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이자 백신 미접종자입니다. 작년 7월 나이대풀려서 백신 접종 예약했는데 임신사실 알게되서 못맞았어요. 코로나 확진자수가 매일같이 늘어나고 제가 살고있는 지역도 만만치않아 친정부모님께서 먼저 시댁이든 친정이든 두곳 다 안가고 설에는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친정 시댁 모두 같은 지역임) 남편한테 말하니 남편도 똑같은 생각이라고 바로 시댁에 연락드리더라구요~어머님께서도 같은 생각이셨다고 저 배려해주셔서 저는 설연휴동안 안가게 되었습니다.사실 타지에서 작은아버지 가족들이 오시는데 아무래도 타지분들 접촉하는게 영 찝찝했던 찰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대신 남편은 전날가서 일 도우고 당일 마스크쓰고 차례만 지내고 집으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안가게되서 좋긴한대 왠지모르게 죄스럽고 찝찝하네요ㅠㅠ일요일에 미리 시댁들려서 조촐하게 시부모님과 식사라도 하고 올 예정인데 그렇게 하면 되겠죠?배려해주셔서도 마음이 불편하고 막상 또 오라고 하시면 그것대로 맘 상할 것 같고...ㅋㅋㅋㅋ참 어렵네요~~
임산부인데 설에 시댁안갑니다. 찝찝하네요
코로나 확진자수가 매일같이 늘어나고 제가 살고있는 지역도 만만치않아 친정부모님께서 먼저 시댁이든 친정이든 두곳 다 안가고 설에는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친정 시댁 모두 같은 지역임)
남편한테 말하니 남편도 똑같은 생각이라고 바로 시댁에 연락드리더라구요~어머님께서도 같은 생각이셨다고 저 배려해주셔서 저는 설연휴동안 안가게 되었습니다.사실 타지에서 작은아버지 가족들이 오시는데 아무래도 타지분들 접촉하는게 영 찝찝했던 찰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대신 남편은 전날가서 일 도우고 당일 마스크쓰고 차례만 지내고 집으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안가게되서 좋긴한대 왠지모르게 죄스럽고 찝찝하네요ㅠㅠ일요일에 미리 시댁들려서 조촐하게 시부모님과 식사라도 하고 올 예정인데 그렇게 하면 되겠죠?배려해주셔서도 마음이 불편하고 막상 또 오라고 하시면 그것대로 맘 상할 것 같고...ㅋㅋㅋㅋ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