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죤 굴욕~~~@.@

돌아온감각2008.12.21
조회1,112

금요일 회사 회식 때 서면에 있는 토다이를 갔어요.이날 전...완죤 굴욕~~~@.@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냐면서  직원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고...

여름부터 시작해서 겨우겨우 살을 빼고 있었는데 여지껏 잘 참아 왔는데...

아!~~연말 모임 왜 하냐구요~~~~~?좋구롱~~~~ㅋㅋ

겨우겨우 살을 빼고 있었는데.....아~~~절제가 안 되는 거예요.

회식이라는게 왜 좋은 건가요? 제 돈 안 내니 부담없고 좋잖아요~~넘 흥분했나요?
완죤 굴욕~~~@.@

토마토 소스를 넣어 상큼한 스파케티....역시 금방해서 먹는 이 맛...음..후루룩 쨥쨥~~


완죤 굴욕~~~@.@
 여기에 놓인 광어, 밀치, 세꼬시...와우~~보고만 있어도 캬~~~초장에 한입 흅~~


완죤 굴욕~~~@.@
난~~~~하나만 맛보려 했을 분인데...

자꾸만 손이 가서 이 밑에 있는 피자 거의 내가 다 먹고 왔다는..으앙~~

어찌나 얇고 부드럽우면서  느끼하지 않고 내 입맛을 사로 잡는지.......또 먹고 시포~


완죤 굴욕~~~@.@
사실 사진에는 많아보이지만...실제적인 양은 별로 안 되요.매우 얇아요.^^;;;


완죤 굴욕~~~@.@
요거이~~~밀치초밥...쿄쿄~~~과어 초밥, 새우도 맛난고..롤 스시도...

아..먹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못 찍었넹.쩝~


완죤 굴욕~~~@.@
과일도 골고루 싱싱하고...열대과일까지..음..좀 다르넹.


완죤 굴욕~~~@.@
배가 조금 불렀는데...우리 부장님 들고 오는 스테이크 보고 한입 먹고 싶은 마음에..

어~~긍데...요리하는 직원(?)이 즉석에서  구워주면서 예쁘게 코디도 해 주넹.

왠지 있어 보인당. 흠..고기도 연하고...ㅋ


완죤 굴욕~~~@.@
해산물 뷔페라기에 제일 기대한 건 아마도 요 킹크랩.게다리....

요 다리에 뭔살이 이리도 통통한지...

내거 먹기도 바쁜데...옆 직원거까지 잘라주고 아~~~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소화좀 시키고...

한번 더 먹어야징...했던.....그치만...더 이상은 배불러서 ....아 ~~~~이젠 못 먹어서 배 아파~~~

 

아~~~아직도 이런 저런 모임이 1월 초까지 3개나 남았는데...이러다 도루묵 되면 어쪄죠?

실컷 먹고 더 안 찌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