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패션왕의 헤어스타일.

ㅇㅇ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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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실제 주인공.

영화속 런웨이 편집장으로 나오는
미란다의 실제인물이자
미국의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패션계의 교황으로 알려진 미국 유명잡지 보그의 편집장이다. 영국에서 태어난 그녀는 잡지 편집국장인 아버지 밑에서 성장했고, 런던의 상류층 학교인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다. 10대 시절부터 옷에 관심이 많아서 고졸 학력을 가지고 여러 잡지사에서 근무했다. 결국에 본인이 그토록 원하던 보그에 취직하고 편집장까지 올라갔다.

참고로 이 사진에서 보이는 뱅헤어를 수 십 년째 유지하고 있다. 워낙 오래된 헤어라 거의 패션 아이콘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안나 윈투어를 컨셉으로 한 패션 화보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었다.

이 영화의 개봉 전까지 미란다의 모델이던 보그 미국판의 악명높은 안나 윈투어는 영화 개봉에 대해 심한 거부감을 보였다.
어느정도였냐 하면 이 영화에 찬조 출연하는 사람은 디자이너고 모델이고 모조리 자기와 앞으로 담 쌓을 것을 각오하라고 말했을 정도.
그녀의 일정 때문에 세계 4대 패션 컬렉션의 일정이 바뀌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영화 속에서 묘사된 그녀의 패션계에서의 파워는 과장이 아니라 현실이다.
하지만 막상 영화가 개봉되었을 때는 프라다를 입고 시사회에 직접 참석했다.

그래서 윈투어에게 찍히게 될까봐 상당수의 디자이너 및 패션계 종사자들이 협찬 및 출연을 꺼렸다.
패션계를 다룬 영화 쥬랜더나 로버트 올트먼의 프레타 포르테 같은 영화 혹은 다큐멘터리 셉템버 이슈에 찬조 출연한 유명인과 비교해보면 된다.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하고 명품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의상비가 무척 많이 든 영화 중 하나가 되었다.


세상 모든명품을 속속들이
꿰고있는
실제패션왕은 뱅스타일을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