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 예물? 바라지않지만 서운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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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그 허례허식을 왜 쓰니가 부담하게하나요? 예랑도 이상하지만 일언반구없는 시집도 참.. 저도 실반지하나 안받고 결혼했는데 딱 쓰니네처럼 친정엄마가 사위 양복해주고 싶다하셔서 맞춤으로 해줬고 시집에 이불 한채해서 보냈어요. 몇년 살았지만 서운한 맘 잊혀지지않고 받은거없으니 나도 안해주련다 이 맘으로 살고있어요. 300 주기로했는데 반지하나못받고 서운한거 당연한거구요. 받은게 없으면 더 당당할수있으니 그걸로 위안삼으세요.
300이면 예단하는거에요. 제대로할꺼면 예단예물다하고 아니면 깔끔하게 아무것도 하지말아야죠.
이혼보단뭐다?
뭐가 모잘라서 그렇게 돈을 가져다 받치면서까지 결혼을 해야합니까???
쌍가락지 하나 안해주는 집에 시집가면 침 행복하겟어여
예비시댁에서 예단비 받겠다면예예비신부에게 꾸밈비랑 한복해줘야지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쓰니네가 여자쪽이라고 하대하고 있는겁니다,,쓰니 어머니는 옛날분이고 딸 시집가서 꼬투리 잡히지 말라고 해주는거고,,이걸 해주게 되면 남자쪽의 그런 인식을 인정하는 꼴이 되서 이건 시작에 불과하게 되고 결혼해서는 더한 종년짓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쓰니가 강단있게 나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서운한 기분이 드는 이 결혼을 꼭 해야돼요?
결혼 인사하는 삼사백도 부담이라는 집안도 웃기고 그걸 전달하는 남친도 웃기네요. 그리고 친정어머니께선 딸 조금이라도 예뻐보이라고 돈 보내고 싶으신가본데.. 이런 상황에서 답례 얘기도 없는거 보면 잘 해주면 안되는 집안이라는 걸 보여주죠..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세요....
그 인사비 그게 예단이잖아요. 예단예물없이 하기로 했는데 우리집에서 예단을 보내니 예물이 오는게 맞다고 그냥 얘기하세요. 없이하기로 하지않았냐 운운하면 나도 그런데 예단해달라고 말 바꾼건 너라고 얘기했는데 말이 안통하면 엎으셔야해요. 늦은나이에 가서 개고생하고 다시 돌아올순 없잖아요. 차라리 싱글이 낫다 싶을거에요. 우리집 시할머니 아직도 예단얘기한대요ㅡㅡ 시어머니가 징글징글하다고 했음.
늦은나이에 지원없이 하는 결혼에 양가도 아니고 지네 집구석에만 3,400 드리자? 거기에 그 부모는 본인 친척들한테 그정도 해줄 돈도 없나보지? 나같음 혼자살겠다 어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