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에서 특강을 시작한지 이제 1달 다 돼감
곧 끝이긴 하지만 내 문제가 시작된 게 특강 시작할 때랑 맞물려서 말함
특강은 1.3에 시작했는데 우리학교 방학이 1.10에 해서
1.3부터 일주일동안에는 같은 반 애들을 못 보고 영상으로 대체 했었음 특강이나 본수업 둘 다 영상으로 대체함
영어학원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가 4명이 있는데
한명은 키가 작아도 재능이 많은 애
한명은 ㅈㄴ착한 애고
한명은 지말만 하더라도 재미는 있는 애
한명은 키 ㅈㄴ크고 학교에서 싸가지 없다고 소문난 애임
앞에서 말한 세 명은 중2때부턴가 친해져서 연락도 하고 단펨이랑 디엠도 있고 연락도 종종하는데 맨 마지막 애는 내 영어 등급이 올라가면서 처음 본 애거든 그래서 좀 서먹했었가지고 풀려고 온갖 ㅈㄹ 다 함
걔가 성격이 안 좋은데는 이유가 다 있음 그중 하나가 물건 빌리고 안 돌려주는 거 보는 사람은 다 알 거임
내가 걔랑 친해지려고 하는 중에서 샤프를 빌려줌
라미 샤픈데 각인새겨져있는 거거든
원래 쓰는 샤픈대 그날 내가 새로 산 샤프가 있어서 적응한다고 걔한테 빌려줌 난 빌려주면 이튿날까진 기다리는데 얘가 일주일이 이주일이 지나도 안 주는 거임 난 알고 있었음 이년 나한테 안 돌려줄 거라는 걸 알아도 그냥 참고 기다림 걔는 핑계랍시고 엄마차 학교 다 댔는데 난 알고 있음 걔 분명 지 집에서 쓰고 있을 거란 걸
하여튼 이런 병신이랑 친하게 지내는 키 작은 애는 진짜 딱 지랑 맞는 애랑 사귐
얘는 친화력도 좋아서 나를 걔네한테 잘 엮어 줬었음 자기들끼리 있어도 되는 단펨에 날 끼워서 같이 영통을 한다던가 뭘 먹을 땐 같이 가자고 끼워주기도 하고 쉬는시간에 물 먹는 거도 나한테 같이 갈애? 하던 애였음
근데 내가 말했듯이 문제는 특강이 시작하고 난 후였음
얘랑 같은 반임 내가 앞에서 말한 네명 모두 다 나랑 같은 반인데 학교가 달라서 네명이랑 나랑 떨어지게 됨 그래서 연락하는 빈도도 줄고 같이 하던 것들도 못하게 됨
그래도 나는 학원에서 마주치면 얘기도 하고 그럴 거라 생각해서 아무 생각 없이 학원을 갔음
특강 강의실은 유독 큰 강의실이었음 나는 문 근처에 앉았음 애들은 친구 한명이 앉으면 그 주변에 우루루 앉아서 같이 수업 듣고 얘기하잖아 난 그게 익숙해서 안튀고 무난한 자리에 앉았는데
걔가 날 보고도 인사를 안 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온줄 몰랏나 하고 그냥 생각하는데 다른 애가 왔을 땐 야~ 김00 이렇게 인사를 해줬음 걔는 날 못 봤을리가 없음 작년에도 내가 그자리에 앉아서 친구 기다렸는데 그때도 어! 야 너 먼저 와있었네? 이러면서 내 뒷자리에 앉던 애였음 근데 갑자기 개무시까고 그 인사 받아준 한명도 내 주변에 안 앉고 왜 거기 앉았어? 라는 말도 없이 걔한테 가는 거면 뭔가 있음
쉬는 시간에 멀리서라도 야 물먹으러 가자 이소리 없이 걍 지 친구만 데리고 나감 그 친구는 착하다는 애임 지말만 하는 애는 다른 애랑 얘기한다고 그렇다 치고 나는 혼자 앉아서 멍때렸는데 말 안 거는 거면 진짜 뭐가 있는 거 아님?
