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답답한 직장동료

ㅣㅓ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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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자인 회사에 근무중인 22살입니다. 저도 일한지 2달 되었는데 저랑 같이 들어온 분이 한분 계시는데 32살이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글을 씁니다... 이 분은 일단 자기가 하고싶은 일만 하고싶은게 티가 엄청나게 나요. 일이 들어오면 무조건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 일을 자기가 하겠다고 해요. 그러고 또 다른 일들을 해야하는데 자기가 뭘 해야할지 모르는 것 같아요. 제가 일하고 있으면 옆에서 멀뚱멀뚱 쳐다봅니다. 그러길래 제가 엑셀좀 정리해달라하면 알겠다고 하고 갑자기 20분동안 커피 하나 타오더니 제가 다 했냐물으니 이제부터 한다고 해요. 그러더니 대충 정리해서 넘겨줘서 제가 다시 마무리해요. 이거 부탁해도 한참을 안하다가 하면서 제가 혼자 새빠지게 일하고 있다가 잠깐 너무 화가나서 제발 말한거 먼저 부탁드린다고 하니 왜 이렇게 멘탈이 약하냐고 하네요. 침착하라고... 그러더니 왜 혼자 일을 하녜요.. 자기랑 같이 하자고.. 저번에도 여러번 다른 상사분들이 일은 찾아서 해야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아직도 ... 아직도 그래요. 솔직히 요즘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