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집안일 안함?

ㅇㅇ2022.01.25
조회274
그냥 완전 전형적인 한남같네...ㅅㅂㅋㅋㅋㅋㅋ 아빠는 일욜 빼고 다 출근하셔서 집오면 거의 쉬고 엄마는 ㄹㅇ 그냥 주부셔서 집안일은 엄마가 도맡아하심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듯 내 방 청소도 종종 엄마가 해주심 나는 그냥 배치 배열이랑 쓰레기 버리는정도 하고... 그 외 이불이나 바닥 머리카락 이런건 엄마가 청소기 돌림 근데 나는 17살까지 아무런 이상한점을 못느꼈음 그냥 이게 당연한거라 살아왔고 엄마도 아무런 말 없으셨거든 그냥 머리카락 많은날에는 탈모니?;; 털갈이중이니? 같은 가벼운 면박만 먹음 당연히 음식도 할 줄 아는거 딱히 없음 해보고 싶은 요리 있어서 해보려하면 불안하다고 그냥 옆에 나 세워두고 레시피 읊으라고 하고 엄마가 함ㅋㅋㅋㅋㅋ 살면서 컵을 한 3번인가 깼었고 싱크대에서 잠깐 양념 묻은거 씻거나 하면 물 개많이 튄다고 그냥 부엌 오지말라고하시는데 그것때문인지 불안하다고 설거지도 안시킴 빨래도 나 제대로 못할거 다 아시니까 안시킴 빨래너는것도 내가 좀 대충하는 성격인데 엄마는 좀 칼같은 성격이라 안시킴 개는것도 당연히 구겨지니까 안시킴 나만 이렇게 살아왓냐 난 그래서 17살까진 몰랐어 맞벌이 부모님 애들만 집안일 돕는 줄 알았음 18살때 친구집 가서 가위바위보 진걸로 라면먹고 처음으로 설거지 했는디 내가 접시 닦을따 미끄러운 기분 안사라지길래 ㄹㅇ 물로 계속 뽀득해질때까지 벅벅 씻으니까 물낭비 개오진다고 걍 다른애가 함 지금은 19살인데 좀 한심한것 같아서 좀 해보긴 해야할 것 같은데 요즘은 계속 독서실에 짱박혀있어서 아마 수능 끝나고 집에 많이 잇을때 배울듯 나같은 애 ㄹㅇ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