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 예물? 바라지않지만 서운한기분

쓰니2022.01.23
조회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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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ㅇㅇ오래 전

Best그 허례허식을 왜 쓰니가 부담하게하나요? 예랑도 이상하지만 일언반구없는 시집도 참.. 저도 실반지하나 안받고 결혼했는데 딱 쓰니네처럼 친정엄마가 사위 양복해주고 싶다하셔서 맞춤으로 해줬고 시집에 이불 한채해서 보냈어요. 몇년 살았지만 서운한 맘 잊혀지지않고 받은거없으니 나도 안해주련다 이 맘으로 살고있어요. 300 주기로했는데 반지하나못받고 서운한거 당연한거구요. 받은게 없으면 더 당당할수있으니 그걸로 위안삼으세요.

ㅇㅇ오래 전

300이면 예단하는거에요. 제대로할꺼면 예단예물다하고 아니면 깔끔하게 아무것도 하지말아야죠.

ㅇㅇ오래 전

이혼보단뭐다?

ㅎㄷㄷㄷ오래 전

뭐가 모잘라서 그렇게 돈을 가져다 받치면서까지 결혼을 해야합니까???

ㅇㅇ오래 전

쌍가락지 하나 안해주는 집에 시집가면 침 행복하겟어여

ㅇㅇ오래 전

예비시댁에서 예단비 받겠다면예예비신부에게 꾸밈비랑 한복해줘야지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오래 전

쓰니네가 여자쪽이라고 하대하고 있는겁니다,,쓰니 어머니는 옛날분이고 딸 시집가서 꼬투리 잡히지 말라고 해주는거고,,이걸 해주게 되면 남자쪽의 그런 인식을 인정하는 꼴이 되서 이건 시작에 불과하게 되고 결혼해서는 더한 종년짓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쓰니가 강단있게 나가셔야 합니다

ㅇㅇ오래 전

이렇게 서운한 기분이 드는 이 결혼을 꼭 해야돼요?

ㅇㅇ오래 전

결혼 인사하는 삼사백도 부담이라는 집안도 웃기고 그걸 전달하는 남친도 웃기네요. 그리고 친정어머니께선 딸 조금이라도 예뻐보이라고 돈 보내고 싶으신가본데.. 이런 상황에서 답례 얘기도 없는거 보면 잘 해주면 안되는 집안이라는 걸 보여주죠..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세요....

ㅇㅇ오래 전

그 인사비 그게 예단이잖아요. 예단예물없이 하기로 했는데 우리집에서 예단을 보내니 예물이 오는게 맞다고 그냥 얘기하세요. 없이하기로 하지않았냐 운운하면 나도 그런데 예단해달라고 말 바꾼건 너라고 얘기했는데 말이 안통하면 엎으셔야해요. 늦은나이에 가서 개고생하고 다시 돌아올순 없잖아요. 차라리 싱글이 낫다 싶을거에요. 우리집 시할머니 아직도 예단얘기한대요ㅡㅡ 시어머니가 징글징글하다고 했음.

ㅗㅜㅑ오래 전

늦은나이에 지원없이 하는 결혼에 양가도 아니고 지네 집구석에만 3,400 드리자? 거기에 그 부모는 본인 친척들한테 그정도 해줄 돈도 없나보지? 나같음 혼자살겠다 어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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