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하고 깔끔한이미지
어른들이 좋아하는 신뢰가는 외모상
일집일집 여자한테 별관심없음
오로지 일만하는 성실한 이미지였습니다
물론 결혼전제로 동거전까진요
동거전엔 사이가 무척 좋았어요
각자 혼자 살고있었고
둘다 결혼 적령기라
연애를 3개월 접어든차
자기가 집을 사둔게 있는데 이집이 1년반쯤 완공된다
떨어지기싫고 하니 내가 니가 편하도록
너가일하는동네로 집을구할테니 연애1년반쯤 하다
저집들어가서 살고 그쯤 결혼하자 하더군요
제가 장사하는동네에 좀비싼
주상복합 아파트 월세를 구했더라구요
그당시 월세가 백이넘는집엿고
관리비가 엄청나오는집이였습니다
왜저집으로 했냐니까
어차피 너도 그전에 월세내는거 똑같이 내면되고
그리고 너도 좋아할거같아서?
집도 3채정도를 더 사놓은게 있더군요
많지 않은 나이에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성실하고 믿음직스러운부분에 결혼 생각하게되어
부모님께 얘기드리고 합가하여 같이살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시작이였어요
초반에 그냥 짐싸들고 나왔어야했는데
안나온게 천추의 한이에요
일단 그집의 월세를 반씩 부담하자고 하더군요
관리비는 자기가 낸다며
일단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자기랑 같이 일하는 친구를 데려와
월세를 3/1를 낸다며 같이 살자고 하더군요?
방한칸을 내어주고요
어머니한테 이런말을하니 당장 짐싸들고 나오라고했습니다
하지만 전 장사를 하다보니
그당시 정말 일하는게 정신이없었고
또 이사를 가기에 짐이많아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월세좀덜내지 뭐 하고
그냥 살게 됬습니다
걘 컴퓨터 옷 가구1개등 거의 짐이 없었어요
전 티비 쇼파 식탁 등등 들고왔었구요
남자 혼자 살아서 그런가보다 했죠
살다보니 최소한 필요한 집기류,생활용품,가구등등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당장에 필요한건
제가 초반엔 그냥 샀습니다
어느날 소고기 먹고싶다니까
코스트코가서 미국산 소고기대용량
연어먹고싶다니까 코스트코 대용량 연어
한우먹고싶다니까 먹으면 다 똑같다더군요
연어 대용량 사서 3일동안 이거먹어야한다고
연어를 3일동안 꾸역꾸역 구워서 삶아서 먹는데
진짜 보고있으면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이에요
3일동안 먹는게 정떨이아니라
이사람은 음식을 먹고싶어서, 또는 맛있어서 먹는게아니라
뭐든 배만 부르면되 종족인거 같더군요
전 아직도 코스트코를 싫어합니다 ㅋ
이거외에도 짜장면시키면 남은소스,
제육볶음먹고남은 소스같은거
불고기 다먹고 남은 양념
그런것도 버리질 못합니다
저장해놨다가 밥비벼 드신다고요
뭐하면 유통기한 지나도 다먹어도 된다네요
음식점에서 만두1알 남아도 포장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스시먹고 식중독 걸린적 있다고
스시는 지나면 안먹더라구요 ㅎㅎㅎㅎㅎ
한날은 그놈친구가
근데 그놈이 들고온
라면이나 컵라면등 이런거 유통기한은 보고먹냐고 하더군요
"........???????"
해서 갑자기 다확인해보았어요 찬장에 있는거까지
다꺼내서 확인했더니 전부 유통기한 지났더라구요
또 생각해보니 이사때도
친구들이 와서 도와주면
대부분 집주인이 중국집 시켜주잖아요?
