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녀의 예상을 뛰어 넘는 진실에 접근한 건가…? 아니면… 이것도 심리전인가…? 젠장… 너무 어려운 상대군…’
강반장은 물기를 다 닦고 잠시 쉬었다가 말을 계속 이었다.
“당신이 동생을 시켜서… 어머니 시신을 인도받아… 합장한 거 맞죠…?”
“…”
채연의 손이 가볍게 떨리고 있었다.
“당신이 어째서… 그들을 모두 죽여야 할 살인동기를 가졌는지… 또 왜 꼭두각시로 정혁필을 선택했는지에 관한 모든 것은 다 내 추측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확실해요. 당신이 진범이라는 것…”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런 말을 계속 지껄인다면… 나도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을 않을거예요.”
그녀가 다소 흥분하고 있는 것과는 달이 강반장은 침착했다.
“그럼 그 첫번재 살인부터 증명해 보죠”
“…”
채연은 다시 입을 다물었다. 그녀는 어느새 이성을 되찾고 있었다. 자신의 계속되는 도발에 스스로 자신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는 이 여자를 보면서 강반장은 솔직히 두려워 지고 있었다.
“시작할까요?”
지금 강반장은 채연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채연은 말했다. 강방장이 기다리던 말을…
“혁필씨의 직장상사는 교통사로고 죽은 것 아니었나요?”
자신이 기대하던 채연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강반장이 반격했다.
“아뇨…”
채연은 순간적으로 강반장의 말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 뭐죠?”
강반장은 다시 되묻는 채연을 다시 당황하게 만들 만한 결정적인 말을 했다.
“내 애기는… 첫번째 살인은 정혁필의 직장상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
채연은 그만 말을 멈추었고. 강반장은 계속 김채연을 공격했다.
“이 연쇄살인의 첫번째 희생자는… 정혁필의 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강반장의 이 결정적인 일격에도 김채연은 태연하게… 차를 리필시키고 있었다. 태연한 그녀를 바라보며 강반장은 가슴 깊은 곳에서 분노가 끊어오르고 있었다.
‘젠장… 이거… 미친년 아냐…’
그러나 곧 강반장 역시 침착하게 다시 말을 이었다.
“당신은 이미 15세 때… 이 거대한 살인게획을 세웠습니다.”
“내가… 그렇게 천재적으로 보였나요?”
“아마도.. 아니 실제로도 그렇죠.”
“…”
잠시 침묵.
“당신이 원하는 대로… 어린 정혁필 뿐 아니라… 어른들 까지… 움직였으니까… 당신의 시나리오 대로…”
“…”
“당신은 무엇인가… 그들 모두에게 큰 약점이 될 만한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들을 모두 각각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게 만들수 있을 만한 큰 약점… 그것이 무엇이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당시 공무원이있던 죽은 최광호와 이두관을 이용해서 기록까지 조작했어요. 완전범죄로 그들을 단죄하기 위해서… 당신은 그들을 모두 흩어놓은 겁니다. 그리고 범죄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다시 15년을 기다렸죠.”
“…”
“하지만… 사실 아직까지는… 살해당한 사람들의 약점이 무엇인지… 어떠한 이유로… 당신이 정혁필의 동생을 죽여야 했는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당신은 정혁필에 대해서는 그를 이용하기 위해 그의 소망을 들어주었을 겁니다. 그의 모성 콤플렉스를 충족시켜 준거죠. 그에게서 신으로 군림하기 위해서…”
“…”
여전히 채연은 침묵하고 듣기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신은 그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육체까지 그에게 허락했어요.”
“…”
강반장의 이 마지막 한마디에도 채연은 전혀 동요하기 않고 있었다. 그러자 강반장은 채연 앞에 녹음기를 내어 놓았다. 그리고 그 녹음기에서는 정혁필의 진술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전… 그녀의 젖가슴에… 머리를 파뭍은채… 잠들곤 했어요…”
그러자 정혁필의 진술을 듣고 있던 채연이 드디어 조금 흥분 된 목소리 말했다.
“…이건… 자신의 어머니를 착각한걸 거에요.”
“당신도 알 텐데요… 그녀의 어머니는 그에게 모성애의 젖가슴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을…”
“…”
“당신은 그에게서… 어머니의 대리자가 된 거에요.”
“…”
채연은 잠시 휨호흡을 하는 듯 했다. 그리고 다 식어버린차를 마시며 자신을 다스리고 있었다.
Shadow 1부 : 꿈의 해석 (#68 : 첫번째 최초의 살인 증명)
강반장은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생각했다.
‘내가 그녀의 예상을 뛰어 넘는 진실에 접근한 건가…? 아니면… 이것도 심리전인가…? 젠장… 너무 어려운 상대군…’
강반장은 물기를 다 닦고 잠시 쉬었다가 말을 계속 이었다.
