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개 티켓판매처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각 업체마다 취소수수료 환불이 정해져있어 홈페이지에 정확히 기재가 되어있으며 예약시에도 안내를 하는 부분 입니다.대부분의 고객들도 취소수수료부분은 인지하고있거나 안내를 할때어쩔수없지만 수긍 해 주시어 처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쯤 30대 중 후반의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가 왔습니다.당일 티켓인데 1명이 못가게되어 환불을 해야한다고요. 3개월전에도 우리상품을 이용했는데너무좋아서 어쩌고저쩌고.. tmi가 시작되더니 그래서 제가그럼 1분만 못가시는거라 취소요청 하시는거냐고 했습니다. 맞다 하시길래3개월전에 이용 해 주셔서 아시겠지만 당일은 환불이 불가능하다 말씀드렸어요. 그러더니 하시는 말씀이남편이 '사'자 들어가는 직업 인데(직접적으로 그 직업을 말씀 하셨지만, 본인이 이 글을 읽으시고 저에게 보복하실까봐 겁나 저렇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급한 일(업무)가 생겨 못 오게 되었다. 급한 환자라 서울에서 오는건데 어떻게좀 안되냐 하셔서 저희쪽엔 권한이 없기에 직접 본사에 여쭤본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당연히 본사에 사정을 다 말씀드렸는데, 요즘 코로나로 당일에도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에관한 캡쳐(접촉자나 검사대상자등) 하나 받고 취소 해 드리고 있습니다.코로나라고 하는데 캡쳐까지 받는건 너무하지 않으시냐는 분들 있으신데.. 저번에 따님이 코로나 걸려서 못간다고 하신 어머님이 거짓말 하신게 들통나셔서 그 뒤로는 번거롭지만 저희도 받고 있습니다. 본사에서는 100프로 불가로 안내하지말고 그럼 하루 전 기준으로 70프로까지 환불을 도와주라 하셨습니다 저희 티켓값은 약 35,000원 선으로(정확한 금액은 말하지않겠습니다.약 저 정도의 금액입니다) 30%취소수수료가 1만원도 안되는 돈 입니다. 다시 전화해 정중하게 70프로 안내 말씀드리니 옆에있던 아주머니(할머니..?) 께서 전화를 바꿔 받으시더라구요. 뭐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할머니께서는 사위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 을 약 10번~15번, 저희 상사님에게 까지 포함하면 약 30번 정도 강요 하시더니그렇게 일하지마라는 폭언과 함께 본인 할 말만 계속 하시고 취소를 도와주겠다고 말하는데도 중간에 계속 본인말만 하시더라구요. 1. 사위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라 일이 급하다.-> 급한거 알고있습니다. 본인 사위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여서 자랑스러우신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사유에서도 이건 '개인사유' 와 '개인의 사정에 의한 취소요청' 인 것은 인지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2. ○○시청(지역시청)으로 뛰쳐가서 뒤집어 엎는단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뭐 더이상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이 한문장이면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이해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3. 저 할머니 따님께서, 본인은 이 상품이 좋아 몇개월전 사용을 했었고 본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고 갈려고 하는데 잘 처리해달라고 무언의 압박아닌 압박을 주셨습니다. 저 얘기를 약 2번 정도 들었고 판단 잘 하라는 듯한 어투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전화끊고 상사님에게 보고드린 첫 마디는 '상사님 저 협박을 받았습니다' 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모녀분에게 받을려고 했던 약 30%는 만원도 안되는 돈 이었습니다.그 몇천원에 저희 회사 직원들은 어제 하루종일 진이 빠졌고 힘이 들었습니다.글솜씨가 없어 뭐 이정도로 그러나 하시겠지만,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을 하니참 이 집안.. 사위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 아니었음 어쩔뻔 했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할머님과 따님분께서 많이 힘든 인생을 사셨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사'자 들어가는 직업의 사위 라고 자랑할 것이 생기셔서요. 어느 무엇하나 저와 그 상대방등을 특정하는 글이 아니니 안심해도 되겠죠?ㅠㅠ무섭네요..시청까지 가셔서 뒤집어 엎는다 하셨으니까요..