그리고 오늘은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쳤는데 내가 재시간에 도착을 못해서 옆옆자리에 앉았음 그 강의실은 작은 강의실이라 애들이 작게 말해도 들릴 거리였음 그 거리에 앉았는데 날 못본척하고 수업을 들음 나는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찐으로 그러니까 ㄹㅇ 할 말이 없는 거임 모의고사를 다 치고 너 몇점 맞았냐, 듣기는 잘 했냐 이소리는 할 수 있는 거 아님? 나는 걔가 두는 거리 때문에 잘 못하겠는데 걔도 날 소외시키거나 그럴 의도가 없다면 물어 봤을 거 아니야 그런 마음이 들게한 건 걘데 내가 물어 볼 서 있냐고 물어보면 아 괜찮게 쳤음 이러고 지들끼리 얘기할 게 뻔한데
그래도 나중에는 말 걸겠지 해서 같이 얄베도 탐 그전에 내가 착한 애한테 너 듣기 다 맞았다며? 라고 말을 걸었음 아 운이 좋았음 이러고 키 작은 애 부름 앨베 타서도 지들 둘만 얘기하고 나는 바로 옆에 있는데 툭툭치지도 않음 내가 전화하고 있어서 못 건건가 싶다가도 내가 전화하고 있을 때 불쑥 들어와서 누구랑 전화하는데? 하던 애라 그럴 일은 없다 생각했거든
앨베 내리고도 날 못본 체 하더라 건물 밖으로 나가서도 지는 지친구랑만 있기 바쁨 나는 뒤에서 걸었음 뒤에 있어도 말은 걸겠지 하고 근데 끝까지 안 걸고 사이에 쏙 들어가서 지들끼리만 얘기하는 거 그냥 나는 빤히 바라보기만 함
또 헷갈리는 건 저번에 신호등 기다릴 때도 걔가 옆에 붙어서 야! 너 숙제 했냐? 나 덜했는데 ㅠ 이랬음 말을 먼저 거는데 하는 행동은 날 소외시키려고 하는 행동임 ㄹㅇ 어떡함
이런 애한테 너 왜 요즘 나 소외시키냐 이렇게 묻질 못하겠음 해봤자 난 그런적 없다하고 피해의식 개쩌는 년으로 만들 게 뻔해서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려 하니 난 아무잘못 없다고 생각함
착하다는 애도 등 돌려서 걔랑 얘기함 원래 거울에 기대서 정면으로 얘기하다가 나한테도 말 거는 애였는데
얘네 손절 해야 함?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너가 먼저 말을 걸면 되지 않냐, 뭐든 먼저 먼저 이럴 사람 있을 거라 말하는데
생각을 해보셈 며칠 연락 안되고 걔는 나랑 거리 두는 게 눈에 보이는데다가 딱봐도 얘 소외시킨다 하는 게 보일 정도로 밀어내는 애한테 내가 안녕? 너 점수 몇점이야? 아럴 수 있겠냐고 당연히 소심해질 수밖에 없음
얘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
영어학원에서 특강을 시작한지 이제 1달 다 돼감
곧 끝이긴 하지만 내 문제가 시작된 게 특강 시작할 때랑 맞물려서 말함
특강은 1.3에 시작했는데 우리학교 방학이 1.10에 해서
1.3부터 일주일동안에는 같은 반 애들을 못 보고 영상으로 대체 했었음 특강이나 본수업 둘 다 영상으로 대체함
영어학원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가 4명이 있는데
한명은 키가 작아도 재능이 많은 애
한명은 ㅈㄴ착한 애고
한명은 지말만 하더라도 재미는 있는 애
한명은 키 ㅈㄴ크고 학교에서 싸가지 없다고 소문난 애임
앞에서 말한 세 명은 중2때부턴가 친해져서 연락도 하고 단펨이랑 디엠도 있고 연락도 종종하는데 맨 마지막 애는 내 영어 등급이 올라가면서 처음 본 애거든 그래서 좀 서먹했었가지고 풀려고 온갖 ㅈㄹ 다 함
걔가 성격이 안 좋은데는 이유가 다 있음 그중 하나가 물건 빌리고 안 돌려주는 거 보는 사람은 다 알 거임
내가 걔랑 친해지려고 하는 중에서 샤프를 빌려줌
라미 샤픈데 각인새겨져있는 거거든
원래 쓰는 샤픈대 그날 내가 새로 산 샤프가 있어서 적응한다고 걔한테 빌려줌 난 빌려주면 이튿날까진 기다리는데 얘가 일주일이 이주일이 지나도 안 주는 거임 난 알고 있었음 이년 나한테 안 돌려줄 거라는 걸 알아도 그냥 참고 기다림 걔는 핑계랍시고 엄마차 학교 다 댔는데 난 알고 있음 걔 분명 지 집에서 쓰고 있을 거란 걸
하여튼 이런 병신이랑 친하게 지내는 키 작은 애는 진짜 딱 지랑 맞는 애랑 사귐
