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식을하는데 저희엄마가때문에 고민입니다..

쓰니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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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예신인 27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내년에 상견례를 하고 그후에 선혼인신고후 결혼을약속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대 저희 엄마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는 형제 저포함 네명에 엄마아빠와 같이살았습니다하지만 저만 엄마가 달라 항상 차별과 무시를 받아왔지요
7살때부터 시작때 학대와 여러가지 안좋은 일을 겪은저에게 오히려 가해자라고 하던 부모님이였습니다 하루는 몰래 전자기기를 샀다고 부모님은 저를 베란다로 끌고가 발로 목을 누른후 기절시켰으며 그후 눈을떠보니 후라이펜으로 맞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그러곤 연기하지말라면서 미친듯이 맞았습니다 그러고 이틀이나 베란다에 물한모금도 주지않고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감금을 시켰죠 지옥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꾸준한 학대와 폭력을 당한저는 현재 공황장애 약과 우울증 불안장애 약을 먹고 있는대 그런 저를 정신병자 취급을 합니다 또한 17살부터 일을 해온 저는 월급받는 족족 다 가져다그려야했고 돈이 비는날엔 기절할정도로 맞고 울다가 잠들기 일수였습니다 이러한것은 25살까지 지속되었습니다 폭력과 학대는 21살이후로 아빠가 먼저 돌아가시면서 끝이났지만 월급의 일부를 꾸준히 주었습니다 하지만 새엄마는 제가 힘들때 도와주신적은없고 자기 자식들 챙기기바빠 제가 죽든말든 관심없고 그냥 돈줄때만 자식이였습니다…
그 트라우마로 저는 지금도 자살시도를 끊임없이하고 하루하루 약으로 정신을 지키고 살아가고 있는데 새엄마와 연락도 연을아예끊어서 내년에 상견례도 걱정이고 결혼식도 걱정인데 새엄마랑 동생들만 안부르고 싶은대 그게 될까요..

정말부르기싫습니다… 지긋지긋합니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