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연년생 언니가 있어요 언니랑 키, 체형, 생김새 모두 다 달라요언니가 학교 다닐적에 너무 예뻐서 생기는 일들을 옆에서 자주 봤었어요그에 반해 저는 평범했고ㅎㅎㅎ부모님에게 말 못할 비밀도 둘이서는 할 정도로 친했어요 언니 남친들도 많이 봤구요보통 자매들이 그렇겠죠?저도 성인이 되었고 엄마가 먼저 쌍수를 시켜주겠다 하셨고 (어려서부터 못난이라고 하심ㅎㅎ엄마 닮음ㅎㅎㅎ)상담하면서 앞트임 뒤트임은 이미 자연으로 완성된 눈이라고 했어요노력하지 않아도 살이 빠져서 전보다 다르게 예쁘다 소리 듣게 됐어요 언니는 잦은 음주로 살이 많이 쪘고같이 있다가 언니 친구들이라도 마주치면 동생이 더 예쁘다 소리 몇번 들었어요 쌍수를 했냐 물으면 굳이 숨기지 않았지만언니는 나서서 저 눈 좀 보라고 쟤 쌍수 했다고 알려요..언니의 남자친구가 바뀔때마다 몇번 같이 만났는데동생 눈 쌍수한거다 말해버려서 그냥저냥 웃고 말았어요 21살부터 사귄 남자친구와 몇년 전 결혼했고친정에 왔다갔다 하면서 언니랑 마주치면뒤에 제 남편이 있는걸 알면서 굳이 앞에서 핸드폰으로 어렸을때 제 사진을 보고있어요그러다가 헛 놀라는척 웃고 후다닥 끄고요가족들에게도 제 옛날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요우리 언니가...학교 다닐때 예뻤다고 해도 어릴때는 까맣고 안예쁜데...제가 나도 언니 사진도 있다~ 하고 보여주면 낚아채서 감춰요잊을만하면 카톡으로 보내오고 남편한테 보여주고얼마 전에 또 보내오길래난 언니 사진 찾아서 찍어놓질 않는데 언니는 굳이 왜..? 이런 식으로 물었더니몇년 전 저장된 사진이라고 떴다고 해서 제가아니지 않냐고...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엄마아빠한테도 보내고 심지어 친척들한테도 보냈잖아 하니까 막 웃어요 ㅎㅎㅎ 쌍수한 얘기는 저 함들어오던 날 남편친구들한테도 했구요제 딸이 눈이 크고 예쁜데친정엄마가 쌍꺼풀 생기겠다고 하자 언니가 아니 엄마아빠가 쌍꺼풀이 없는데 왜 생기려 하지?그동안 만난 남자친구들에게도 제 눈 얘기하더니작년에 결혼한 형부한테도 우리집은 여자는 쌍꺼풀이 없어~ 남자들만 있지~ 근데 여동생은 왜 있을까~~?(언니도 쌍꺼풀 없었는데 노력으로 만들었어요)또..쌍꺼풀 얘기..... 예뻐져서 질투한다기에는 언니는 여전히 예뻐요...살 빼면 더 이쁠거구요저라면 티가 나도 굳이 묻질 않는데 시력이 안좋아 미간에 주름 생겨 보톡스 맞았다 하면 아주 ㅈㄹ을 하는구나? 갑자기 욕해서 당황...아니 친구가 보톡스 맞았다 해도 욕을 하려나......언니가 왜이럴까요
쌍수한게 마음에 안드는 걸까요
30대 중반 연년생 언니가 있어요
언니랑 키, 체형, 생김새 모두 다 달라요
언니가 학교 다닐적에 너무 예뻐서 생기는 일들을 옆에서 자주 봤었어요
그에 반해 저는 평범했고ㅎㅎㅎ
부모님에게 말 못할 비밀도 둘이서는 할 정도로 친했어요 언니 남친들도 많이 봤구요
보통 자매들이 그렇겠죠?
저도 성인이 되었고 엄마가 먼저 쌍수를 시켜주겠다 하셨고
(어려서부터 못난이라고 하심ㅎㅎ엄마 닮음ㅎㅎㅎ)
상담하면서 앞트임 뒤트임은 이미 자연으로 완성된 눈이라고 했어요
노력하지 않아도 살이 빠져서 전보다 다르게 예쁘다 소리 듣게 됐어요
언니는 잦은 음주로 살이 많이 쪘고
같이 있다가 언니 친구들이라도 마주치면 동생이 더 예쁘다 소리 몇번 들었어요
쌍수를 했냐 물으면 굳이 숨기지 않았지만
언니는 나서서 저 눈 좀 보라고 쟤 쌍수 했다고 알려요..
언니의 남자친구가 바뀔때마다 몇번 같이 만났는데
동생 눈 쌍수한거다 말해버려서 그냥저냥 웃고 말았어요
21살부터 사귄 남자친구와 몇년 전 결혼했고
친정에 왔다갔다 하면서 언니랑 마주치면
뒤에 제 남편이 있는걸 알면서 굳이 앞에서 핸드폰으로 어렸을때 제 사진을 보고있어요
그러다가 헛 놀라는척 웃고 후다닥 끄고요
가족들에게도 제 옛날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요
우리 언니가...학교 다닐때 예뻤다고 해도 어릴때는 까맣고 안예쁜데...
제가 나도 언니 사진도 있다~ 하고 보여주면 낚아채서 감춰요
잊을만하면 카톡으로 보내오고 남편한테 보여주고
얼마 전에 또 보내오길래
난 언니 사진 찾아서 찍어놓질 않는데 언니는 굳이 왜..? 이런 식으로 물었더니
몇년 전 저장된 사진이라고 떴다고 해서 제가
아니지 않냐고...
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엄마아빠한테도 보내고 심지어 친척들한테도 보냈잖아 하니까 막 웃어요 ㅎㅎㅎ
쌍수한 얘기는 저 함들어오던 날 남편친구들한테도 했구요
제 딸이 눈이 크고 예쁜데
친정엄마가 쌍꺼풀 생기겠다고 하자 언니가 아니 엄마아빠가 쌍꺼풀이 없는데 왜 생기려 하지?
그동안 만난 남자친구들에게도 제 눈 얘기하더니
작년에 결혼한 형부한테도 우리집은 여자는 쌍꺼풀이 없어~ 남자들만 있지~ 근데 여동생은 왜 있을까~~?(언니도 쌍꺼풀 없었는데 노력으로 만들었어요)
또..쌍꺼풀 얘기.....
예뻐져서 질투한다기에는 언니는 여전히 예뻐요...살 빼면 더 이쁠거구요
저라면 티가 나도 굳이 묻질 않는데
시력이 안좋아 미간에 주름 생겨 보톡스 맞았다 하면 아주 ㅈㄹ을 하는구나? 갑자기 욕해서 당황...
아니 친구가 보톡스 맞았다 해도 욕을 하려나......
언니가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