얘는 친화력도 좋아서 나를 걔네한테 잘 엮어 줬었음 자기들끼리 있어도 되는 단펨에 날 끼워서 같이 영통을 한다던가 뭘 먹을 땐 같이 가자고 끼워주기도 하고 쉬는시간에 물 먹는 거도 나한테 같이 갈애? 하던 애였음
근데 내가 말했듯이 문제는 특강이 시작하고 난 후였음
얘랑 같은 반임 내가 앞에서 말한 네명 모두 다 나랑 같은 반인데 학교가 달라서 네명이랑 나랑 떨어지게 됨 그래서 연락하는 빈도도 줄고 같이 하던 것들도 못하게 됨
그래도 나는 학원에서 마주치면 얘기도 하고 그럴 거라 생각해서 아무 생각 없이 학원을 갔음
특강 강의실은 유독 큰 강의실이었음 나는 문 근처에 앉았음 애들은 친구 한명이 앉으면 그 주변에 우루루 앉아서 같이 수업 듣고 얘기하잖아 난 그게 익숙해서 안튀고 무난한 자리에 앉았는데
걔가 날 보고도 인사를 안 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온줄 몰랏나 하고 그냥 생각하는데 다른 애가 왔을 땐 야~ 김00 이렇게 인사를 해줬음 걔는 날 못 봤을리가 없음 작년에도 내가 그자리에 앉아서 친구 기다렸는데 그때도 어! 야 너 먼저 와있었네? 이러면서 내 뒷자리에 앉던 애였음 근데 갑자기 개무시까고 그 인사 받아준 한명도 내 주변에 안 앉고 왜 거기 앉았어? 라는 말도 없이 걔한테 가는 거면 뭔가 있음
쉬는 시간에 멀리서라도 야 물먹으러 가자 이소리 없이 걍 지 친구만 데리고 나감 그 친구는 착하다는 애임 지말만 하는 애는 다른 애랑 얘기한다고 그렇다 치고 나는 혼자 앉아서 멍때렸는데 말 안 거는 거면 진짜 뭐가 있는 거 아님?
그리고 오늘은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쳤는데 내가 재시간에 도착을 못해서 옆옆자리에 앉았음 그 강의실은 작은 강의실이라 애들이 작게 말해도 들릴 거리였음 그 거리에 앉았는데 날 못본척하고 수업을 들음 나는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찐으로 그러니까 ㄹㅇ 할 말이 없는 거임 모의고사를 다 치고 너 몇점 맞았냐, 듣기는 잘 했냐 이소리는 할 수 있는 거 아님? 나는 걔가 두는 거리 때문에 잘 못하겠는데 걔도 날 소외시키거나 그럴 의도가 없다면 물어 봤을 거 아니야 그런 마음이 들게한 건 걘데 내가 물어 볼 서 있냐고 물어보면 아 괜찮게 쳤음 이러고 지들끼리 얘기할 게 뻔한데
그래도 나중에는 말 걸겠지 해서 같이 얄베도 탐 그전에 내가 착한 애한테 너 듣기 다 맞았다며? 라고 말을 걸었음 아 운이 좋았음 이러고 키 작은 애 부름 앨베 타서도 지들 둘만 얘기하고 나는 바로 옆에 있는데 툭툭치지도 않음 내가 전화하고 있어서 못 건건가 싶다가도 내가 전화하고 있을 때 불쑥 들어와서 누구랑 전화하는데? 하던 애라 그럴 일은 없다 생각했거든
앨베 내리고도 날 못본 체 하더라 건물 밖으로 나가서도 지는 지친구랑만 있기 바쁨 나는 뒤에서 걸었음 뒤에 있어도 말은 걸겠지 하고 근데 끝까지 안 걸고 사이에 쏙 들어가서 지들끼리만 얘기하는 거 그냥 나는 빤히 바라보기만 함
또 헷갈리는 건 저번에 신호등 기다릴 때도 걔가 옆에 붙어서 야! 너 숙제 했냐? 나 덜했는데 ㅠ 이랬음 말을 먼저 거는데 하는 행동은 날 소외시키려고 하는 행동임 ㄹㅇ 어떡함
이런 애한테 너 왜 요즘 나 소외시키냐 이렇게 묻질 못하겠음 해봤자 난 그런적 없다하고 피해의식 개쩌는 년으로 만들 게 뻔해서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려 하니 난 아무잘못 없다고 생각함
착하다는 애도 등 돌려서 걔랑 얘기함 원래 거울에 기대서 정면으로 얘기하다가 나한테도 말 거는 애였는데
얘네 손절 해야 함?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너가 먼저 말을 걸면 되지 않냐, 뭐든 먼저 먼저 이럴 사람 있을 거라 말하는데
생각을 해보셈 며칠 연락 안되고 걔는 나랑 거리 두는 게 눈에 보이는데다가 딱봐도 얘 소외시킨다 하는 게 보일 정도로 밀어내는 애한테 내가 안녕? 너 점수 몇점이야? 아럴 수 있겠냐고 당연히 소심해질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