친구들이 하다하다 배고파서 직접 시켜먹었던것 같아요
제가 들고온 빨래건조대가 작았고
자기 빨래는 그냥 거실 땅바닥에 널길래
거실이 널부적해서 보기싫더군요
빨래건조대는 하나더 있어야하지않을까했더니
그런거 필요없어~ 다 짐이랍니다
결국에 제가삿습니다 잘쓰더군요ㅋ
식기건조대도 없다니 그것도 필요없어~ 하더군요
결국에 제가삿습니다 잇으니 좋다더군요 ㅋ
섬유유연제가 떨어졌다하니
섬유유연제를 뭐방바닥에 흘려서
뭐죽은사람이 있다고 했었나..?
ㅋㅋㅋㅋㅋㅋ
ㅅㅂ 이놈은 대체 필요한게 뭔지 모르겠더군요ㅋ
살다보니 문제점이 하나둘씩 더보이기 시작합니다.
빨래가 쌓이면 늘 같이 돌렸어요
같이 널었었구요
당연한거아닌가요?
근데 이넘은 같이 빨래가 있어도
지꺼만 돌려놓는다던지
제가 지꺼를 같이 널어노면
지꺼만 딱 개어서 넣어놓고
제껀 제방에 개지도 않고 어디 투척하듯이 놔두더군요
대체 왜 님꺼만 하냐니
자긴 원래 이렇게 살앗답니다.
친구들에게 내가이상한건지 물어봤더니
혼자살아야겠네 그분은. 그냥 너도 포기하고
그사람 말대로 빨래 해주지말라더군요
그렇게 하려다 사람이 같이또 사는데
어떻게 그래요 한동안 그래도 같이 돌리고 널어주다
계속되는 그짓에 포기하고
어느순간부터 제것만 돌렸습니다
이일들이 하나둘씩 모이다보니
저도 돈쓰지 않았고
청소도 하지 않았고
음식도 그집에선 먹지 않았습니다
룸메이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지냈습니다
일만하고 잠깐 자는곳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어요
빨리나가야지 나가야지만 하며 살다가
제가 나가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어요
얘가 예전부터 오줌을 한번싸면
물을 안버리고 뚜껑을 닫아놓는 습관같은게 있었는데
제가 대체 왜이렇게하냐니까 대답을 항상안했어요
어릴적 습관인거 같더군요
안방화장실은 그사람만 썼었거든요
어느날 그화장실 갈 일이있었는데
와 문열기 전부터 암모니아 냄새가 나더라구요
변기열어봤더니 변기를 청솔안해서
동그랗게 곰팡이 + 오줌찌든때가 심각하게 있더라구요
그와중에 오줌싼거 그대로 있고
진짜 있는정 없는정 다털려서
그날 부터 가게를 좀쉬고 부동산 미친듯이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사갈집을 구햇고 나 이사간다고 했습니다
이삿집 소쿠리들고와서 다싸놨더니
그날 얘기좀하자며
사람앉혀놓고 막상 간다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더군요
ㅋ
ㅎ
1년안되게좀 살았나?
그분은 짜장면 먹다남은 소스는 버리시지 못하지만
ㅍㄹㅅ를 탔습니다 비싼시계도 많으시고 집도 많으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안쓰고 안먹고해서 많이 모으셔서
무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건물주 되실것 같아요.
겨울에 통유리집에서 보일러한번 안틀어봤네요
동거안하고 결혼했으면 진심으로 이혼했습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구두쇠맞나요? 뭐가문젠가요
아는지인을 소개를 통해 만나
연애까지 하게 되었어요
젠틀하고 깔끔한이미지
어른들이 좋아하는 신뢰가는 외모상
일집일집 여자한테 별관심없음
오로지 일만하는 성실한 이미지였습니다
물론 결혼전제로 동거전까진요
동거전엔 사이가 무척 좋았어요
각자 혼자 살고있었고
둘다 결혼 적령기라
연애를 3개월 접어든차
자기가 집을 사둔게 있는데 이집이 1년반쯤 완공된다
떨어지기싫고 하니 내가 니가 편하도록
너가일하는동네로 집을구할테니 연애1년반쯤 하다
저집들어가서 살고 그쯤 결혼하자 하더군요
제가 장사하는동네에 좀비싼
주상복합 아파트 월세를 구했더라구요
그당시 월세가 백이넘는집엿고
관리비가 엄청나오는집이였습니다
왜저집으로 했냐니까
어차피 너도 그전에 월세내는거 똑같이 내면되고
그리고 너도 좋아할거같아서?