어제 진상 이야기~
어제 오후쯤 30대 중 후반의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가 왔습니다.당일 티켓인데 1명이 못가게되어 환불을 해야한다고요. 3개월전에도 우리상품을 이용했는데너무좋아서 어쩌고저쩌고.. tmi가 시작되더니 그래서 제가그럼 1분만 못가시는거라 취소요청 하시는거냐고 했습니다. 맞다 하시길래3개월전에 이용 해 주셔서 아시겠지만 당일은 환불이 불가능하다 말씀드렸어요.
그러더니 하시는 말씀이남편이 '사'자 들어가는 직업 인데(직접적으로 그 직업을 말씀 하셨지만, 본인이 이 글을 읽으시고 저에게 보복하실까봐 겁나 저렇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급한 일(업무)가 생겨 못 오게 되었다. 급한 환자라 서울에서 오는건데 어떻게좀 안되냐 하셔서 저희쪽엔 권한이 없기에 직접 본사에 여쭤본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당연히 본사에 사정을 다 말씀드렸는데, 요즘 코로나로 당일에도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에관한 캡쳐(접촉자나 검사대상자등) 하나 받고 취소 해 드리고 있습니다.코로나라고 하는데 캡쳐까지 받는건 너무하지 않으시냐는 분들 있으신데.. 저번에 따님이 코로나 걸려서 못간다고 하신 어머님이 거짓말 하신게 들통나셔서 그 뒤로는 번거롭지만 저희도 받고 있습니다.
본사에서는 100프로 불가로 안내하지말고 그럼 하루 전 기준으로 70프로까지 환불을 도와주라 하셨습니다 저희 티켓값은 약 35,000원 선으로(정확한 금액은 말하지않겠습니다.약 저 정도의 금액입니다) 30%취소수수료가 1만원도 안되는 돈 입니다. 다시 전화해 정중하게 70프로 안내 말씀드리니 옆에있던 아주머니(할머니..?) 께서 전화를 바꿔 받으시더라구요. 뭐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할머니께서는 사위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 을 약 10번~15번, 저희 상사님에게 까지 포함하면 약 30번 정도 강요 하시더니그렇게 일하지마라는 폭언과 함께 본인 할 말만 계속 하시고 취소를 도와주겠다고 말하는데도 중간에 계속 본인말만 하시더라구요.
1. 사위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라 일이 급하다.-> 급한거 알고있습니다. 본인 사위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여서 자랑스러우신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사유에서도 이건 '개인사유' 와 '개인의 사정에 의한 취소요청' 인 것은 인지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2. ○○시청(지역시청)으로 뛰쳐가서 뒤집어 엎는단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뭐 더이상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이 한문장이면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이해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3. 저 할머니 따님께서, 본인은 이 상품이 좋아 몇개월전 사용을 했었고 본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고 갈려고 하는데 잘 처리해달라고 무언의 압박아닌 압박을 주셨습니다. 저 얘기를 약 2번 정도 들었고 판단 잘 하라는 듯한 어투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전화끊고 상사님에게 보고드린 첫 마디는 '상사님 저 협박을 받았습니다' 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모녀분에게 받을려고 했던 약 30%는 만원도 안되는 돈 이었습니다.그 몇천원에 저희 회사 직원들은 어제 하루종일 진이 빠졌고 힘이 들었습니다.글솜씨가 없어 뭐 이정도로 그러나 하시겠지만,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을 하니참 이 집안.. 사위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 아니었음 어쩔뻔 했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할머님과 따님분께서 많이 힘든 인생을 사셨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사'자 들어가는 직업의 사위 라고 자랑할 것이 생기셔서요.
어느 무엇하나 저와 그 상대방등을 특정하는 글이 아니니 안심해도 되겠죠?ㅠㅠ무섭네요..시청까지 가셔서 뒤집어 엎는다 하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