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 주부입니다
친정에서 5남매중 장녀로 여동생2 남동생2이
있습니다 저랑 나이 차이들이 좀나서 6~11살
정도 차이입니다 모두 결혼들을 해서 아들 딸들이
있어요 그런데 막내여동생이 쌈닭기질이 좀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남한텐 지고 못살고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조차도 남이 건드리는건 못보고 초등때부터 남자아이들이 조금만 거슬려도 절대 안참는
성격이고 동네 할머니 한테도 대들어서 무슨
저런애가 있냐고 해서 동네에 창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성격이 50대중반이 되어도 제버릇
남 못주더라구요 때는 저희 아들 결혼식에
와서 여동생딸이 폰카로 사진촬영을 하던중에
사진기사님과 동선이 겹쳐서 사진기사님이
거기 뚱뚱한 아가씨~ 좀 비켜주세요~ 라고
했던지 조카는 지네 엄마에게 가서 일러받쳐서
가족사진 촬영중에 기사님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당겨주세요 라며 사진을 찍던중에 여동생 왈~
그모든 사람 다 있는데~ 대강 찍으세요~ 라며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특히 영문도 모르는
신랑신부는 안그래도 긴장되던중 이모란 사람이
조카결혼식에 와서 그러니까 분위가 쏴 해졌죠
결혼식 끝나고 아들이 막내여동생에게 이모
왜 그러셨어요~ 하니까 되려 너가 정을 끊고
장가 가려고 하는구나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거 였어요
그래도 저는 아들보고 이모에게 그러는거
아니다라며 꾸중을 했는데 아무런 내용을 모르는 아들은
당연히 따지고 싶었겠죠 차라리 조카가 내게
사진기사 말이 기분 나빴다고 말했더라면
제가 좋은말로 중재를 했으면 좋았을걸 생각했습니다 암튼 일생중대사인 조카결혼식에 와서
이모가 한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판님들의
댓글을 기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카결혼식에 와서 이모가 한 행동
친정에서 5남매중 장녀로 여동생2 남동생2이
있습니다 저랑 나이 차이들이 좀나서 6~11살
정도 차이입니다 모두 결혼들을 해서 아들 딸들이
있어요 그런데 막내여동생이 쌈닭기질이 좀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남한텐 지고 못살고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조차도 남이 건드리는건 못보고 초등때부터 남자아이들이 조금만 거슬려도 절대 안참는
성격이고 동네 할머니 한테도 대들어서 무슨
저런애가 있냐고 해서 동네에 창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성격이 50대중반이 되어도 제버릇
남 못주더라구요 때는 저희 아들 결혼식에
와서 여동생딸이 폰카로 사진촬영을 하던중에
사진기사님과 동선이 겹쳐서 사진기사님이
거기 뚱뚱한 아가씨~ 좀 비켜주세요~ 라고
했던지 조카는 지네 엄마에게 가서 일러받쳐서
가족사진 촬영중에 기사님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당겨주세요 라며 사진을 찍던중에 여동생 왈~
그모든 사람 다 있는데~ 대강 찍으세요~ 라며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특히 영문도 모르는
신랑신부는 안그래도 긴장되던중 이모란 사람이
조카결혼식에 와서 그러니까 분위가 쏴 해졌죠
결혼식 끝나고 아들이 막내여동생에게 이모
왜 그러셨어요~ 하니까 되려 너가 정을 끊고
장가 가려고 하는구나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거 였어요
그래도 저는 아들보고 이모에게 그러는거
아니다라며 꾸중을 했는데 아무런 내용을 모르는 아들은
당연히 따지고 싶었겠죠 차라리 조카가 내게
사진기사 말이 기분 나빴다고 말했더라면
제가 좋은말로 중재를 했으면 좋았을걸 생각했습니다 암튼 일생중대사인 조카결혼식에 와서
이모가 한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판님들의
댓글을 기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