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씨가 금수저가 아닌걸 미리 안 이유

2022.01.27
조회280,318
내이럴줄알았다충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정말 프리지아 금수저 아닌거 알고있었음

환경상 금수저 집안 아들딸을 많이 접하는데
그사람들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의 정보에 대해 말할때
아빠직업, 본가 주소 2가지가 대화의 상당히 앞부분에서 바로 나옴

"우리아빠가 내과 의사신데..."
"우리 아빠가 00지법 판사신데.."
"우리부모님이 반포자0 사시는데..."

금수저들은 그냥 거의 자기 성격이나 특기보다도 먼저 말하는게 이거 2가지임
왜냐면 금수저들의 인생에서 아빠의 직업은 거의 내 존재 사실과 동급으로 중요하기때문임

대놓고는 안하더라도 자연스러운 화제에서 이 정보 2가지를 말할수있도록 항상 노력함

근데 프리지아는 자신의 거의 모든 정보를 속속들이 다 말하면서
유독 이거 2가지는 언급을 절대안함

진짜 금수저였으면 그성격에 오뚜기집딸처럼 아빠랑 영상찍어올리고도 남앗음

부모님 사는 부산집도 허름한 마룻바닥에 좁은집이엇음

상식적으로 부잣집 본가보다 자식 자취방이 더 좋은게 말이 안됨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프리지아 금수저설을 곧이곧대로 믿은게 더신기했음

댓글 165

ㅇㅇ오래 전

Best뭐라냐 ㅋㅋㅋㅋㅋㅋ 예중 예고 출신이라 학교 다닐 때 입 떡 벌어질만한 금수저들 많이 만나봤지만 대부분은 집안 얘기 하는 거 꺼려함 잘 사는 거 소문나면 골치 아파지는데 뭣하러.. 더군다나 프리지아는 인플루언서인데 부모님 직업이나 주거지를 막 아무렇게나 오픈하겠냐?

ㅇㅇ오래 전

Best...나 학교 반포 쪽인데 진짜 내 주변 사람들 중에 자기 부모님 직업이나 사는 곳 먼저 말한 애 아무도 없음.. 집은 그렇다 쳐도 직업은 먼저 물어보는 경우도 거의 없고

ㅇㅈ오래 전

Best그건 몰겠고 이 글쓴이가 가난하단건 알겠다

ㅇㅇ오래 전

Best나 중딩 때 캐나다서 유학 했을 때 알던 언니.. 겉모습도 수수하고 정말 가진 티 하나 안내고 부모님에 대해 언급도 안했는데 그 해 여름 방학 때 한국와서 방문한 언니네 집 도곡동 타워팰리스 가장 넓은 평수 꼭대기층.. 앨베에서 송종국도 보고.. 입이 떡 벌어지는 순간이었음.. 그 날 화장대에서 토니모리 아이라이너로 화장하면서 이게 제일 잘 안 지워진다고 웃으며 말했던 것도 여전히 생생함….. 찐부자는 티를 안낸다….

ㅇㅇ오래 전

Best틀린말도 있는데 맞말도 있네ㅇㅇ 프리지아 성격에 본가가 졸라 좋은데 살고 아버지 직업이 떳떳하고 명예로웠으면 진작에 인증하고 난리였을거임. 한양대 무용 합격증도 전시해놓고 방송 나갈때마다 은글슬쩍 학벌 자랑하는데 뭐. 지네 집이랑 아버지 자랑도 당연히 하고도 남았지. 안타깝누

ㅇㅇ오래 전

글세 내주변 부자들 부모직업 말안하고 그냥 돈쓸때쓰고 굳이 명품티 안내도 그냥 놀고 공부하고 사고싶은거사고 그냥 조용히 살던데

ㅡㅡ오래 전

개소리임. 나도 환경상 금수저 재벌 자제 연예인 자제들 많이 만나고 살았지만 그들은 자기 아빠가 뭐하는지 어디사는지 말하기를 꺼려함.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음.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 니가 말하는 오뚜기 함연지와 그 오빠도 아는데 그들 입으로 자기들이 오뚜기 아들딸이라 한 적이 없음. 왜? 그냥 다 알아. 이미 다 안다고. 굳이 먼저 얘기할 필요가 없음. 가끔 재벌가가 아니고 연예인 자제가 아니면 아리까리해서 먼저 물어봄. 너네 아부지는 뭐하시니? 그럼 의사거나 국회의원이거나 하튼 뭐가 나옴. 물어보면 대답하지 지들 스스로 지가 누군지 말 안함. 굳이 왜 해야하는지도 모름. 넘치게 사랑받고 자존감도 높아서 그런걸 밝혀가며 인간관계 맺을 정도로 찌질하지 않음

오래 전

아줌마들 열폭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더니...

오래 전

그건아니지. 금수저는 부모님 얘기 절대 먼저 안해. 중요한 직책일수록 더욱더. 우리아빠 어디 사장인데, 누군데 하는것들은 별거 아닌 잔챙이고 금수저는 지 입으로 말 안해도 주변에서 이미 소문이 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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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오래 전

그냥 어투만 봐도 알겠던디?

ㅇㅇ오래 전

"송지아성격에" 말안한게 이상한거죠ㅋㅋ 심지어 라방에서 누가 물어봤는데도 대답제대로안함 딴건 너무 자세히 말하는 성격인데ㅋ

오래 전

이 글의 의도가 뭐냐~? 넘 유치하다

ㅇㅇ오래 전

부자들은 절대 자기과시나 신분과시 돈자랑 집자랑 직업자랑 안함. 찐부자중에 자기신분 숨기려고 삼선슬리퍼 신고 다니시는 분 봤음. 왜냐면 알려질수록 기생충들 들어붙어서 피곤한 일만 생기거든. 근데 갑자기 돈이 생긴 사람들이나 없는데 있는 사람이고 싶어하는 사람 혹은 사기꾼들은 그렇~~~게 자기 과시를 함. 직업 부터 돈까지 0.1%의 사실을 기반으로 엄청 뻥튀기를 해서 ‘누가 제발 나 부자인 것 좀 알아봐줘’하는 듯이 밑밥을 겁나게 깜. 이런 사람들 조심해야 함. 특히 무슨 투자 정보 이런 얘기 꺼내는 순간 손절해야함. 이런 부류의 절반은 사기꾼이거든..

ㅇㅇ오래 전

나는 프리지아가 언론의 희생양이라 본다 이전부터 걔채널 봤지만 지가 금수저라고 자랑질 하는거 본적없고 집에가면 엄마아빠랑 밥먹으러 좋은데 가는 정도? 집 잘산다 자랑 안하고 애초에 줌길 생각도 없었던거 같았음 그러니까 집 안애서 남동생 옷 입고 찍어올리지... 자기 집이 잘 살기 보다 자기 생활이 유독 명품위주였음 네일이나 다른 옷이나 트리마제나 그래서 나는 얘 목표가 갑부인가보다 했음... 글고 평범한 사람이 샤넬 입는 사람이 어딧냐 가방만 해도 얼만데 그냥 얘는 나쁘게말함 남들 보기에 좋은사람 해서 조횟수 올려 명품이 사고싶었던 사람일 뿐임 빚안지고 나쁜짓 안하고 자기 재능살려서 잘 살던애를 너무 지나치게 띄워 주더니 갑자기 땅에 곤두박질 치게 함 솔까 심쎈 소속사 있었음 이정도 까지 당하진 않았을꺼라 봄 제 3자의 입장에서 샤넬 가방사기 보다 저 몸매 만드는게 더 힘들다에 완전 수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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