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층간소음 가해자 인걸까요?

조언이필요해요2022.01.24
조회23,023
방탈 죄송합니다...여기가 답변 많이달릴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남편 아내 돌 갓 지난 아기와 고양이 두마리 사는 집 입니다
돌 지난 아기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해서 어설프게 도도도도걷다가 엉덩방아 쿵 하기도 합니다
아랫집 윗집에 들릴까 하여
거실과 복도 전체 4cm 매트 깔았고 안방에도 1.5cm매트 깔았습니다
(안방에는 저랑 애기 잠자고 애기 기저귀 가는 곳)
근데 아랫집에서 저녁 8시반에 쿵쿵대는 소리가 난다고 연락이 옵니다
아이아빠는 아기랑 거실에 앉아 장난감 가지고 놀고 저는.밥먹고 있었어요
우리집에 안마의자 및 운동기구도 하나 없습니다..
쿵쿵대는 소리는 아이가 걸어다니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듣고 그러느 것 같은데
뛰어다니는 것 아니고 걸음마 연습하다 넘어져 소리가 나는 것도 층간소음이라 받아들이는것이 맞을까요...
아이를 아예 못 걷게 해야 하나요....
몇달전에 우리 옆집이 새로 이사온 다음날 가구조립을 하는지 땅땅거리는 소리 듣고 우리집으로 인터폰했던 아랫집이라
혹시 옆집소리를 듣고 우리집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고양이는 한마리는 노묘라 하루종일 잠만 자고 한마리는 3키로 조금넘는 애라 돌아다녀도 발소리 하나 안납니다..
아랫집에도 아이가 둘 있는데 유치원생(혹은 어린이집) 인듯한데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소리 다 올라오지만 한번도 럐기한적 없는데..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아랫집 문자받고 전화를 했어요
올라와서 보시라 했어요 와서 직접 보시라고 그랬더니
아니 뭐 그럴필요까진 없을거 같다..면서 전화끊었는데
우리집이 정말 층간소음 가해자가 맞는걸까요?

댓글 51

쓰니오래 전

Best윗집 발망치 진짜 죽이고 싶음

오래 전

Best대각선 윗집이나 옆집소리가 들리는 걸 수도 있지만 애기 아닌 어른의 발망치 소리일 수도 있어요. 매트도 만능이 아니라서 발꿈치로 쿵쿵 내딛는건 못배기는데, 발꿈치로 걷는 사람들은 본인 발소리를 인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서요. 남의 집 놀러가서 같은 공간에서 혼자 텅텅 울리게 걸어서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데도 못 알아차리는 사람도 봤어요.

00오래 전

3키로 본인집이나 소리 안나지 아랫집은 충격음╋진동이 장난 아님ㅋㅋㅋ 그냥 본인 위주 사고 방식 아랫집에서 올라오면 애 묶어놓고 키우냐고 하겠네

ㅇㅇ오래 전

저 정도는 그냥 일상생활아닌가요? 다른집 소리거나 아랫집이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그런것 같네쇼

ㅇㅇ오래 전

맨 아래층 사는 사람으로써 그 정도면 가해자 아닙니다. 근데 뭐라하는거면 공사잘못지은거라고 얘기해주고 이정도 노력하고 있다 얘기하세요. 울집은 윗집 개가 뒷다리로 터는 것도 들림. 애가 장난감으로 바닥 찍는지 확인해보시고. 그거아님 당당히 말하세요.

ㅇㅇ오래 전

우리 윗집 발망치 진짜 조패죽이고싶다 조같은년놈들

00오래 전

전 쓰니가 너무 안쓰럽긴한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해자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아래층인데 위층이 이사 온 후로 이 아파트가 이렇게 소음에 취약한지 처음 알았어요. 위층 사람들이 깨어있는 시간 동안 온갖 소음이 다 나요. 일단 발소리부터 행동 하는 모든게 다 시끄러운 사람들이란 생각만 들어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네가 층간소음 유발한다곤 생각 못하겠죠. 정말 생활소음도 참는데 한계가 있는데 위층 사람들이 자는 시간이 젤 행복해요. 그 아래층도 다른 집 소음을 착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매트 깔아도 벽타고 소음이 내려오긴 하거든요. 참고로 저희 위층은 어린이집 다니는 애도 두명인데 어른만 있는 시간에도 겁나 시끄러워요

oo오래 전

다행이다.... 우리집은.. 오래된 아파트인데 오래된 곳들이 층간소음 없이 엄청 잘지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조용하고 아무 소리도 안들림....

ㄷㅎ오래 전

적어도 시중 4~5cm 매트 3~4겹은 깔아야 아래층 충격음이 덜갑니다. 10키로 짜리 쌀푸대 무릎 언저리에서 내려 놓을때 나는 진동 느껴보세요 그거 10배이상이 아래층으로 울립니다

ㅇㅇ오래 전

슬리퍼 안신으면 걸을 때마다 소리남.

ㅇㅇ오래 전

지금 여기 댓글 쓰실분들 모두 아기시절 성장시절없이 바로 어른되셨나요? 아이하나 키우는데 온동네사람들이 필료한데 온동네사람들이 이제 막커가는 아이 다리를 자르네요 4센치매트 깔았고 최대한 노력한게 보이는데 어른이고 애고 그럼 집을 기어다니나요? 다리가있는데? 당신들도 다그렇게 컸어요 갑자기 뿅뿅 걸어다닌게 아니라 커가는과정이 필료한 당연한 시기입니다 새벽에 뛰어다닌것도아니고 참

ㅇㅇ오래 전

예민한 사람들 있지만 저정도면 다른 집 소음 아닌가 싶네요~ 층간소음이 그리 듣기힘든가 서로 좀 참고 사는거지 뭐.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네ㅠ TV를 크게 틀어그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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