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대로된 얘깃거리없이 공감해주실분..

답답2022.01.25
조회7,184
참 사는게있죠?
힘들다는 생각 잘안해봤는데
가장 가까운 가족 아프고 힘든거보니 버티기가참으로
힘드네요

힘든건 시간지나면 사라지겠죠
저와같은 시간을 보내시는분도 있겠죠

무슨 이유인지 밝히지도 못하고
밤새 울음소리 세지도못하게 숨어서 우는것도
사람할짓안되네요
여기가 제 대나무숲이에요.

인생살면서 진짜 감당하기힘든 감정이찾아오면 여기만
찾게되네요

여러분 그냥 이유없는 위로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