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자꾸 이상한 걸 줍니다.
계모임에서 해외여행을 갔는데
무슨 골목골목으로 들어 갔다가 철문을 잠그고 샀다면서
ㅍ×¥가방을 사 오셨어요.
주시면서 하는 말이
"다 이런거 든다. 니 형님은 진품만 든댄다. 아나! 자!"
몇십만원 줬다면서요.
저는 옷,가방,신발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관심이 없으니까 잘 모르기도 하구요.
처음에 ㅍ××가방이 있길래 그냥 있었는데 저를 주시겠다길래 너무 크고 무거워서
괜찮아요. 저 가방 있어요.
했는데
시모가 다들 짝퉁 들고 짝퉁인지 모른다면서
저는 짝퉁이고 진품이고 보다
그냥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싫었는데
예의상 그냥 들고 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형님은 그런거 안 한다.
는 말씀이
그럼 나를 무시하는건가 싶었어요.
제가 가방 안 하겠다고 하고 먼저 차를 탔는데
남편이 들고 나왔더라구요.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가 니 명품 주나보다.좋겠다."이러고 있구요.
그리고 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에
처음으로 집을 사서 입주 하는데
"니 새로 갈 집에 우리집 몇십년 묵은 그릇 다 니 집에 갖다 버려야 겠다."이 말씀을 몇십번이나 하시길래
제가
"새 집이라서 제가 새걸로 살께요.저희집에 그릇 안 버리셔도 되요."라고 했는데
급기야
몇십년 된 그릇들을 들고 오신 겁니다.
정말 파랗고 빨갛고 요상스런 그릇들
이 빠진 그릇들
미신을 엄청 믿으시는데
새로 이사간 집에 쓰던 그릇 같은 거 주면 부부가 싸우고 사이 좋게 못 산다는 말과 함께요.
그럼 아들 내외부부 사이 좋게 살지마란 뜻으로 그릇 주시는 거쟎아요.
저한테 왜 저러시는 거죠?
다 시모맘대로 왜 저러는 거죠?
가방도 작은방에 그냥 뒀고 그릇도 현관입구에 놔 뒀어요.
시모가 기가 너무 드세서 뭐라고 대답하기도 무섭구요.
인어공주에 나오는 마녀 닮았어요.
손톱도 시커멓게 칠하고
입술도 시커먼색 칠하고
앞으로 더 기갈을 부리실거 같은데
참 난감합니다.
시모가 자꾸 이상한 걸 줍니다.
시모가 자꾸 이상한 걸 줍니다.
계모임에서 해외여행을 갔는데
무슨 골목골목으로 들어 갔다가 철문을 잠그고 샀다면서
ㅍ×¥가방을 사 오셨어요.
주시면서 하는 말이
"다 이런거 든다. 니 형님은 진품만 든댄다. 아나! 자!"
몇십만원 줬다면서요.
저는 옷,가방,신발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관심이 없으니까 잘 모르기도 하구요.
처음에 ㅍ××가방이 있길래 그냥 있었는데 저를 주시겠다길래 너무 크고 무거워서
괜찮아요. 저 가방 있어요.
했는데
시모가 다들 짝퉁 들고 짝퉁인지 모른다면서
저는 짝퉁이고 진품이고 보다
그냥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싫었는데
예의상 그냥 들고 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형님은 그런거 안 한다.
는 말씀이
그럼 나를 무시하는건가 싶었어요.
제가 가방 안 하겠다고 하고 먼저 차를 탔는데
남편이 들고 나왔더라구요.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가 니 명품 주나보다.좋겠다."이러고 있구요.
그리고 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에
처음으로 집을 사서 입주 하는데
"니 새로 갈 집에 우리집 몇십년 묵은 그릇 다 니 집에 갖다 버려야 겠다."이 말씀을 몇십번이나 하시길래
제가
"새 집이라서 제가 새걸로 살께요.저희집에 그릇 안 버리셔도 되요."라고 했는데
급기야
몇십년 된 그릇들을 들고 오신 겁니다.
정말 파랗고 빨갛고 요상스런 그릇들
이 빠진 그릇들
미신을 엄청 믿으시는데
새로 이사간 집에 쓰던 그릇 같은 거 주면 부부가 싸우고 사이 좋게 못 산다는 말과 함께요.
그럼 아들 내외부부 사이 좋게 살지마란 뜻으로 그릇 주시는 거쟎아요.
저한테 왜 저러시는 거죠?
다 시모맘대로 왜 저러는 거죠?
가방도 작은방에 그냥 뒀고 그릇도 현관입구에 놔 뒀어요.
시모가 기가 너무 드세서 뭐라고 대답하기도 무섭구요.
인어공주에 나오는 마녀 닮았어요.
손톱도 시커멓게 칠하고
입술도 시커먼색 칠하고
앞으로 더 기갈을 부리실거 같은데
참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