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군대 얘기입니다! 나와 상관없는 얘기일수 있습니다. 너무 지루하겠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공감할듯, 아니 아들을 군에 보내는 부모들이라면 이해하실겁니다!
야밤에 산에 가 보셨나요? 조난당해 보셨나요? 산속에서방향탐지나 내위치 확인하기가 힘든건 아시죠?
거기에 우리나라는 70%가 산악지역... 제가 그 산속에서 여간 고생한게 아니라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거든요.. 위기를 못 넘기고 특전사마저 동사한 사례도 있고...
그래서 우리아이들이 전평시 그런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때 산속에서 네비게이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무전기를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만 주세요~ 더이상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욕은 많이 먹었으니 삼가해 주셔도 됩니다.^^
제목은 “병사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부대용 무전기를 살려 주세요!”
개요; 소부대용 무전기(차기소부대무전기)는 기존 음성위주의 무전기(P-96K)를 디지털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로 ′12~′17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하는 사업이었으나, 요구성능에 미달 (육군주관 운용시험평가 결과 음성지연으로 전투용 부적합 판정)했다며 방사청이 ′18.3사업중단 결정/입찰참가 자격제한 처분을 내렸고 이에 불복한 개발업체에서 행정소송을 진행하였으나 원고인 개발업체의 패소로 ′21.12 최종 대법원 판결이 나 이대로 사장되는 현실입니다.
주요 성능으로는 GPS/군사지도를 탑재하여 위치확인 및 산악에서의 네비게이션 기능,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타 무기체계와 연동 가능하며, 보안기능, Ad-hoc(상호중계기능)기능 등 소부대 전투에 필요하다는 모든 성능을 갖추었습니다.
* Ad-hoc : 무전기의 통달거리 연장을 위해 별도의 중계장치를 운용하지 않고 무전기 자체가 중계기 역할을 수행
청원 이유
1. 다른 그 어떤 것도 아닌 자식들의 생명이 걸린 일이라! 실예(민주지산 특전사 동사사고)와 같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 자식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무전기이기에(그 눈을 감는 절명의 순간 얼마나 “엄마, 아빠”를 애타게 불렀겠습니까...?)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으며 그 절박한 심정과 이무전기의 절실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로서는, 대법원의 판결이 난 지금 ‘청원이 아니고서는 돌이킬 수 없다’ 라는 생각에 저의 모든 것을 걸고 ‘국민청원’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2. 최전선에서 운용되는 무전기가 운용개념과 절실한 필요성에 의해 십수년에 걸쳐 개발된 것이 어느 한순간 기준에도 없는 얼토당토않은 잣대로 판정을 내리는 불합리한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문제점들이 있어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모아 한 명의 생명이라도 살려야 겠다는 결심 끝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3. 방사청에서 차기소부대무전기 사업을 담당한 담당자로써, 현 시점까지의 진행 과정과, 어느 입장(군, 방사청, 업체)으로 치우치지 않고 현실을 알릴 수 있는 이가 오직 저 하나밖에는 없다는 생각에 그냥 묻을 수가 없었습니다.
4. 20여년 몸 담았던 군의 명예가 실추되지는 않을까... 적법한 절차대로 진행한 방사청의 권위에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이로 인해 개발업체는 똑같은 결과를 맛보며 자칫 갑으로 부터 눈총을 받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정당한 결과에 불복하고 개인의 생각과 과거에 집착해 불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되었습니다.
5. 그럼에도 ‘또다시 그런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될지도 모르는 자식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이보다 더한 어떠한 일이라도 하겠다는 아비의 심정으로 청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힘을 보태어 주십시요!!
「국민청원」 통합검색창에서 ‘소부대무전기’를 검색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960
끝까지 읽어 주셔 정말 감사합니다...청원 본문도 읽어주시고 성원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고요~!!
진짜 우리아이들 살릴 수 있거든요!?
야밤에 산에 가 보셨나요? 조난당해 보셨나요? 산속에서방향탐지나 내위치 확인하기가 힘든건 아시죠?
거기에 우리나라는 70%가 산악지역... 제가 그 산속에서 여간 고생한게 아니라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거든요.. 위기를 못 넘기고 특전사마저 동사한 사례도 있고...
그래서 우리아이들이 전평시 그런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때 산속에서 네비게이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무전기를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만 주세요~ 더이상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욕은 많이 먹었으니 삼가해 주셔도 됩니다.^^
제목은 “병사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부대용 무전기를 살려 주세요!”
개요; 소부대용 무전기(차기소부대무전기)는 기존 음성위주의 무전기(P-96K)를 디지털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로 ′12~′17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하는 사업이었으나, 요구성능에 미달 (육군주관 운용시험평가 결과 음성지연으로 전투용 부적합 판정)했다며 방사청이 ′18.3사업중단 결정/입찰참가 자격제한 처분을 내렸고 이에 불복한 개발업체에서 행정소송을 진행하였으나 원고인 개발업체의 패소로 ′21.12 최종 대법원 판결이 나 이대로 사장되는 현실입니다.
주요 성능으로는 GPS/군사지도를 탑재하여 위치확인 및 산악에서의 네비게이션 기능,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타 무기체계와 연동 가능하며, 보안기능, Ad-hoc(상호중계기능)기능 등 소부대 전투에 필요하다는 모든 성능을 갖추었습니다.
* Ad-hoc : 무전기의 통달거리 연장을 위해 별도의 중계장치를 운용하지 않고 무전기 자체가 중계기 역할을 수행
청원 이유
1. 다른 그 어떤 것도 아닌 자식들의 생명이 걸린 일이라! 실예(민주지산 특전사 동사사고)와 같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 자식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무전기이기에(그 눈을 감는 절명의 순간 얼마나 “엄마, 아빠”를 애타게 불렀겠습니까...?)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으며 그 절박한 심정과 이무전기의 절실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로서는, 대법원의 판결이 난 지금 ‘청원이 아니고서는 돌이킬 수 없다’ 라는 생각에 저의 모든 것을 걸고 ‘국민청원’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2. 최전선에서 운용되는 무전기가 운용개념과 절실한 필요성에 의해 십수년에 걸쳐 개발된 것이 어느 한순간 기준에도 없는 얼토당토않은 잣대로 판정을 내리는 불합리한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문제점들이 있어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모아 한 명의 생명이라도 살려야 겠다는 결심 끝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3. 방사청에서 차기소부대무전기 사업을 담당한 담당자로써, 현 시점까지의 진행 과정과, 어느 입장(군, 방사청, 업체)으로 치우치지 않고 현실을 알릴 수 있는 이가 오직 저 하나밖에는 없다는 생각에 그냥 묻을 수가 없었습니다.
4. 20여년 몸 담았던 군의 명예가 실추되지는 않을까... 적법한 절차대로 진행한 방사청의 권위에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이로 인해 개발업체는 똑같은 결과를 맛보며 자칫 갑으로 부터 눈총을 받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정당한 결과에 불복하고 개인의 생각과 과거에 집착해 불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되었습니다.
5. 그럼에도 ‘또다시 그런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될지도 모르는 자식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이보다 더한 어떠한 일이라도 하겠다는 아비의 심정으로 청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힘을 보태어 주십시요!!
「국민청원」 통합검색창에서 ‘소부대무전기’를 검색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960
끝까지 읽어 주셔 정말 감사합니다...청원 본문도 읽어주시고 성원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