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20대 대학생입니다.저희 부모님은 돈까스 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개업한지는 아직 1년이 안됐지만 감사하게도 입소문이 잘나서 배달도 매장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십니다.저희 가게는 오픈형 주방으로 누가 들어와서 봐도 깨끗하다고 할 만큼 청결과 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집입니다.물론 서비스 측면에서도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오늘 저희 가게에 아주머니 네 분이 오셨는데 그 중 한 분이 돈까스에서 기름이 산폐한 것 같다고 컴플레인을 거셨습니다. 저희 가게는 기름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해표 기름만 쓰기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서 죄송하지만 기름이 산폐했을리가 없으니 손님께서 주방에서 한번 확인해보시라 말씀 드렸습니다.그랬더니 내가 그걸 왜 확인하냐며 대뜸 화를 내셨습니다..그리고 다른 메뉴를 주문했다고 다시 취소하고 결제를 하신 후 가셨는데 얼마 안있다가 전화로 대뜸 사과를 요구하셨습니다. 자기가 계산한게 너무 화난다고요..인터넷에 글쓸거라고 하면서 그냥 다른말 필요없고 사과하라고 그러셨고 저희 부모님은 그분께 사과했습니다..저는 아직도 저희 부모님이 뭐를 잘못하셔서 사과를 해야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작년에 쿠팡이츠에서 김밥집하시던 사장님이 갑질로 돌아가셨습니다.또 작년 9월에 별점테러로 중국집 사장님 자살하셨습니다.물론 기본이 안되어있는 자영업자들도 참 많은것은 사실입니다.그런데 정말 성실하게 자영업하시는 사장님들이 몇몇의 이기적인 손님들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영업하시는 분들 진상손님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