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바람핀여자로부터 전화가왔습니다

배신2004.03.06
조회2,806

잘려고 누운던차에 문자가 오더라구여.......

전 남친의 사랑한다고 잘자라는문자일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거기서 문자내용이란

남친의 여자친구되는사람인데 그쪽은 사촌여동생이라도 들었는데 인사드린다는

내용이더라구여.......

모르던번호 전 설마 장난치는거라고 생각하고 당장 전화를 했습니다

상대는 여자 제가 너 누구냐고 내가 여자친군데 니가먼데 여자친구니머니 하는소릴하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상대여자 남친이랑 몇달전부터 사귀고 있다고 황당한소릴하더라구여

첨엔 제가 이여자가 쫓아댕기는 여자가 있따고하더니 이여자혼자 사귄다고 썡쇼하는줄

알았어여..........

근데 얘길할수록 상대여자의 거짓말이 아니더라구여

남친이 작년3월달에 학원을 다녔는데 그떄부터 첨만나서 몇번 술자리도하고 친해지다가

남친첨엔 튕기다가 이여자가 좋다고 매달리니까 몇달뒤부터 남친이 먼저 좋다고 사귀자면서

그래서 이여자가 자취를 하고 있는데 저랑 안만날떄는 맨날자취방가서 잠자리를 수도없이하고

작년 12월달엔 저더러 성격이 안맞다고 크게싸우고 한달동안 안만났었는데 알고보니

크리스마스랑 다 이여자랑 보냈다고 하더라구여...........

저한테는 맨날 자기야 사랑해라고 또는 내가 밤늦게다니면 여자가늦게다닌다고 눈에불을키고

기다리면서 야단치고 챙겨줬는데.....

미치겠어여......

남친의 모든것을 다 알고있고 모든게 다 완벽히 내꺼라 생각했는데 그여자랑 나몰래

동침을하고 남친이랑 껴안고 키스하고 뒹굴고 같이 자고 다 그여자랑 똑같이 나눴겠죠.......

어떻게 평소엔 절대 그런 가벼운 성격도 아니고 언제나 겅부한다고 도서관에서 살고

성실하게 언제나 여자는 수수하고 말조심하고 그렇게 강조를하고 따른 여자는 쳐다도

안본다는 사람이 이렇게 뒷통수를 치는지 참 웃음이 나오네여.........

방금전 그여자한테도 재확인하고 얘기하고 다시 남친한테 시발놈아 좇같은소리하지말라고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치니까 확인사살하고 인정하더라구여........

자기 친구들한테도 그여자를 소개해주고 날 봤는사람들한테는 사촌여자라고얘기해놓고

제가 욕하고 난리치니까 이남자 오히려 그래 정말 미안하다 보지말자이렇게 나오네여

너무 억울하고 둘다정리하겠다 좋은남자만나라 이따위로 문자날리고 있는데 정말

그 끈질하게 매다려서 다시 사귄다는 그 년도 죽이고싶고 남친도 정말 죽이고싶어여!!

나 모르는사이에 서로 좋아한다고 자취방서 둘이 뒹굴고 개지랄을떨었을건데 전 정신적인것도

용납못하지만 아무리 남자가 매달리는여자한테 한순간넘어가서 잤다고해도 육체적배신도

참을수가 없어여

방금전 전화로 소리지르고 시발놈아라고 욕하고 또 울었다가 다시 침착하게 그 여자좋아하냐고따지고

정말 새벽에 밖에서 오만 난리를 치고 왔거든여

이 미친새끼는 내가 너무 흥분하니까 미안하고 할말도 없고 내가 넘 심한욕하니까 도리어

덜 미안해진다고 무조건 둘이 안보겠다 그딴말만 하더라구여

이 남잘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여

이대로 곱게 보내주자니 두년놈 나 몰래 좋아하면서 만날것도같고 그런꼴은 죽어도 못보겠고

가만히 잊으면서 눈감고 포기하자니 바로어제까지 남친과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사랑했는데

엄청 배신감은 들지만 믿을수없는 기분도 들고 넘어갈까하는 조금의 미련도 생기네여........

이런 상황에서 본다면 필시 백프로 헤어져야겠지만 넘 억울해도 헤어져야겠지만

정말 이렇게 당하고 저 차이고 그것들 나중에 다시 만나붙을거같고 남친말로는 그여자는 그냥

끈질기게 매달려서 잠시만나고 찰려고했다고하는데 정말 사랑했던건 나라고 근데이미

내가 이렇게 안상황에서 미안해서 얼굴못보겠다고 그래서 둘다 헤어지겠다고 나오는데

정말 미치겠고 남친개새끼 얼굴을 갈기고 제가줬는선물 다부숴버리고 화풀이 하고싶네여

님들 이런경우가 있었나여?

이런경우가 있었을떄 어떻게해서 속풀고 끝냈나여??

분노가 치밀어서 이대로 시간이 지나서 묻혀버릴정도로 차분히 못헤어지겠네여!

그년도 가만못놔두겠고 남친고 만나서 죽이고싶은데 이 개새끼가 만날필요가 모있냐고

개소리하네여 더 적반하장식으로 만날필요없고 여기서끝내고 미안하다가끝이에여

단지 그여자는 암감정없이 잠깐만난건데 내가 너무미친듯이나오니까 이제 나도못보겠단

소리하면서여!!

제가 넘 흥분해서 욕을 썼는데 죄송하고 여러분들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나와야

이인간뼈저리게 기억이남게 미안하게만들수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