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에 살고있는데 며느리가 괘씸합니다

봄날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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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아파트 2억 5천
저희아들이 1억 5천 들고오고 며느리가 1억들고와서
둘이서 살고있는데
제가 우울증이 와서 아들집에 잠시 기거하고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퇴근하고 집에오면 7시반이고
저는 일마치고 집오면 저녁9시입니다
같이 저녁밥도 먹고 아들내외하고 이야기하고싶어서
거실에 있는데 며느리가 버릇없이 눕길래
한번 크게 야단은 친적있었읍니다.
그이후로 제가 퇴근후 집에오면 아들과 며느리가 방에만 들어가
있고 나오질않고 저혼자 쓸쓸히 거실에서 티비를 봅니다
자기네들끼리 쑥덕쑥덕 이야기하고 그러네요
방문두드려서 좀 나와있으라하면 방에있는게 더 편하다고
나오질않습니다. 어쩌다가 아들하고 거실에있으면
며느리가 부리나캐 아들을 불러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네요
주말도 아침8시에 깨우면 며느리가나와서 밥차리는거
도우지도않고 잠만자고 아침밥먹는것보다 늦잠자는게 더좋다네요 이괘씸한 며느리 어떻게 고쳐놓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