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는 영원히 편할수 없는관계겠죠?

ㅇㅇ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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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여유롭진않아서 딱히 도움 주시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시집살이를시키거나 하시지는 않고 오히려 반찬같은것도 한번씩 잘해주시고 하는데도 불편하네요ㅜㅜ 뭐랄까...시댁식구들하고 있으면 뭔가 자기네들 옛날살던얘기,신랑 어릴때얘기, 장가가면서 자기네는 받은거 하나없단얘기(결혼할당시는 자리가 제대로 잡힌게 아니였었어요. 무튼 이걸몇년째듣는지모르겠네요...)지금은 큰돈은 못드려도 안정적으로 자리가 잡혀서 기념일이나 명절에 기본적으로 챙겨드릴껀 다 챙겨드리는데도 저러시네요..친정도 잘살진않지만 늘 더못해줘서 안달이시고 뭐라도 있으면 도와주시려고하는데 이런데서부터 자꾸 비교가되는것같아요....지금도 자기네들끼리 하하호호 떠들길래 저는 몸도 안좋고해서 그냥 방으로 들어 와버렸네요. 다른시댁들도 다 이런건지 그냥 푸념글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