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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확실히 아들만 있는집은 딸같은 며느리에 대한 환상이 있나보ㅏ.. 저도..애교 없어요...... 없는데 왜 자꾸 어머님~~아버님~~ 이렇게 하라는건지......... 저희 부모님께도 애교안부려요.... 저희 서로 틱틱대요.. 정말 스트레스... 저는 그냥 저 본래모습대로 해요.. 그게 제일 속편함..
좋게 생각하랜다ㅋㅋㅋㅋㅋ 남편 교육부터 시켜요 친정 있는데 친정찬스 좀 쓰세요 친정없는 사람들은 이런 거 보면 속터짐
업소녀들이 참 애교가 많드라 .
애교는 기생집이나 방석집에서 찾으라 하세요. 애교는 사람 성향인걸 내부모한테도 안하는걸 왜 시부모가 바래? 남자도 애교 있는사람 많던데 아들도 그리 못 키워 놓고 왜 남한테 바래? 제정신 아니네.
시모가 시부한테 애교 떨면돠겠네
우리어머님은ㅋㅋㅋㅋㅋ얼굴에 뭐 묻어서 떼줄라고 손 가져가니까 힘껏 뒤로 빼시던뎈ㅋㅋㅋㅋㅋㅋㅋ 철벽 오져 고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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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오십대임. 시아버님이 천상 양반이셨는데 결혼 첫해 며느리가 허벅지까지 내려 오는 박스티에 레깅스 입고 전붙이고 일하니 보기 싫으셨는지 거 치마 입고 하지 조심스럽게 말하심. 아버님 치마 입고 이거 한번 해 보세요 얼마나 힘든가.. 되받아 치고 약 드실 물 온도 제대로 못맞춘다고 하길래 시누 부름. 아가씨가 해. 딸이 잘 알지 며느리가 잘 알겠어? 엄청 좋으신 분들이고 양반체질이래도 며느리 대하는게 고정관념이 있으셨음. 거기다 윗동서 둘이 다 순둥이에 물러터진 두부같은 사람들이었음. 짱돌 던지고 화염병 나르던 며느리 들어 온 후 좀 바뀌긴 했음. 뭐라 하든가 말든가 이 구역 미친년은 나라는 마인드로 나가면 그냥 재는 저런가 보다 생각하게 되어 있음. 본인편한데로 하시길 바람.
1. 이혼한다 2. 이혼 안할거면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애교를 요구한다 시부모가 저럴때마다 애교 부리라 하고 처갓댁 가서도 애교 떨게 시킴
이럴땐 진짜 애교 없는게 뭔지 보여주는게 답...평소에 싸가지 없게 지랄 떨다 가끔 잘해주면 애교라고 생각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