집도 3채정도를 더 사놓은게 있더군요
많지 않은 나이에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성실하고 믿음직스러운부분에 결혼 생각하게되어
부모님께 얘기드리고 합가하여 같이살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시작이였어요
초반에 그냥 짐싸들고 나왔어야했는데
안나온게 천추의 한이에요
일단 그집의 월세를 반씩 부담하자고 하더군요
관리비는 자기가 낸다며
일단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자기랑 같이 일하는 친구를 데려와
월세를 3/1를 낸다며 같이 살자고 하더군요?
방한칸을 내어주고요
어머니한테 이런말을하니 당장 짐싸들고 나오라고했습니다
하지만 전 장사를 하다보니
그당시 정말 일하는게 정신이없었고
또 이사를 가기에 짐이많아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월세좀덜내지 뭐 하고
그냥 살게 됬습니다
걘 컴퓨터 옷 가구1개등 거의 짐이 없었어요
전 티비 쇼파 식탁 등등 들고왔었구요
남자 혼자 살아서 그런가보다 했죠
살다보니 최소한 필요한 집기류,생활용품,가구등등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당장에 필요한건
제가 초반엔 그냥 샀습니다
어느날 변기가 막혀서
그사람한테 변기막혓으니 뚫어뻥좀 퇴근길에
사달라고했습니다
근데 그걸 얼마나쓴다고 관리실에서 빌리라더군요
그때부터 뭐지? 했습니다
그걸로 처음으로 언성이 높아졌었어요
결국에 제가 사왔었네요
음식점을 가든 배달을 시키든
예를 들면 짜짱면을 시키면
탕수육같이 시킬수있잖아요?
늘 이걸 다먹어보고 시키라고 했던거같아요
전 음식 좀 남기더라도 여러가지 시켜먹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럴때마다 늘 내가 돈낼테니까
시킬거라하고 시키면 겁나게 잘쳐먹더군여
그때부터 뭔가 깔미더라구요
사먹는거 이런거 생각해보니 3/2는
제가 대부분 다샀던거 같아요
어느날 소고기 먹고싶다니까
코스트코가서 미국산 소고기대용량
연어먹고싶다니까 코스트코 대용량 연어
한우먹고싶다니까 먹으면 다 똑같다더군요
연어 대용량 사서 3일동안 이거먹어야한다고
연어를 3일동안 꾸역꾸역 구워서 삶아서 먹는데
진짜 보고있으면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이에요
3일동안 먹는게 정떨이아니라
이사람은 음식을 먹고싶어서, 또는 맛있어서 먹는게아니라
뭐든 배만 부르면되 종족인거 같더군요
전 아직도 코스트코를 싫어합니다 ㅋ
이거외에도 짜장면시키면 남은소스,
제육볶음먹고남은 소스같은거
불고기 다먹고 남은 양념
그런것도 버리질 못합니다
저장해놨다가 밥비벼 드신다고요
뭐하면 유통기한 지나도 다먹어도 된다네요
음식점에서 만두1알 남아도 포장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스시먹고 식중독 걸린적 있다고
스시는 지나면 안먹더라구요 ㅎㅎㅎㅎㅎ
한날은 그놈친구가
근데 그놈이 들고온
라면이나 컵라면등 이런거 유통기한은 보고먹냐고 하더군요
"........???????"
해서 갑자기 다확인해보았어요 찬장에 있는거까지
다꺼내서 확인했더니 전부 유통기한 지났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걸 나보고 먹으라 한거냐니
아무상관없답니다 안죽는데요. 잘먹었지 않냐 이런늬앙스?
