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애미들은 왜 아들내외 끼여서 살려해요?

ㅇㅇ2022.01.27
조회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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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판만봐도 그렇고
50대 홀시애미들 아직 한참나이인데 왜 아들내외에 끼여서
살려해요? 한집 살면 안불편한가? 아들내외 편하게 부부관계는
제대로할수있을려나? 편하게 똥빵구도 못낄것같은데ㅡㅡ?
50대면 충분히 일할나이인데 혼자살면서 이리저리 놀러다니고
그렇게살것같은데 같이살려는 이유를모르겠네요
내가 홀시애미라면 주위에 영감남친사겨서 데이트하고
자유롭게살것같은데..제가 자식 두명을 키워보니
나중에 아들내외 손자생기면 아기봐달라고할까봐 무서운데요??

댓글 8

ㅇㅇ오래 전

Best아들키운 보상심리로 대접받고 살고싶어서요 부모가 자식키우는건 당연한데 보상심리가 왜있는지 그 보상 왜 남의 자식한테 받으려는건지는 당췌 모르겠지만요

11오래 전

지 아들 인생 지가 망치는줄은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해서 그렇죠....

쌀랑이오래 전

그냥 쿨하게 애기 봐달라고 해보세요 ㅋㅋㅋ

ㅇㅇ오래 전

ㅇㄱㄹㅇ

ㅇㅇ오래 전

야쿠르트 배달하는데, 80넘으신 할머니 두분 계시거든요? 두분 다 남편분들 떠나시고 혼자 사시는데 내가 물어봄. 자식들 다 계신데 왜 혼자 사시냐고. 그랬더니 두분 다 똑같은 말씀하심. 며느리, 사위도 같이 사는 집에 내가 들어가 살면 나도 사위 며느리도 다 불편하고 난 나 혼자 살면서 자고싶을때 자고 먹고싶을때 먹고 씻고싶을때 씻고. 눈치 안보고 살고싶다고. 아무래도 사위 며느린 남의집 자식이라 서로 신경써준대도 성에 안찰거고 차라리 가끔 보는게 낫다고 하심. 근데 이제 64살인 우리 시모. . 분가할때 울음;; 노어이...

ㅇㅇ오래 전

그 나이까지 가족들한테 시달리고 시달리다 겨우 자유가 됐는데 왜 아들내외랑 같이 살면서 손주 봐주고 그 뒷바라지 하려 함? 누가 그런 미련한 짓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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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첨엔 좀 서운해하시더라구요. 딸부모든 아들부모든요. 딸부모는 50대셔도 사위집에 사는거라 불편하다 하시고 아들부모는 아들집인데 뭐가 어떠냐 하시고. 이건 아들집서 더 지원해줬을때 그런것 같고요. 근데 석달만 지나면 세상 신간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손주 키워달랄까봐 서울사시는데 일산에 집 구해준 시모도 봤어요.

ㅇㅇ오래 전

아들키운 보상심리로 대접받고 살고싶어서요 부모가 자식키우는건 당연한데 보상심리가 왜있는지 그 보상 왜 남의 자식한테 받으려는건지는 당췌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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