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들고 찾아왔네요.
새해가 되었지만 전 아직도 30대 입니다.
올케의 추가글에 22년에 제가 마흔이라고 했던데 왜 자꾸 이런 작은것들조차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실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 후기는 나중에 남기려고 했는데 빨리 정리해야 할 상황이 와서 후기 남깁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동생은 이혼예정이고 지금 집을 나와 혼자 살고 있습니다.
판에 글이 올라왔었어도 동생은 야간에 일하고 집에 가면 잠들기 바빠 커뮤니티 글 같은건 안봤고 당연히 어떤 상황인지 인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올케가 첨으로 올린글부터 해서 캡쳐해서 카톡으로 보내줬구 그제서야 상황파악을 한 듯 합니다.
동생이 처음에는 올케에게 잘못했다고 사과드리자고 했다고 하는데 올케는 시어머니랑 시누가 본인한테 사과를 안했는데 본인이 왜 사과를 하냐고 했다네요.
대체 무슨 사과를 해야했는지 이해가 되지도 않았지만 동생도 거기서 아니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동생도 올케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었는지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더 시간을 끌면 안되겠는지 빠르게 집을 구했고 혼자 나왔다고 하네요. 서류상으로는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이혼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올케가 글에 올렸던 시댁과 연락을 차단해준다, 동생이 글을 보고 자기편이었다는 그런말들도 모두 거짓이었네요.
환갑잔치 관련해서도 혹시 제가 모르는 잔치를 한적이 있나 싶어 물어봤지만 역시나 전혀 한 적 없다고 했습니다.
이불은 어머니가 동생내외 환절기에 춥게 지내지 말라고 이불 한채 보내신거였고, 플라스틱식기는 직접 그릇매장 가서 알아보시고 직접 구매한 거라고 하시네요.
그릇매장에서 요새 젊은 아가씨들 사이에서 가볍고 잘 깨지지 않는 멜라닌식기가 유행한다고 하며 추천하였고, 30만원 세트로 구매해서 택배로 발송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렇지만 절대 환갑잔치 용이 아닌 살림에 쓰라고 보내주신거라고 하셨습니다.
동생내외 생각해서 보내준 물건들이 하지도 않은 환갑잔치에 악용될 줄 몰랐었다며 어머니는 상심이 크셨습니다.
올케는 동생이 집을 나와 있는 동안에도 또 판에 글을 올렸네요 본인은 재택근무를 하며 맞벌이하는 며느리(시급 2,000원 일주일에 할까말까한 알바가 어찌 재택근무가 되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독불장군 시어머니, 쌈닭시누, 등신남편 만들며 또 판에서 응원받고 지지받고 하더군요. 한심했지만 그렇게라도 마음의 위안을 받고 싶은가 보다하도 그냥 모른척 했습니다.
동생이 크리스마스 이브 생일이라 주말에 올라왔을 때 동생에게도 글 캡쳐해서 보여주니 한숨만 쉬네요.
어머니는 마음의 상처가 크셨는지 요새 저희 남편에게도 뭔가를 챙겨줄 때마다 이거 좋아하는건가? 직접 물어보시고 나중에 싫었었다고 하면 안되니깐.. 무서워서 뭐하나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팠습니다.
자식들 생각하는 어머니 사랑을 하나하나 값을 매겨가며 수많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들어먹게 했던 올케가 정말 죽도록 밉고 싫었네요.
하지만 동생과의 관계도 정리가 되어가고 이젠 더 미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작고 소중한 아기 천사님이 와주었거든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해도 모자랄판에 남 미워하고 욕하는건 아닌듯하여 빨리 이상황을 정리해야겠다 싶어 급히 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젠 올케도 아니지만 한때나마 언니 동생으로 지내왔었으니깐 하루라도 빨리 몸과 마음의 병이 치유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제 긴글들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2년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마흔살 커피머신 시누입니다
댓글 128
Best그래도 동생분이 빨리 정신차리셔서 다행입니다
Best근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멜라민식기를 30만원씩이나 주고 사서 보낸것도 이해가 안 가는데? 저게 정상임? 상견례 하는날 지각한 것도 예의 눈곱만치도 없는거고 상견례에 시이모,외삼촌 동석 무엇? 실화인가 싶어서 내 눈을 의심했다 ㅋㅋㅋ 그리고 댁의 올케가 한 말이 다 거짓말이면 그 여자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쓰니네 집도 평범하고 상식적인 집은 절대 아님 진상냄새 많이 남
Best난 그 동생 와이프가 진짜 백번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은 하는데 님도 이상해보임…ㅋ 뭐 결국은 동생 이혼까지 시킨건 본인이고 물론 동생 와이프 잘못이 크지만 본인혼자 엄청 정의의 사도인척ㅋㅋㅋㅋ발뻗고 축하받으려하다니 남이보기엔 님이나 그여자나임…뭔 축하ㅋㅋㅋ….퍽이나…
Best올케내용이 40넘어 결혼하는 노처녀 시누이가 남동생에게 전화해 오후에 어머니 생일날 전화해? 잔소리를 했다. 내가 저녁에 아이랑 영상통화 하려했는데 그런소리 들으니 기분이 어쩌고. 그리고 전화하니 시어머니가 왜 결혼선물 아직안주니 그말을했다고. 그래서 단톡에 결혼 선물 취소글 캡쳐사진 올렸다는 내용. 댓글이 시누이가 40넘어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욕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시누이 30대고 5년사귄 남친있고. 결혼축의금은 돌려줬고.. 저는 본인에게 한말아니고 남동생에게 전화면 가족끼리 그런말 할수도 있다흘려듣는게 맞고 유치하게 가족일을 인터넷에 올리고 단톡방에 취소주문은 그렇타. 그리고 결혼선물을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커피머신 30이면 사는데 누가 직구로 주냐고. 근데 가격도 충격이네요 8만원자리를 직구주문ㅋ 근데 주문도 아직안한거였다니 거기다 아이도 없다면 피해망상있네요
추·반멜라민식기 싸디싼걸 두부부 쓰라고 30만원어치 보냈다고? 내가 보기엔 이상한데 이건 잔치하려고 보냈다고 오해할수있지 않나? 뭔가 깔끔하지 않아 뭔가 흠
시누이 이기셨군요. 앞으로 남동생 결혼하지 말라고 하세요. 또 이혼할꺼에요. 시누이때문에.... 이 사건은 manipulation의 좋은예 모든 관계는 이런 maipulator가 다 설계하고 그대로 끝납니다. 어머니이고 올케이고 동생이고 남편이고 다.... 끈에 달린 인형일뿐.,
아직도 뭐 큰 자랑이라고 그릇사진이랑 이불사진을 올리는지 올케는 정말 인간승리인듯
어휴,..... 커피머신 글 기억하는데, 그나마 누나가 똑똑해서 다행이에요.
