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부러워서 부럽다 말했는데 도대체 왜 삐지는거야 알수가 없는 내남편우린 환갑도 지나고 진갑도 지난 부부입니다.남편이 어제 58년 개띠친구들하고 명랑골프를 다녀왔습니다.남성3명 여성1명 이렇게 구성이 되어 날도 좋고 운동하기도 좋은날 친구들하고 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저녁에 저 또한 퇴근하여 남편과 대화를 하면서 정말 부러운 마음에 좋은 친구들 덕에 운동 한 언니가 부러워 참 좋았겠다 라고 말하는 중 남편 왈 응 '그남편이 용돈30만원 까지 주면서 잘 놀고 오라고 했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와 정말 부럽더라고요 그래서 좋겠다 넘 부럽다 이런 말을 내밷자 마자 남편은 확 삐져서 벌떡 일어나더니 본인 방으로 입이 툭 튀어나와 들어 가버리더라구요진갑 넘은 나이에 부러워도 부럽다 말 못하고 눈치를 봐야 하는지 참내 제가 화가 납니다.그렇게 삐질게 아니라 저라면 "그게 부러워 그럼 나도 담에 그리 해줄까" 이말 한마디면 화 낼일도 아니고 나도 웃고 말았을텐데 38년 이렇게 지내다 보니 방구는 본인이 뀌고 난 맨날 이게 뭐지 하는 생각만 들어 부끄러운줄 모르고 글을 남기네요넘 답답한 마음 이네요
도대체 왜 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