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존잘남이랑 동거하는 이야기.txt

ㅇㅇ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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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일주일안됨
내가 바로 같이살자고했음
185 존잘 트레이너급 몸짱 학력우수 배려심 미침 여성위주삶
근데 여자한테 말도 잘 못걸어서 자칭찐따 였음.
여자경험도 적은 오아시스 같아서 내가 하루종일 ㅈㄴ들이대고 정성뽐내고 해서 사귐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보고 기분좋음 같이 창문열고 공기냄새 맡는거 좋아함
춥다면서 이불와서 씌어줌 그런곤 밥준비하러감
남친이 요리잘해서 아침밥은 다해줌

데이트나가면 시선주목받는건 이제 점점 익숙해져가고있음
마스크 쓰니까 덜한데
마스크벗는 식당안에 들어오면 난리남 흘깃안하는 여자가 없음

데이트비용은 전부 남친이 냄 내가 절대못내게함 나중에 커피사라고 하길레 ㅇㅋ하고 커피사러 가는데 커피 싫어한데

밤만되면 잠자리 생각나서 나부터 사근사근해짐
야동에서나보던 그 추한 악물지방덩어리 남자들이 아니라
근육질185의 아이돌면상이 달려있는 완전체가 상대다 보니까 실감도안났는데 해보고나니 다시는 못잊을거같음 이렇게 좋은건줄 처음 알았음 계속 괜찮나곷아프지않냐 등등 물어보고 지금은 매일 하자고 조르는중.
아직은 일주일차라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