고
새벽에 깨워서 전철에 타면...
저흰 너무 피곤해 대회 끝나고 돌아올때면
너나 할꺼없이 무거운 화구박스 위에 궁디를 올려놔야햇죠
그래야 덜 힘드니까요..
여러분들 미대생을 욕하지마세요...
방학이면 누가 안놀고 싶습니까..
몇몇 친구들은 친구 맞냐 넌 왜 매일 바쁘다는 핑계냐 이런 무서운 말로
상처주고 몇명은 생이별도 해야 햇습니다..
그저 맘을 이해해 주는건 같은 미대생 학우 여러분이엇드랫죠..
디자인뿐입니까...
조소여러분들...
여성분들은 조소 하기 정말 힘들어요...
흙 좀만 굳으면 물 뿌려 떼어내는 작업 하는데..
그거 어련 말로 뭐라 하는디 모르겟고요..
암튼 그거 한번 뗄라 치면..
좀 큽니까...한 작품이..
온몸이 쑤시도록 아프고 매일 몸살 달고 살고요..
겨울엔 흙이 차가워서 손은 또 얼마나 시려운대요..
시려운 정도가 아니고...
갈라지고 피멍들어서...매일 조소여러분들은 핸드크림이 필수품이엇드랫죠..
그리고 미대생의 대학생활..
다들 대학가면 나아질꺼다 나아질꺼다 햇죠..
그래요 저희학교만 그런진 모르겟다만요..
미대생들은 작품으로 평가받기에 따로 중간 기말 고사가 없어요..
따른 과 애들 그거 시러하더군요..
우린 시험도 없어 좋겟다며...과연 그런가요...
밤새 작업하고도 모자라 좀만 눈부치고 새벽에 다시 일어나 작업하는게 우리입니다.
아님 눈에 물파스 발라가며 마우스 노가다로 그림그려 과제하나 완성해야 하구요..
몇몇 교수님은 스타일에 따라 다루는 프로그램 예를들어 포토샾 일러를 안알려주시기에
거의 독학으로 하다시피 해야한답니다..
그뿐입니까..공모전 준비라도잇을라 치면...일주일은 밤새야 하죠..
밤만 새면 덜 억울합니다..
교수님이 다시해..한마디에
웃다 우는게 저희 미대생이엿습죠....
대학생활의 방학이요 ?
방학은 또 방학이겟어요 ?...
학원이다 모다 끈어서...
자격증 따야하지요...
대학교때 못채운 성적잇음 방학때도 학교 나가야 하지요...
아는 사람이 프리랜서라도 부탁하면,,싼가격에 해줘야 하지요...
와 정말 노가다가 따로 없습니다.
저는 아직 대학생이지만요..사회생활하는...미대생분들은 어떻구요...
매일 낮을 술과 함께 살아요...
밤엔 자기 바쁘니 낮술을 자주 먹고 그러는디..
그 고독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정말...미대생들좀 이뻐해 주세요...
한끼 밥 값도 줄여가며 모은 돈으로 붓하나 더 사서 그림그리는게 미대생들이애요..
미대생들 보면 밥한끼 사주세요...
다크써클로 얼룩진 푸석한 얼굴의 여자들 보면 그냥 위로해 주세요...
아 어쩌다 이캐 길어졋내요 ㅠ
더 할말 만치만 그냥 소심한................글쓰기엿구요..
첨엔 그냥 몇자 적을까 햇던게.
이렇게 욕심내 버렷내요...
애절하네요 증말 ;;
어쩌다 이런 몰골이 됫는지 ㅋㅋㅋ
착잡 ㅋㅋ
이 글보고 다들 힘내는게 아니라
더 맥빠지는건 아닌지
ㅠㅠ
모든 미대생 여러분들 ! 그래도 저희가 좋아 시작한 미술..........이잔아요 > <
조금만 더 힘내서 이륙 합시다 ?!
그래도 작품 하나 완성할때의 쾌감...안해본 분들은 모를꺼예요..
다른분들도 다들 힘든시기인데
찡얼거린거 같아 죄송하고요..
이 글을읽는 어떤 분도 미대생이라면....
댓글 코옥 부탁드립니다...ㅠㅠ
대한민국 미대생 퐈이팅 !!
참고로 제 싸이에 관련 동영상도 잇는데 ;;
보시고 싶은 분들 계시면
싸이 주소 적을께요 ;;
몇일 잇다강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