"그럼 너의아이한테도 유통기한 지난거 먹이겠네?"
하니까 아무말 안했던거 같네요ㅋ
친구들이 뷔페에서 비닐봉지 들고 간적도 있다길래
그냥 이젠 헛웃음 나더군요 ㅋㅋㅋ
또 생각해보니 이사때도
친구들이 와서 도와주면
대부분 집주인이 중국집 시켜주잖아요?
친구들이 하다하다 배고파서 직접 시켜먹었던것 같아요
제가 들고온 빨래건조대가 작았고
자기 빨래는 그냥 거실 땅바닥에 널길래
거실이 널부적해서 보기싫더군요
빨래건조대는 하나더 있어야하지않을까했더니
그런거 필요없어~ 다 짐이랍니다
결국에 제가삿습니다 잘쓰더군요ㅋ
식기건조대도 없다니 그것도 필요없어~ 하더군요
결국에 제가삿습니다 잇으니 좋다더군요 ㅋ
섬유유연제가 떨어졌다하니
섬유유연제를 뭐방바닥에 흘려서
뭐죽은사람이 있다고 했었나..?
ㅋㅋㅋㅋㅋㅋ
ㅅㅂ 이놈은 대체 필요한게 뭔지 모르겠더군요ㅋ
살다보니 문제점이 하나둘씩 더보이기 시작합니다.
빨래가 쌓이면 늘 같이 돌렸어요
같이 널었었구요
당연한거아닌가요?
근데 이넘은 같이 빨래가 있어도
지꺼만 돌려놓는다던지
제가 지꺼를 같이 널어노면
지꺼만 딱 개어서 넣어놓고
제껀 제방에 개지도 않고 어디 투척하듯이 놔두더군요
대체 왜 님꺼만 하냐니
자긴 원래 이렇게 살앗답니다.
친구들에게 내가이상한건지 물어봤더니
혼자살아야겠네 그분은. 그냥 너도 포기하고
그사람 말대로 빨래 해주지말라더군요
그렇게 하려다 사람이 같이또 사는데
어떻게 그래요 한동안 그래도 같이 돌리고 널어주다
계속되는 그짓에 포기하고
어느순간부터 제것만 돌렸습니다
이일들이 하나둘씩 모이다보니
저도 돈쓰지 않았고
청소도 하지 않았고
음식도 그집에선 먹지 않았습니다
룸메이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지냈습니다
일만하고 잠깐 자는곳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어요
빨리나가야지 나가야지만 하며 살다가
제가 나가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어요
얘가 예전부터 오줌을 한번싸면
물을 안버리고 뚜껑을 닫아놓는 습관같은게 있었는데
제가 대체 왜이렇게하냐니까 대답을 항상안했어요
어릴적 습관인거 같더군요
안방화장실은 그사람만 썼었거든요
어느날 그화장실 갈 일이있었는데
와 문열기 전부터 암모니아 냄새가 나더라구요
변기열어봤더니 변기를 청솔안해서
동그랗게 곰팡이 + 오줌찌든때가 심각하게 있더라구요
그와중에 오줌싼거 그대로 있고
진짜 있는정 없는정 다털려서
그날 부터 가게를 좀쉬고 부동산 미친듯이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사갈집을 구햇고 나 이사간다고 했습니다
이삿집 소쿠리들고와서 다싸놨더니
그날 얘기좀하자며
사람앉혀놓고 막상 간다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더군요
ㅋ
ㅎ
1년안되게좀 살았나?
그분은 짜장면 먹다남은 소스는 버리시지 못하지만
ㅍㄹㅅ를 탔습니다 비싼시계도 많으시고 집도 많으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안쓰고 안먹고해서 많이 모으셔서
무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건물주 되실것 같아요.
겨울에 통유리집에서 보일러한번 안틀어봤네요
동거안하고 결혼했으면 진심으로 이혼했습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