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비투비가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2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비투비는 오는 2월 완전체로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투비가 완전체로 신보를 내는 것은 2018년 6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 '디스 이즈 어스'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비투비는 2018년 8월 서은광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임현식, 육성재를 끝으로 국방의 의무가 있는 모든 멤버들이 병역 이행을 마쳤다. 오랜 '군백기'를 끝내고 돌아온 비투비는 새 앨범으로 진정한 활동 제2막을 열 예정이다.
비투비는 멤버들의 연이은 '군백기'에 따로 또 같이 활동하며 팀의 진가를 입증했다. 서은광, 임현식, 이민혁, 이창섭은 솔로 앨범으로 비투비와는 또 다른 색깔로 스펙트럼 넓은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은 유닛 비투비 포유로 완전체와는 또 다른 4인조의 신선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육성재의 경우 안방을 책임지는 원톱 배우로 탄탄한 입지를 다졌고, 서은광은 뮤지컬과 예능에서 맹활약 하는 등 팀을 밀고 끄는 멤버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비투비는 지난해 연말 팬미팅 '비투비 오피셜 팬클럽 멜로디 4th 팬미팅-웰컴 투 비투비즈 홈'을 열고 완전체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약 4년 만에 돌아오는 비투비가 어떤 새로운 음악을 가지고 돌아올지에 기대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