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나 방치하고때렸거든
근데 크니까 안건들더라
알바끝나고 집오면 엄마가 나한테 말거는데 그럴때마다 인상 팍 쓰고 방에들어감
그러면 엄마가 방문 열고 계속 말거는데 아 좀 나 냅두라고 하면서 화내고 뭐라함
왜이럴까 생각해봤는데 난 엄마한테 방치를 총 3번 당했음
완전 초등학생때도 그랬고 중학생때도 그랬고 고등학생때 마저도 그랬어 언제는 엄마가 밥을 이주동안 안줘서 난 물만 먹고 산적도있어 초등학생때인데 학교도 안보냈었음 반년동안 ㅋㅋ
근데 자기가게일 초등학생이 도우면 얼마나 도운다고 안도와줬다고 집에 오자마자 청소기랑 옷걸이로 나 ㅈㄴ때림
그땐 초등학생인데 다 큰 어른한테도 반항 못하지
처음맞았을때는 날 왜때리냐이러지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되가면서 울면서 죄송해요 때리지마 때리지마 이러고있음 그리고 5번째 넘잖아 이젠 해탈해져 내가 맞는게 당연하다 싶어 엄마가 나 때릴때 처음엔 너무 충격 받아서 소리지르면서 그러지마 하면서 방안에 숨고 그랬는데
엄마도 참웃긴게 나 성인되고 내 몸이 커가고 반항하는 중학생 고등학생 되니까 그때부턴 안때리더라 중학교올라와서는 죽을라고 손목도 그어봤는데 엄마는 내가 왜 그랬는지 왜 이랬는지에대해서 관심보다는 나보고 정신병있는사람 취급하더라 ㅋㅋ
솔직히 이때는 집에서 밥도안주고 엄마는 중학생된 나 집에 혼자놔두고 밤엔 들어오지도 않았음
몇주동안 안들어온적도있었고
난 그 집에 혼자있으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데 제일 힘들었던건 정신적으로 힘든게 아니라 배고픔이더라냉장고를 봐도 먹을게 없고 엄마한테 문자로 배고프다고 했는데 라면 스낵면 봉지 사와서 이거 끓여먹으라고 일주일 먹으라더라 ㅋㅋ 결국 먹을거없어서 잠깐 빈혈로 몇분 쓰러졌던적도있어
진짜 속안에서 분노가 가득 차고 엄마자체가 사람으로 안보이기 시작하고 고등학생 되면서 엄마랑 부딪힐때마다 싸움밖에 안되었어 서로 몸싸움까지도 했었어
말로는 서로 험한말도 다했고
난 내가 사랑할수도 있었을거 같은 사람한테
'나가죽어라' , '니같은년 아빠 닮아서 역겹다' 등등 이런말을 수십번 들었어 이보다 더 심한 말이지만 필터링해서 말하는거야
이젠 대학도 안가고 어른되니까 엄마가 이해되는게 아니라 해탈해 엄마가 무슨말을 하면 인상부터 팍 쓰게 되고 엄마를 엄마라는 존재로 보질않아 그냥 나한테 말걸면 짜증부터 나 또 어느순간 잘해주는 모습 보이면 어릴때나 잘해줄것이지 왜 이제와서 잘해주는 척이야? 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
솔직히 난 밖에나가서 아무한테도 내 가정사 얘기해본적없고 심지어 내 10년넘은 절친한테도 말 한적 단 한번도없어 쪽팔려서 난 집 들어오는게 너무 지옥같아
엄마는 내가 어릴때 이런 상처때문에 아직도 힘들어한다는걸 모를거야 이거때문에 정신과도 가보고 심리상담도해보고했지만 전혀 하나도 도움안되고 풀곳도 없어
그냥 제발 내 인생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제 3자가 보면 패륜이다 뭐다 하겠지만 내 인생에서 엄마가 있던 시간은 지옥같았으니까
있으나 마나 상관은 없지만 없는 쪽이 더 좋은 존재가 되버린거같다 그냥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나보고 왜이렇게 밝냐고 할정도로 좋게 대하거든 근데 집에만 들어오면 엄청 냉랭해져
난 진짜 못된 딸인가봐