“당신이 동생을 시켜서… 어머니 시신을 인도받아… 합장한 거 맞죠…?”
“…”
채연의 손이 가볍게 떨리고 있었다.
“당신이 어째서… 그들을 모두 죽여야 할 살인동기를 가졌는지… 또 왜 꼭두각시로 정혁필을 선택했는지에 관한 모든 것은 다 내 추측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확실해요. 당신이 진범이라는 것…”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런 말을 계속 지껄인다면… 나도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을 않을거예요.”
그녀가 다소 흥분하고 있는 것과는 달이 강반장은 침착했다.
“그럼 그 첫번재 살인부터 증명해 보죠”
“…”
채연은 다시 입을 다물었다. 그녀는 어느새 이성을 되찾고 있었다. 자신의 계속되는 도발에 스스로 자신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는 이 여자를 보면서 강반장은 솔직히 두려워 지고 있었다.
“시작할까요?”
지금 강반장은 채연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채연은 말했다. 강방장이 기다리던 말을…
“혁필씨의 직장상사는 교통사로고 죽은 것 아니었나요?”
자신이 기대하던 채연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강반장이 반격했다.
“아뇨…”
채연은 순간적으로 강반장의 말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 뭐죠?”
강반장은 다시 되묻는 채연을 다시 당황하게 만들 만한 결정적인 말을 했다.
“내 애기는… 첫번째 살인은 정혁필의 직장상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
채연은 그만 말을 멈추었고. 강반장은 계속 김채연을 공격했다.
“이 연쇄살인의 첫번째 희생자는… 정혁필의 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강반장의 이 결정적인 일격에도 김채연은 태연하게… 차를 리필시키고 있었다. 태연한 그녀를 바라보며 강반장은 가슴 깊은 곳에서 분노가 끊어오르고 있었다.
‘젠장… 이거… 미친년 아냐…’
그러나 곧 강반장 역시 침착하게 다시 말을 이었다.
“당신은 이미 15세 때… 이 거대한 살인게획을 세웠습니다.”
“내가… 그렇게 천재적으로 보였나요?”
“아마도.. 아니 실제로도 그렇죠.”
“…”
잠시 침묵.
“당신이 원하는 대로… 어린 정혁필 뿐 아니라… 어른들 까지… 움직였으니까… 당신의 시나리오 대로…”
“…”
“당신은 무엇인가… 그들 모두에게 큰 약점이 될 만한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들을 모두 각각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게 만들수 있을 만한 큰 약점… 그것이 무엇이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당시 공무원이있던 죽은 최광호와 이두관을 이용해서 기록까지 조작했어요. 완전범죄로 그들을 단죄하기 위해서… 당신은 그들을 모두 흩어놓은 겁니다. 그리고 범죄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다시 15년을 기다렸죠.”
“…”
“하지만… 사실 아직까지는… 살해당한 사람들의 약점이 무엇인지… 어떠한 이유로… 당신이 정혁필의 동생을 죽여야 했는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당신은 정혁필에 대해서는 그를 이용하기 위해 그의 소망을 들어주었을 겁니다. 그의 모성 콤플렉스를 충족시켜 준거죠. 그에게서 신으로 군림하기 위해서…”
“…”
여전히 채연은 침묵하고 듣기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신은 그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육체까지 그에게 허락했어요.”
“…”
강반장의 이 마지막 한마디에도 채연은 전혀 동요하기 않고 있었다. 그러자 강반장은 채연 앞에 녹음기를 내어 놓았다. 그리고 그 녹음기에서는 정혁필의 진술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전… 그녀의 젖가슴에… 머리를 파뭍은채… 잠들곤 했어요…”
그러자 정혁필의 진술을 듣고 있던 채연이 드디어 조금 흥분 된 목소리 말했다.
“…이건… 자신의 어머니를 착각한걸 거에요.”
“당신도 알 텐데요… 그녀의 어머니는 그에게 모성애의 젖가슴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을…”
“…”
“당신은 그에게서… 어머니의 대리자가 된 거에요.”
“…”
채연은 잠시 휨호흡을 하는 듯 했다. 그리고 다 식어버린차를 마시며 자신을 다스리고 있었다.
“계속 엉뚱한 애기만 하시는 군요… 제가 정혁필의 동생을 죽였다는 증명을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강반장은 자신이 원 하는 것을 얻은 듯 만족한 표정이있다. 그는 애써 한숨을 휘며 말했다.
“네… 맞아요… 하지만 역시 증거는 없습니다.”
“…”
강반장으로서는 지금 당장 채연의 유죄를 증명하는 것보다는 그녀의 반응으로 자신의 직감이 과연 맞는것인가?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내려야 할 결론이었다. 그로서도 지금까지의 증거로는 그녀를 살인죄로 기소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