저도 그 올케글 기억나요 ㅋㅋㅋㅋㅋㅋ 커피머신 취소했다는 글이 넘 어이없어서 이렇게 댓글 달았었는데 실체는 더 어마어마 했네요...이래서 집에 사람이 잘 들어와야 하나 봐요
근데 뭔가 핀트가 엇나가고 있는듯. 올케라는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시댁으로 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를 호소하는거지만 쓰니(시누이)는 본인이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써올리는 느낌? 직장내 따돌림이나 학폭도 똑같다 생각함. 누군가한테 계속해서 민폐를 끼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게 정당화되지만 그냥 색안경끼고 사람의 배경이나 환경을 까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같음. 이혼가정 자녀라거나 지병이 있고 벌이가 적다는게 쓰니한테 무슨 영향을 끼치는건진 모르겠음. 나도 시누이지만 쓰니 입장이 잘 이해가 되지않음. 그냥 처음부터 쓰니 가족이 올케한테 민폐가 될 만한 행동 안했으면 좋았을 듯 싶음. 이 글에서도 올케가 시댁에서 사과 먼저 해줬으면 좋겠다 했지만 뭘 사과하란건지 모르겠단 식으로 써놨던데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게 함정. 나도 언젠간 누군가의 아내, 어느 집안의 며느리가 될 텐데 쓰니네 같은 집은 꼭 피하고 싶단 생각...
이렇게 문장구조, 맞춤법, 특유의 띄어쓰기 등등 텍스트에도 필적처럼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고유의 필체같은게 있는데 말투만 다르다고 다른사람 같아 보이지 않아요. 한사람이 다섯명인척 해봐야 같은사람인거 티납니다. 그만 분노하시고 푹자고 잘 먹고 앞으로 혼자 살아갈 인생 미래를 보셔야되지않을까요? 특히 기형아라니... 본인이 아이를 못가진다고 남 그렇게 저주하면 안되요. 다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이제 그만 놓고 가서 자요. 이렇게 된거 시누탓 아니에요. 본인 잘못이지. 누구를 원망해도, 보증금을 해왔든 빚쟁이랑 결혼했든 혼수를 다 했든 본인이 선택해서 한 결혼이잖아요? 커피머신글도 본인이 썻고 거짓말 한것도 본인인데 자꾸 남탓해봐야 소용없어요. 아무리 댓글도배하고 물타보려해도 본인선택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된겁니다. 정신차리고 자기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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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댓글 쓰고 잔다. 올케야. 이 댓글 본다면 명심해라.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니가 호의로 니가 전세집도 해가고 혼수도 해갔지만 니 시부모가 너에게 한짓을 보았지? 사람이 염치가 있다면 이렇게 하면 안되는 거다. 게다가 자기엄마한테 생일 해피콜을 몇시에 했는지 분단위로 눈 똥그랗게 뜨고 있는 시누까지. 가족단톡방은 또 뭐야. 누가 가족이야 세상에. 절대 호의로 대해서는 안되는게 세상이다.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인다는 거지새끼들의 생리. 깨달았으리라 본다. 이번일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고 아직 혼인신고 안했다면 꼭 헤어지길 바란다.
시누야. 왜 자꾸 시누욕하면 올케래? 나 밑에 고소관련 정보글 적어준 사람인데, 시누야. 너야말로 실시간으로 비추 누르면서 하루종일 상주하고 있지 않아? 너희집 거지새끼인거 맞쟎냐. 여기 사람들 올케원본지킴글 못보고 그냥 대충 추천 박은거 같은데 , 솔직히 니네집 거지 맞잖냐. 내가 이래서 거지들과 상종 안한다. 사람이 일말의 염치와 양심이 있다면 빚만 들고 간 니 남동생 거둬준 여자에게 니 부모가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야.
혼자 조작 못하는 추/반 숫자가 추천이 훨씬 많으니 혼자 댓으로 쌩쑈하는 올케~ 이게 한 사람 쑈가 아님 추반 갯수랑 댓글 여론이 이렇게 다를리가 있나~ 쉬엄쉬엄 조작하고 시누 욕해 그러다 과로할까 무섭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