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심각한 우울증에 걸려서 집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음
30대 초반이고, 원래 활달한 성격인데, 학교에서 적응을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음
부모님 역시 맞벌이 등으로 동생을 많이 신경써 주지 못했음. 학교 자퇴하고 방황하고 그러더니 결국 아예 집에 쳐 박혀서 게임만 하고 있음
남자 만나면 같이 밖에도 돌아다니고 좀 괜찮아 지는거 같지만, 남자들도 결국 동생을 질려하게 되고, 떠나감
그럼 또 집에 박혀서 낮에는 잠만 자고 밤에는 술마시고 게임만 하고 아무 것도 안함
술마시면 부모탓, 환경탓, 어린시절 탓하고... 미안하다고 해도 달라지는게 없음.
그러다 게임을 통해서 이런 저런 질 나쁜 남자 만나고 사귀다 또 헤어지고 이게 무한 반복임
현재는 우울증 약 복용 중이고, 상담 받고 있음
오히려 충고하거나 뭐라고 하면 좋을게 없다고 해서 다들 조심하는데,
이게 하루 이틀이지 벌써 거의 10년 째임...
아무 말도 안하면 가족들은 답답하고 피말리고... 뭐라고 한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답답할 노릇임
10년째 우울증을 앓는 30대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대 초반이고, 원래 활달한 성격인데, 학교에서 적응을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음
부모님 역시 맞벌이 등으로 동생을 많이 신경써 주지 못했음. 학교 자퇴하고 방황하고 그러더니 결국 아예 집에 쳐 박혀서 게임만 하고 있음
남자 만나면 같이 밖에도 돌아다니고 좀 괜찮아 지는거 같지만, 남자들도 결국 동생을 질려하게 되고, 떠나감
그럼 또 집에 박혀서 낮에는 잠만 자고 밤에는 술마시고 게임만 하고 아무 것도 안함
술마시면 부모탓, 환경탓, 어린시절 탓하고... 미안하다고 해도 달라지는게 없음.
그러다 게임을 통해서 이런 저런 질 나쁜 남자 만나고 사귀다 또 헤어지고 이게 무한 반복임
현재는 우울증 약 복용 중이고, 상담 받고 있음
오히려 충고하거나 뭐라고 하면 좋을게 없다고 해서 다들 조심하는데,
이게 하루 이틀이지 벌써 거의 10년 째임...
아무 말도 안하면 가족들은 답답하고 피말리고... 뭐라고 한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답답할 노릇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은 늙어 가는데, 평생 참아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