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하나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제목처럼 내새끼 훈육하겠다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간섭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밥 먹을 때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저는 당연히 못하게 얘기합니다. 두번 세번 얘기해도 안 들으면 그때부턴 붙잡고 단호하게 훈육하는 편이에요. 이게 잘못된건가요?
친정 빼고 (친정 식구들은 애가 잘못하면 안된다 단호하게 얘기합니다), 시댁부터 주위사람 모두가 애를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본인이 아이의 방패인냥 아무것도 못하게 막아세웁니다. 이게 저를 미치게 만들어요.
"안돼" 하고 한마디만 해도 놔둬라,괜찮다,아직 앤데 왜 혼내냐,혼내지마라,혼내면 애가 삐뚫어진다..
그리곤 보란듯이 애한테 "괜찮아~하고싶으면 해~" 하는데 요즘은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와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요.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애가 밖에 나가면 지 하고싶은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말을 징그럽게 안들어요.
내 딸이지만 심할 땐 진짜 한대 줘패고 싶을 정도로요.
본인들은 가끔, 잠깐 보니까 예쁘다 봐주겠지만 그게 애 버릇 나빠지는 지름길인걸 몰라요. 결국 뒷감당은 제가 합니다. 저만 점점 힘들어지네요. 어디 데리고 나가기가 너무 싫어요. 무서워요. 진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애 잘 키워보겠다고 하는 훈육인데 애 앞에서 엄마를 바보,나쁜사람으로 몰고 본인들은 천사인냥 애 밉상짓에 날개를 달아주니 앞으로가 막막해요. 크면 말 잘 듣는다고 누가 그러나요? 갈수록 더합니다.
아휴..홧병 날거같아서 주절주절 썼는데..모르겠습니다. 그냥 지긋지긋하고 힘들기만 하네요.
내새끼 훈육하겠다는데 왜이렇게 간섭이 많나요
6살 딸하나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제목처럼 내새끼 훈육하겠다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간섭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밥 먹을 때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저는 당연히 못하게 얘기합니다. 두번 세번 얘기해도 안 들으면 그때부턴 붙잡고 단호하게 훈육하는 편이에요. 이게 잘못된건가요?
친정 빼고 (친정 식구들은 애가 잘못하면 안된다 단호하게 얘기합니다), 시댁부터 주위사람 모두가 애를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본인이 아이의 방패인냥 아무것도 못하게 막아세웁니다. 이게 저를 미치게 만들어요.
"안돼" 하고 한마디만 해도 놔둬라,괜찮다,아직 앤데 왜 혼내냐,혼내지마라,혼내면 애가 삐뚫어진다..
그리곤 보란듯이 애한테 "괜찮아~하고싶으면 해~" 하는데 요즘은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와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요.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애가 밖에 나가면 지 하고싶은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말을 징그럽게 안들어요.
내 딸이지만 심할 땐 진짜 한대 줘패고 싶을 정도로요.
본인들은 가끔, 잠깐 보니까 예쁘다 봐주겠지만 그게 애 버릇 나빠지는 지름길인걸 몰라요. 결국 뒷감당은 제가 합니다. 저만 점점 힘들어지네요. 어디 데리고 나가기가 너무 싫어요. 무서워요. 진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애 잘 키워보겠다고 하는 훈육인데 애 앞에서 엄마를 바보,나쁜사람으로 몰고 본인들은 천사인냥 애 밉상짓에 날개를 달아주니 앞으로가 막막해요. 크면 말 잘 듣는다고 누가 그러나요? 갈수록 더합니다.
아휴..홧병 날거같아서 주절주절 썼는데..모르겠습니다. 그냥 지긋지긋하고 힘들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