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얘기인데 평소 연애세포 다 죽은 애마냥
더 심한 말로 인생 포기한 애처럼
일주일째 떡진 머리에 모자 푹 눌러 쓰고
번화가 갈 때도 노숙자 점퍼 차림이거든
솔직히 여자들은 친구끼리 옷스탈 헤어스탈 비슷해야 같이 껴주잖아
원래 안그랬는데, 같이 다니고 챙피할 정도였거든ㅠ
그런데
요즘 단정하게 머리도 감고 긴생머리 풀고
깔끔하게 번화가를 나가더라..
친구 입장에선 사람된 거 같아 좋았어
한동안 인생사 무념무상
체념하고 마음의 명상을 즐기러
시내 공원에 자주 산책하고 정자에 앉아 명상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었대
그런데 띠.로.리~~~!!
한줄기 밝은 빛이 보이면서
딱딱하게 굳은 심장이 핑크핑크하게 뛰더래 ㅋ
읭?
얘가 어느날 귀뜸하더라구
번화가 카페 근처 공원에 산책 나오는 훈남이 있는데 첫눈에 반했다나 모라나 ㅋ.ㅋ
그남자 인상착의는
20대 중후반 키가 훤칠하고 스포츠 머리와
투블럭 중간 단계인 헤어스타일이고
눈썹 짙고 차은우+유아인 믹스된 훈남이라고
갸름하고 작은 얼굴이 귀공자같대
그리고
어두운 그레이톤 프렌치 불독을
늘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고 시내에도 출몰한대
롱다리 강아지와 롱다리 훈남의 콜라보가 매력적으로 보였대
아무튼
여자들이 갑자기 꾸미거나 이뻐지면
연애세포가 살아난거? 사랑에 빠진거?
ㄹㅇ이야? 찐이야??
여자들 예쁘게 단장하는 이유
더 심한 말로 인생 포기한 애처럼
일주일째 떡진 머리에 모자 푹 눌러 쓰고
번화가 갈 때도 노숙자 점퍼 차림이거든
솔직히 여자들은 친구끼리 옷스탈 헤어스탈 비슷해야 같이 껴주잖아
원래 안그랬는데, 같이 다니고 챙피할 정도였거든ㅠ
그런데
요즘 단정하게 머리도 감고 긴생머리 풀고
깔끔하게 번화가를 나가더라..
친구 입장에선 사람된 거 같아 좋았어
한동안 인생사 무념무상
체념하고 마음의 명상을 즐기러
시내 공원에 자주 산책하고 정자에 앉아 명상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었대
그런데 띠.로.리~~~!!
한줄기 밝은 빛이 보이면서
딱딱하게 굳은 심장이 핑크핑크하게 뛰더래 ㅋ
읭?
얘가 어느날 귀뜸하더라구
번화가 카페 근처 공원에 산책 나오는 훈남이 있는데 첫눈에 반했다나 모라나 ㅋ.ㅋ
그남자 인상착의는
20대 중후반 키가 훤칠하고 스포츠 머리와
투블럭 중간 단계인 헤어스타일이고
눈썹 짙고 차은우+유아인 믹스된 훈남이라고
갸름하고 작은 얼굴이 귀공자같대
그리고
어두운 그레이톤 프렌치 불독을
늘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고 시내에도 출몰한대
롱다리 강아지와 롱다리 훈남의 콜라보가 매력적으로 보였대
아무튼
여자들이 갑자기 꾸미거나 이뻐지면
연애세포가 살아난거? 사랑에 빠진거?
ㄹㅇ이야? 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