근데 크니까 안건들더라
알바끝나고 집오면 엄마가 나한테 말거는데 그럴때마다 인상 팍 쓰고 방에들어감
그러면 엄마가 방문 열고 계속 말거는데 아 좀 나 냅두라고 하면서 화내고 뭐라함
왜이럴까 생각해봤는데 난 엄마한테 방치를 총 3번 당했음
완전 초등학생때도 그랬고 중학생때도 그랬고 고등학생때 마저도 그랬어 언제는 엄마가 밥을 이주동안 안줘서 난 물만 먹고 산적도있어 초등학생때인데 학교도 안보냈었음 반년동안 ㅋㅋ
근데 자기가게일 초등학생이 도우면 얼마나 도운다고 안도와줬다고 집에 오자마자 청소기랑 옷걸이로 나 ㅈㄴ때림
그땐 초등학생인데 다 큰 어른한테도 반항 못하지
처음맞았을때는 날 왜때리냐이러지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되가면서 울면서 죄송해요 때리지마 때리지마 이러고있음 그리고 5번째 넘잖아 이젠 해탈해져 내가 맞는게 당연하다 싶어 엄마가 나 때릴때 처음엔 너무 충격 받아서 소리지르면서 그러지마 하면서 방안에 숨고 그랬는데
엄마도 참웃긴게 나 성인되고 내 몸이 커가고 반항하는 중학생 고등학생 되니까 그때부턴 안때리더라 중학교올라와서는 죽을라고 손목도 그어봤는데 엄마는 내가 왜 그랬는지 왜 이랬는지에대해서 관심보다는 나보고 정신병있는사람 취급하더라 ㅋㅋ
솔직히 이때는 집에서 밥도안주고 엄마는 중학생된 나 집에 혼자놔두고 밤엔 들어오지도 않았음
몇주동안 안들어온적도있었고
난 그 집에 혼자있으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데 제일 힘들었던건 정신적으로 힘든게 아니라 배고픔이더라냉장고를 봐도 먹을게 없고 엄마한테 문자로 배고프다고 했는데 라면 스낵면 봉지 사와서 이거 끓여먹으라고 일주일 먹으라더라 ㅋㅋ 결국 먹을거없어서 잠깐 빈혈로 몇분 쓰러졌던적도있어
진짜 속안에서 분노가 가득 차고 엄마자체가 사람으로 안보이기 시작하고 고등학생 되면서 엄마랑 부딪힐때마다 싸움밖에 안되었어 서로 몸싸움까지도 했었어
말로는 서로 험한말도 다했고
난 내가 사랑할수도 있었을거 같은 사람한테
'나가죽어라' , '니같은년 아빠 닮아서 역겹다' 등등 이런말을 수십번 들었어 이보다 더 심한 말이지만 필터링해서 말하는거야
이젠 대학도 안가고 어른되니까 엄마가 이해되는게 아니라 해탈해 엄마가 무슨말을 하면 인상부터 팍 쓰게 되고 엄마를 엄마라는 존재로 보질않아 그냥 나한테 말걸면 짜증부터 나 또 어느순간 잘해주는 모습 보이면 어릴때나 잘해줄것이지 왜 이제와서 잘해주는 척이야? 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
솔직히 난 밖에나가서 아무한테도 내 가정사 얘기해본적없고 심지어 내 10년넘은 절친한테도 말 한적 단 한번도없어 쪽팔려서 난 집 들어오는게 너무 지옥같아
엄마는 내가 어릴때 이런 상처때문에 아직도 힘들어한다는걸 모를거야 이거때문에 정신과도 가보고 심리상담도해보고했지만 전혀 하나도 도움안되고 풀곳도 없어
그냥 제발 내 인생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제 3자가 보면 패륜이다 뭐다 하겠지만 내 인생에서 엄마가 있던 시간은 지옥같았으니까
있으나 마나 상관은 없지만 없는 쪽이 더 좋은 존재가 되버린거같다 그냥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나보고 왜이렇게 밝냐고 할정도로 좋게 대하거든 근데 집에만 들어오면 엄청 냉랭해져
지금와서 이러는엄마가 너무너무너무 밉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