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
명절마다 친정에서 시댁에
제철과일이며 특산물 보내드림.
이번 설은 애기땜에 코로나로 못뵈어서
남편이 친정에 명절선물 떡 보냈다길래
뭔가 봤더니
17000원짜리 인절미떡
1. 처가댁 개무시하는거다
2. 작은 가격이지만 양도 많고 실용적이고 잘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처가댁에 설선물 17000원짜리 떡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156
Best남편이나 시댁이나 수준이 정말.. 할많하않
Best쓰니는 시댁에 치킨 한마리 보내면 될 듯
우리남편은 울아빠 생일에 케익,커피 기프티콘 보내고 나한테 잘했다는 듯이 말하더라 미치는줄~지부모 생일에는 용돈에 식사재접에 난리 부르스면서 그후 가지가지 일들도 겹쳐서 시댁 인연끊었더니 이제 정신차리고 챙기더라고 애들크면 이혼할 생각 가지고 있음
신랑 거래처 형?중에 오만가지 다 참견하는 스타일이있는데 작년추석인가에 좋은선물있다고 처갓집선물 안하냐고하면서 말해주더래요. 정육점이있는데 거기서 잡뼈 1만원어치 사서 갖다드리면 좋아라 하신다나? 신랑도 어이가없어서 저한테 말해줬거든요. 그 거래처형 와이프도 제가 아는사람인데 너무 안됐더라구요. 처갓집을 멀루보면 수준이...그리고 본인 수준이 그러니깐 남도 그런거 좋아하는줄알더라구요.
어찌 결혼전에 그런인성인거 못보셨을까 안타깝네요.. 이미 결혼은했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니까 똑같이해주는거밖에 없겠네요
ㅎㅎ 어이가없네
적당한 크기와 포장 상태 그리고 시댁선물로도 공동으로 같이 구매 했으면 문제될거 없을거 같아요. 요새 가격은 낮지만 명절상품으로 고급상자에 보자기 포장해서 잘 오던데 단, 시댁도 동일하게 같은 상퓸으로 준비 해야합니다.
시댁 추석선물 17,000원짜리 정해졌네요
무시 맞아요 님도 똑같이 보내주세요 님 남편 ㄱㅅㄹ 시전 할거에요 생각 없는 것들이 지들 행동이 잘 못 되고 예의 없는 걸 몰라요 대가리가 빠가라서
첨에는 나도 울친정에서 그렇게 시댁으로 해보냈었음. 신행갔다온날 과일 종류별로 박스에다 한우에다 젓갈에 바리바리 싸서 차에다 못실어서 동생이 차에 따로 싣고 따라옴. 시댁서 자고 친정에 갔다드리라고 어머니가 주신것은 약밥!!!! 시댁에는 절대 내돈쓰지않는다는 신조로 살고있음 명절에는 똑같이 ~ 받은대로 똑같이~~
시댁에도 앞으로 딱 그정도하면됩미다. 지무덤 지가팠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댓글이랑 본문 추반이랑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